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lzer Holden
belzerholden.bsky.social
Belzer Holden
@belzerholden.bsky.social
…부모에 대해 추억을 상기하던 중 끔찍한 기억이 하나 났다. 아버지가 어머니께 애교스런, 그러니까 징그러운 말투를 썼던…. 나는 왜 하필 그 자리에 있었던 거지. 왜 내 기억력은 이런 것까지 기억하는 거지?
November 19, 2025 at 3:00 AM
오늘따라 유난히 하루가 아름다워 보이는군. 네가 있어서인가?
November 19, 2025 at 1:01 AM
@s1et9.bsky.social (왼뺨에 쪽, 오른뺨에 쪽.) 좋은 아침. 간밤에 꿈은 어땠나?
November 19, 2025 at 12:57 AM
@eagleh.bsky.social 아직 꿈결인가? 시간 괜찮으면 점심이나 하지.
November 19, 2025 at 12:56 AM
@ludwigwilde.bsky.social 아침 인사. (커피 한 잔을 테이블에 올려놓는다.)
November 19, 2025 at 12:55 AM
@ffsdasa.bsky.social 일어났나? 굿모닝 인사도 하고 싶군.
November 19, 2025 at 12:52 AM
하루 종일 훈련을 하니 통신기를 볼 틈이 잘 안 나는군.
November 14, 2025 at 2:49 AM
유난히 네가 사랑스러운 저녁.
November 3, 2025 at 10:45 AM
비가 올 것 같군. 밖에 나갈 거면 말하도록. 마중 갈 테니.
October 26, 2025 at 12:52 AM
내가 매운 걸 이렇게 못 먹었던가…? (심란)
October 24, 2025 at 9:12 AM
좋은 저녁. 조금씩 서늘해지는 게 상당히 흡족하군. 지난 여름은 너무 더웠지.
October 21, 2025 at 8:38 AM
으음. 근래 들어 성격이 상당히 꼬여 버렸군. 한동안 지속될 듯하니 미리 사과를 건네겠다.
October 3, 2025 at 12:27 AM
흐음. 안개가 꼈군?
September 30, 2025 at 12:38 PM
한낮의 적막은 이런 느낌이군. 이것도 나쁘지 않아.
September 28, 2025 at 8:21 AM
작은 꽃들이… 나팔을 부는군.
September 26, 2025 at 11:35 PM
좋은 아침. 살짝 차갑게 닿는 공기가 마음에 드는 하루로군.
September 26, 2025 at 11:09 PM
네 시간에 다정한 밤의 여신이 함께 하기를.
September 15, 2025 at 3:27 PM
…몇 해 전 유행했던 질병에 걸려서 거리두기 중이다. 가까이 오지 말도록.
September 13, 2025 at 10:03 AM
이제 귀가했다. 오후에 만나도록 하지. 좋은 꿈 꾸도록.
September 5, 2025 at 7:35 PM
아, 좋은 오후. 태양이 눈부시군.
September 2, 2025 at 4:27 AM
모든 인간은 한 겹 벗기고 나면 날것이니, 나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언제나 정진하고 품위를 지켜야 하지. 그런데… 왜, 네 앞에서는 늘 그게 흔들릴까.
August 26, 2025 at 3:46 PM
사랑. 사랑이라. 이걸 다른 한 단어로 표현할 수 있다면.
August 26, 2025 at 3:38 PM
네게 편안하고 깊은 밤이 내려앉기를.
August 25, 2025 at 1:53 PM
기쁨을 알기 위해서는 슬픔을 알아야 한다고들 하지. 글쎄…. 세상의 가장 아름다운 것만을 모아 네 앞에 펼쳐놓을 수 있다면 좋을 텐데.
August 23, 2025 at 3:15 AM
네 하루가 언제나 아름답기를.
August 21, 2025 at 2:5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