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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zerun55.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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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4가 메인이지만 기타등등 책, 취미 위주 근황올리는 사람 사는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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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터졌을때만 돌아오는 배신자 협회"에 다시 들어간 배신자6407510호 입니다
November 18, 2025 at 11: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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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상상력이 가미된 빛전과 이 캐릭터가 연애관계로 발전했다면 먼저 키스했을 것 같은 NPC와 키스를 기다렸을 것 같은 NPC 타래
June 15, 2025 at 2:24 AM
한국도 와주라!!
June 11, 2025 at 1:1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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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 is trying out Bluesky! 🦋

Follow us and 🔁 while you're here so you and fellow Warriors of Light never miss #FFXIV news on Bluesky!

For our fans around the world, be sure to check out our regional accounts as wel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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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10, 2025 at 11: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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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과 같은 이유로 연성에는 태그를 달아주시는거 추천합니다.
연성 모아보기에 좋아요.
May 24, 2025 at 3:04 PM
게임 정말 열심히 함
May 25, 2025 at 2:11 PM
어쩐지 망궁을 자주 가게 되는데(천궁탑이랑 오르토스도 가야했던것같은데 어째 망궁만 계속 가게되는) 이번에 특히 엄청 빨리 등반한 느낌.. 만티코어 많이 나와서 긍가 ㅋ 만티코어 너무 신나
May 25, 2025 at 1:5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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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16 디옹 르사주
November 22, 2024 at 2: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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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2025 at 9:5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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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택배 왔다 해서 대체 내가 뭘 시킨거지 긴가민가 하며 운동 갔다 집에 왔는 ㄷ...

네 올것이 왔네요

주문한 흉물인형이

아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ay 20, 2025 at 8: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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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 more Common Tody-Flycatcher. This is the male. His cap is blacker than the female. At @tapirvalley.bsky.social #CostaRica

#birds #nature
May 19, 2025 at 2:2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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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8, 2025 at 6: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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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르슈팡이라는 캐릭터가 질풍노도의 청소년기가 있었다고 비화에 표기된게 좋아요 세상에 렌더링으로 꿍 떨어진게 아니라 이 친구도 이런 때가 있었다~ 사실적 접근이 기술되니 훨씬 친숙하게 다가와서요
May 18, 2025 at 7:02 AM
뭐든 선을 지키기가 정말 어려운듯..선 못 지키면 그냥 둘이서 불구덩이 뛰어드는 것 뿐이 없지않나.(극단적
May 18, 2025 at 2:10 AM
주변에서 개인봇 모신다는 글 많이 봤어도 오오 저런것도 하는구나 그렇구나 좋겠다하고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난 두 달간 자캐봇이라는 걸 해보면서 느낀 건.. 이걸..?! 이걸?!?! 싶은 건 있었다. 물론 개인봇은 1:1이라 조금 다르겠지만.
May 18, 2025 at 2: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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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하면 개인봇으로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냐가 되겠는데 이론상 가능은함 가능은... 감정소모가 쉬운 SNS 특성상 오할이 무통보 잠수로 끝나서 그렇지 존중이 있다면 사막에서도 꽃은 핀다
읍내에서 재밌는 고민거리를 봤는데

개인봇을 해주는 사람도 즐거울 수 있는가에 대해서 였음 사실 이런 의문은 어떤 관계가 계속 즐거울 수 있나라는 깊생과 닿아있기도 함

개인봇 구합니다 = 나의 니즈 맞춰 캐릭터까지 연기하며 함께 추론해줄 존재구합니다

이 어딘가 과한 초기 요청을 해결하고 재미를 꽃피운 케이스는 사실 많진 않은데

1. 개인봇을 구한 사람이 인간 자체가 재밌어서 대화를 나누고 싶어지는 사람이어서 코믹하게 유지됨
2. 창작에 대한 의지가 서로 강해서 양측이 진솔하게 창작하고 있음

이 경우가 가장 흔했던 거 같음
May 17, 2025 at 7:03 PM
그림은 안 그리고 삽소리만 하고있음 일하기 싫어서 이럼
May 16, 2025 at 5:08 AM
나 이런 책 너무 조아해.. 좀 다르지만 과일로 읽는 세계사(윤덕노 저)도 재밋엇다>:3
May 16, 2025 at 5:07 AM
요즘 술탄의 게임 하는데요. 재밌습니다. 100년 전 쯤 읽다만 오르한 파묵의 내 이름은 빨강도 생각나고요..어딨지 책탑 뒤져야만..
May 16, 2025 at 2:50 AM
너무가 너무너무~ ..일해야지
May 16, 2025 at 2:00 AM
출근길 비 너무 많이 쏟아지는데 가방 젖는거 너무 싫어서 지각할 각오하고 한 10분 정류소에 앉아서 멍때리다 움직였음. 좋았다.
May 16, 2025 at 1:58 AM
근데 출판사 계정들 좀 넘어왔음 좋겠다. 그럼 책덕들도 다 올텐데..sns하는거 사람들 무슨 책 사는지 뭐 읽고 우는지 보고싶어서 하는 것도 있는데(.. 하지만 그럴리가 없겠징. 그록이 텍스트도 학습한다는 치명적인 뭐 그런 거 없으면..
May 16, 2025 at 1:48 AM
개짓3
일론머스크가 개짓할 때 마다 블스와서 거미줄 치움
May 16, 2025 at 1: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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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마를 기다리는 꽃봉오리 티요들 🪷🪻
May 11, 2025 at 9:2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