@cellestine.bsky.social
혹시 몰라 만들었어요~ 잡덕. 성인 여성. 블스는 일상이야기, 트위터에서 말하지 않는 백합, bl게임,애니 등 잡다한 덕질 위주일 것 같아요!
샤니마스, 샤니송 전부 깔아서 해보고 있어요!!
하... 그런데...
이거 왜 진작 안 했는지 후회되네요 ㅠㅜ
구 아이마스 때부터 좀 할 걸.
시스템이 우마무스메랑 비슷해서 가볍게 하기 딱이었는데 ㅠㅜ
그리고 그걸 3d화한 샤니송도 진짜 너무너무 귀엽고 옷도 예쁜 게 많아서 무대 세우는 것도 즐겁고 ㅋㅋㅋ
현재 열심히 과금중이랍니다!
재밌어요...♥
이번에는 2주년이라 확정 3성 티켓 사느라 많이 과금했지만 ㅋㅋㅋ
앞으로는 조금씩 조금씩 해볼 예정이에요.
허리띠 졸라매자!!!!!
November 5, 2025 at 4:15 PM
딥플 번역 돌리기 끝났다--
어휴. 큰 일이었네요. 딥플로 원서를 번역시키고 싶어서 멤버십 업그레이드 시키기까진 좋았는데...
안 끝나서...
ㅋ...ㅋㅋㅋ
아니 파일 20mb 번역이 이렇게 많을 줄 몰랐어요. 정말 많네요;;
그래도 이번에 번역하고 싶었던 시리즈를 전부 번역시켜서 기쁩니다.
리처드씨, 미소년 탐정단, 무리무리, 요이담, 악역루트 등 원하는 건 전부 번역시켰네요.
리처드씨는 좀 남았지만... 그래도 이정도 번역시켰으면 몇달은 읽을 수 있겠어요;;;
November 2, 2025 at 8:59 AM
요즘 샤니마스가 너 무 너 무 하고 싶어 ㅠㅜ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번 달은 딥엘 프로 뽕 뽑는다고 원서를 너무 많이 사서 ㅠㅜ 이건 무리일 듯 ㅠㅜㅠㅜㅠ
취미나 사고 싶은 걸 사는 예산은 원서 구매로 다 나갈 것 같아서;;;
근데 다음달까지도 안 질리면???
꽤 비싼 샤니마스 계정을 살지도...
하나의 토끼 카드 계정 갖고 싶어요... 너무너무 귀여워...
October 31, 2025 at 8:55 PM
3ds...이왕 켰으니까 앞으로 들고다니면서 플레이하고 싶다.
다른 기기도 없는 건 아니지만 내가 가진 기기 중에서는 3ds가 제일 휴대성이 좋은 듯. 다른 기기들도 켜야 하는데... 이건 귀찮으니 내년 설날쯤으로 미루고 싶음...ㅡㅡ
터치펜 사고, sd카드 찾아서 넣어두면 되려나. 사는 김에 비타 충전기도 사고...
October 18, 2025 at 7:45 PM
괴출
나는 솔블이냐 블솔이냐하면 솔블같은데,
제솔이냐 솔제냐 하면 제솔이거든?
근데 b조장은 솔b가 더 좋은 듯ㅋㅋㅋㅋㅋㅋㅋ
차애인 d조장님은...
흠...
그 분은 가족이지.
October 16, 2025 at 1:00 PM
요즘...
하고 싶은 일은 있지만, 여러가지 애로사항으로 할 수 없음을 느껴버려ㅠㅠ
한 달 전만 하더라도 더 바랄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 걸까.
하고 싶은 걸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맡겨진 일을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걸 뛰어넘는 성과를 내야하고, 마음에 안 드는 일을 안 하기 위해서는 휴식시간과 여가시간을 투자해서 귀찮은 일을 해야한다.
당영하지만, 원하는 삶을 산다는 건 원하는 게 명확해질수록 어려운 일이구나.
우선은 성과를 내기 위한 발판부터 차근차근 마련하고 여가시간을 빼서 건강을 지켜야지.
October 13, 2025 at 12:00 PM
연휴를 맞아 라쿠텐과 구글북스 둘 다 사용해봤다.
라쿠텐 북스 자체는 북라이브와 큰 차이가 없는 할인률이어서 만족했는데 문제는...
캘리버와 호환
ㅠㅜ
되는 사람들도 다수 있는 모양이지만 나는 아니었다.
구글북스는 조금도 할인을 안 해주지만 구글북스를 선택할 수 밖에 없나보다...
아예 이펍으로 다운을 하게 해주니 이건 당해낼 수가 없다. 단 1퍼센트의 할인률이 없어도 번역기를 돌려야하는 외국인으로서는 구글북스를 선택할 수밖에...
October 10, 2025 at 2:44 PM
딥엘 프로 유료로 한번 해봤는데...
퀄리티는 옛날보다 훨씬 좋아졌지만 생각보다 엄청 적다...!!!
이거 무료 체험만 해야겠구나...
다음달 돈에 여유있을 때 책 좀 사다가 무료체험 으로 돌리고 끝내야겠다.
October 10, 2025 at 1:09 PM
데빌서바이버1 타래

