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상황에선 농담으로라도 같이 놀릴 법도 한데 바로 훤칠하고 인기많다고 해주는거 보면
다정하고 성숙한 어른이구나 싶기도 하고 평소 얼마나 그렇게 생각하셨으면 싶기도 하고
그래요 그 제자가 예쁘죠
메타적으로는 저 대사를 집어 넣기 위에 전후 상황을 만든것 같기도 ㅋㅋ
그 상황에선 농담으로라도 같이 놀릴 법도 한데 바로 훤칠하고 인기많다고 해주는거 보면
다정하고 성숙한 어른이구나 싶기도 하고 평소 얼마나 그렇게 생각하셨으면 싶기도 하고
그래요 그 제자가 예쁘죠
메타적으로는 저 대사를 집어 넣기 위에 전후 상황을 만든것 같기도 ㅋㅋ
정욕 때문에 고뇌하고 어리석은 짓을 하고 그런게 떠오르질 않음
심지어 엠마를 향한 존왕의 욕망이나 베일리슈의 욕망도 순수한 욕정보다는 과시욕 권력욕에 가까워보인다고 나는 생각해
정욕 때문에 고뇌하고 어리석은 짓을 하고 그런게 떠오르질 않음
심지어 엠마를 향한 존왕의 욕망이나 베일리슈의 욕망도 순수한 욕정보다는 과시욕 권력욕에 가까워보인다고 나는 생각해
여러 배리에이션(?)도 좋지만 이 커플링의 순정은 역시 이런 맛이긴 하지
이게 왕자님이야 애첩이야~
여러 배리에이션(?)도 좋지만 이 커플링의 순정은 역시 이런 맛이긴 하지
이게 왕자님이야 애첩이야~
자동사냥은 그런 사람들 데리고 해야지...
자동사냥은 그런 사람들 데리고 해야지...
아마 나이가 들면서 좀 더 턱이 발달하기도 했겠지만 이들리 일러처럼 젊었을때도 그 얼굴 형태가 보이는게 맞다고 보고
페들리는 ad가 직접 그렸는데 그냥 매끈한 계란형 얼굴 미남임
몰라서 그랬을거 같지는 않고...아마 턱선까지 미형으로 뽑고 싶었던거겠지
하지만 이들리 페이스가 더 좋음 개성이 보존되면서도 잘생쁜 미남인게
아마 나이가 들면서 좀 더 턱이 발달하기도 했겠지만 이들리 일러처럼 젊었을때도 그 얼굴 형태가 보이는게 맞다고 보고
페들리는 ad가 직접 그렸는데 그냥 매끈한 계란형 얼굴 미남임
몰라서 그랬을거 같지는 않고...아마 턱선까지 미형으로 뽑고 싶었던거겠지
하지만 이들리 페이스가 더 좋음 개성이 보존되면서도 잘생쁜 미남인게
팀장급이었던 사람만 남아있던가 아니면 그분도 신작 엎어지면서 그만뒀을지도...최영준 인생에 다시 또 그런 팀을 만나볼 일이 있을지
사람 귀한 줄을 알아야지 ai로 그게 되겠냐고
팀장급이었던 사람만 남아있던가 아니면 그분도 신작 엎어지면서 그만뒀을지도...최영준 인생에 다시 또 그런 팀을 만나볼 일이 있을지
사람 귀한 줄을 알아야지 ai로 그게 되겠냐고
어딜가서 이렇게 섬세한 채색으로 안면 골격 묘사해주는 씹덕게임을 또 찾나
어딜가서 이렇게 섬세한 채색으로 안면 골격 묘사해주는 씹덕게임을 또 찾나
그냥 누군가의 개취가 빡세게 들어갔을뿐 문제가 있는 건 아니긴 해
하지만 바라카는 그거 보면 기절할것 같긴 해
그냥 누군가의 개취가 빡세게 들어갔을뿐 문제가 있는 건 아니긴 해
하지만 바라카는 그거 보면 기절할것 같긴 해
"중세~근세 초 저지대 지역(플랑드르 등)에서는 ‘가문 간 원한/복수(피의 보복)’를 끝내기 위한 화해(zoen) 관행이 발달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도시 당국/법제도(도시 참사회, 재판기관)가 화해를 감독하거나 심지어 강제하기도 했습니다."