드 디 어

데빌서바이버2가 최애겜이 된 고등학생 때 이래로
너무너무 하고 싶었지만
번역 못함 이슈로
지금에서야 하게 된 데빌서바이버1

시작합니다.
October 6, 2025 at 4:00 PM
회사 관련 문제를 연휴 중간에 알아버리다...
아 ㅠㅜㅠㅜㅠㅜㅠ
하필...
어차피 지금 해결하지도 못하는데 왜 지금 알아버린 거지????
회사 갈 것도 아닌데 ㅠㅜㅠㅜㅠ
나는 왜 연휴 중간에 메일 확인같은 걸 해버린 거지...?
그냥 스트레스받는다...
October 6, 2025 at 12:49 AM
플라네타륨이랑 도시건설해체센터랑 오오에도 고민했는데...
1. 일단 오오에는 얼마 전에 가을이라고 스팀 세일을 지른데다가 프로세카 주년 이벤트로 과금을 어마무시하게 해버려서 제외
2. 플라네타륨은 코믹할 것 같으니 기분이 다운됐을 때 하려고 제외
3. 도시건설해체센터<<이거 지금 20퍼센트 세일해서 15600원이라 좀 고민 중이다. 아마 이번 연휴동안 한가해지면 하지 않을까...
October 4, 2025 at 9:59 AM
이번 연휴동안은 평소에 안 하던 게임을 하려고 해요.
세포신곡이랑 옛날부터 해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백합 동인겜들 몇개를 해보려구요.
특히 세포신곡은 작년쯤 반절정도 했는데 그 이후로 완전 잊고 있어서 이번 연휴 완주가 목표입니다!
October 4, 2025 at 6:42 AM
거의 애니 리뷰가 된 듯한 블스...
한달만이네요.
3분기가 끝나서 이젠 슬슬 애니 리뷰를 해야할 것 같아 돌아왔습니다 ㅋㅋㅋㅋ
이번 분기 제 기대작은
백합 로코-내가 연인이 될 수 있을 리 없잖아, 무리무리! (※무리가 아니었다?!)
호러브로맨스-히카루가 죽은 여름
bl-가라오케 가자(이건... 후속작에서 확정이 됐으니까요ㅋㅋ)
여주판-사일런트 위치

이렇게 4개였는데요, 이번엔 엄청 많네요... 근데 하나만 고를 수가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
October 3, 2025 at 4:43 PM
이번 분기 진짜 좋은 애니가 많아서 행복해요..♡
히카루도 재밌었고 무리무리도 좋았고 사일런트 위치도 좋았고...ㅠㅠ
행복하다...매 분기 이랬으면 좋겠다...
September 4, 2025 at 10:31 AM
Reposted by 준
せっかく今年描いたので発掘しとこ。誕生日おめ
桜と仁唯
June 30, 2025 at 2:29 PM
Reposted by 준
これは常ラザイベントかなんかの愛メが元ネタ。「君の目の前にもね」が自虐めいてて…ス、スゥーーーってなった
June 30, 2025 at 2:33 PM
지금 하고 있는 일은 그럭저럭 좋아하지만 요즘은 전공을 살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단 말이지...
전공 공부하기 빡세니까 안 가려고 했지만 전공이 나랑 안 맞던 것도 아니고.
문제는 전공을 살리려면...
...대학원에 다시 들어가야 해...
전공 대학원으로 가면 귀찮지니까 다른 대학원으로 간 건데~~~
이런 마음이 들 줄 알았으면 전공 대학원으로 갈 걸 그랬어ㅠㅠ
선배 말도 좀 들을 걸~~~
뭐 지금 회사도 몇년간은 날 안 자를 것 같으니까 한동안은 열심히 일해볼까.
June 29, 2025 at 4:45 PM
오늘 한개 끝내구 내일 두개 하고 연락도 하고...메일도 돌리고...
휴가내고 싶다...
June 2, 2025 at 11:52 AM
갑자기 원서를 번역기 돌리고 싶다 ㅠㅜ
주기적으로 오는 원서 번역기 돌리고 싶다 욕구 ㅠㅜ
이래서 정발 덜 된 장르 소설을 너무 좋아하면 안돼...
미소년 탐정단도 유럽요이담도 리처드씨도 왜 죄다 정발이 끊긴거야 ㅠㅜㅠㅜ
화나서 다 사두긴 했지만 이걸 어떻게 번역기 돌려야 할지.
솔직히 이북이니까 대충 캡쳐해서 돌리면 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너무 만만치 않은 것 같아...
아마존이나 라쿠텐에서 산 책들을 텍본화 해서 번역기 돌리는 시도가 몇번 있던 것 같은데 같은 원리로 되려나?
물론 지금은 그럴 시간 없으니까 안 할 거지만
May 25, 2025 at 6:44 PM
Reposted by 준
🀄🍜🦚
원한다고
May 13, 2025 at 11:59 AM
Reposted by 준
#fkmt
AS 세계관으로 🍜🀄🦚
May 17, 2025 at 1:48 PM
Reposted by 준
鎖骨のホクロ
May 18, 2025 at 8:29 AM
Reposted by 준
成宮くん誕生日と聞いて過去絵を発掘。キャラスト読んでて思い出した映画
May 18, 2025 at 8:21 AM
요즘 넘 바쁜 것도 있었는데 쫌쫌따리 술탄의 게임을 하느라 더 바빠졌다.
원래 하려고 계획했던 게임이 많았는데...;
ㅎㅎ
May 9, 2025 at 6:58 PM
오늘은 열심히 청소해서, 쓰레기도 버리고 버려야 할 것 같은 물건들도 많이 버린 날이네요.
버리는 걸 잘 못해서 고등학교때부터 계속 끌고 다녔지만 결국 버릴 수 있어서 시원 섭섭해요. 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면서도 못 버렸는데 버리는 날이 오는군요.
지금까지 잘 썼네요...
(사실 이 정도로 썼으면 물건도 자살할 거라고 ㅋㅋㅋㅋ 친구가 늘 말하는데 ㅋㅋㅋㅋ)
May 5, 2025 at 12:2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