법관이 개입해서 받을 거 받고 마지막으로 뽀뽀하고 끝내<<를 시전했다는 소리인데
"중세~근세 초 저지대 지역(플랑드르 등)에서는 ‘가문 간 원한/복수(피의 보복)’를 끝내기 위한 화해(zoen) 관행이 발달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도시 당국/법제도(도시 참사회, 재판기관)가 화해를 감독하거나 심지어 강제하기도 했습니다."
법관이 개입해서 받을 거 받고 마지막으로 뽀뽀하고 끝내<<를 시전했다는 소리인데
내 변태 취향중에 남캐 ㅅ기 모양 본뜬 ㄷㄷ(실제로 만드는 인간들도 있다)가 있는데 단순히 스펙뿐 아니라 세부적인 형태를 잘 구현한 물건이면 좋겠음
스승님 걸로 만들고 싶다는 뜻임
제자가 하나 해주지 않을까^^
그리고 그게 꼭 애 엉덩이로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듦.
진짜가 눈앞에 있는 상황에 굳이 모조품을?
그래서 그게 장식용도가 아니라면 쓰임은 다른 하나겠지
왕자님제자놈의 요망한 웃음과 함께 성큼 다가온 자공자수😉 요구
내 변태 취향중에 남캐 ㅅ기 모양 본뜬 ㄷㄷ(실제로 만드는 인간들도 있다)가 있는데 단순히 스펙뿐 아니라 세부적인 형태를 잘 구현한 물건이면 좋겠음
스승님 걸로 만들고 싶다는 뜻임
제자가 하나 해주지 않을까^^
그리고 그게 꼭 애 엉덩이로 들어갈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듦.
진짜가 눈앞에 있는 상황에 굳이 모조품을?
그래서 그게 장식용도가 아니라면 쓰임은 다른 하나겠지
왕자님제자놈의 요망한 웃음과 함께 성큼 다가온 자공자수😉 요구
:애인이야 22살 차이지.
:하하 뭐 성인들끼리 사랑하면 그럴 수 있지
:초딩 때 내 제자였어
:하하 미친....
이렇게 되니까
덕분에 바라카의 평생 첫사랑이고 짝사랑이고 어린 시절의 모래 언덕이고 흩어져버린 모래바람이고 푸른 보석으로 된 심장이고 뭐 그런 타이틀을 얻으시긴 했지만
:애인이야 22살 차이지.
:하하 뭐 성인들끼리 사랑하면 그럴 수 있지
:초딩 때 내 제자였어
:하하 미친....
이렇게 되니까
덕분에 바라카의 평생 첫사랑이고 짝사랑이고 어린 시절의 모래 언덕이고 흩어져버린 모래바람이고 푸른 보석으로 된 심장이고 뭐 그런 타이틀을 얻으시긴 했지만
물론 지금까지 알고 있던 캐릭터 개인 서사의 균형추가 흔들릴만큼 애비가 그 인생에서 의미있게 되길 원하지는 않지만...최소한 형제관계를 설명하는 데에는 부왕을 뺴놓고 말하기도 어려울거 같으니
물론 지금까지 알고 있던 캐릭터 개인 서사의 균형추가 흔들릴만큼 애비가 그 인생에서 의미있게 되길 원하지는 않지만...최소한 형제관계를 설명하는 데에는 부왕을 뺴놓고 말하기도 어려울거 같으니
바라카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 세상에 별로 없는데 호누크와 있으면 비교적 자주 그럴듯 ㅋㅋㅋ
암튼 여상한 말투로 "나는 상관 안 할 거야"라고 말하는데 평범하게 들으면 '형의 마음을 존중한다'는 의미겠고 바라카도 대충 그렇게 알아듣고 ;재차 "그런 거 아냐"라고 함. 하지만 형이 그렇게 듣는 것도 물론 틀린 건 아니지만 문자 그대로 '상관없다'는 말뜻
바라카를 당황하게 만들 수 있는 사람 세상에 별로 없는데 호누크와 있으면 비교적 자주 그럴듯 ㅋㅋㅋ
암튼 여상한 말투로 "나는 상관 안 할 거야"라고 말하는데 평범하게 들으면 '형의 마음을 존중한다'는 의미겠고 바라카도 대충 그렇게 알아듣고 ;재차 "그런 거 아냐"라고 함. 하지만 형이 그렇게 듣는 것도 물론 틀린 건 아니지만 문자 그대로 '상관없다'는 말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