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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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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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lling forever e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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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을 생각해
내가 절대 못한다고 생각하면 가라앉는다
이미 할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대로 헤엄쳐 간다
Reposted by 부랑자
이것좀봐~ 신기하지~
December 1, 2025 at 8:04 AM
Reposted by 부랑자
Korean village dog gang
December 1, 2025 at 3:06 PM
프렌즈가 영어공부하기 진짜 좋긴 한데 왤케 손이 안가는지 몰것음
December 1, 2025 at 6:45 PM
내일은 집에서 보일러 틀고 아이스라테 사서 지지면서 작업해야징
오늘 인파에 밀려서 혼자 보내는 시간 절실
December 1, 2025 at 1:53 PM
Reposted by 부랑자
11월 어느 아침 출근길에 보고 예뻐서 찰칵 🍂
November 29, 2025 at 11:27 PM
Reposted by 부랑자
야생개
같다
December 1, 2025 at 10:32 AM
겨우 콘센트 자리 확보!!!! 하
December 1, 2025 at 4:26 AM
직장인이 카페에 포화될 시간인데 하필 이때 나와서ㅜㅜㅜ
December 1, 2025 at 3:36 AM
Reposted by 부랑자
안녕하세요! 관련 보이스피싱 내용 어르신들이 보는 tv에서 경고하길래 공유합니다

집주소로 등기가 배달됨-> 카드가 새로 발급됐다고함 -> 본인은 당연히 카드 만든적 없다고함 -> 배달원은 그런거 모르고 카드 발급됐으니 문제있으면 카드 회사로 전화하라고 함 -> 카드 회사에 전화함 -> 보이스피싱범에게 전화를 거는거임

꽤 유구한 수법이며 주의하라고 많이 말하는데도 예삿일로 넘기는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다들 주의하시길!!
집 주소가 털렸으니께 피싱이 더욱 정교해질 것. 집으로 오는 등기 우편물도 조심해야.
November 30, 2025 at 4:59 PM
평일 적어도 30분씩은 근력운동 하고 있다. 넘 바쁘고 힘든 평일은 10분이라도
주말은 쉬고싶으면 쉬는중
제발… 운동 꾸준히 하는 습관 들이면 좋겠어
December 1, 2025 at 1:26 AM
Reposted by 부랑자
오늘도 뻗대는멍
December 1, 2025 at 12:29 AM
Reposted by 부랑자
"보수진영이 뭐라고 했나. '정규직화가 능사냐. 비용은 누가 대냐'고 했다. 그런데 실제로는 정규직화가 다 해결했다. 놀랍게도 지난 10년 2호선에서 스크린도어 정비 중에 사고가 안 났다. 정규직 전환하고 인력 충원하면서 그렇게 됐다"

"거기에도 비용이 들었고 그건 뉴스에 나왔다. 그런데 구의역 사건 때까지 우리가 치른 어마어마한 사회적 비용이 감축됐다는 건 안 나온다"
v.daum.net/v/2025112809...
"공장에서 야간노동 줄이니, 거짓말처럼 돌연사가 사라졌다"
야간노동이 건강에 좋지 않다는 것은 의학적 정설이다. 야간노동 규제는 국제적 대세다. 한국으로 눈을 돌리면, 산업안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합의는 거의 이뤄진 듯 보였다. 그러나 최근 새벽배송 논란이 그 합의가 어떤 영역에서는 단단하지 않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이 균열은 왜 생겼을까. 모두가 안전한 일터를 만드는 데 있어 우리가 놓친 것은 무엇이며,
v.daum.net
November 30, 2025 at 4:30 PM
꿈에 젠슨황이 치킨 튀겨주심…
그는 치킨 재벌이 아닌데..
November 30, 2025 at 8:38 PM
오늘 뭘 먹어야 하루종일 기대되고 즐거울까나..
November 30, 2025 at 8:28 PM
Reposted by 부랑자
우리 잠을 충분히 잡시다. 잠 안 자면 뇌세포가 괴사된대요. 근데 그게 아니라고 잠만 충분히 자도 좋아지는 것들이 생깁니다. 우리 기필코 행복해집시다. 그리고 적어도 전 씨보다는 오래 삽시다.
November 30, 2025 at 12:07 PM
Reposted by 부랑자
여러분 혹시 모르니 통관번호 재발급 받으세용
November 30, 2025 at 10:45 AM
와씨 오늘 좀 긴 산책 했는데 중간에 위경련끼가 오는 것임.. 등이 굽고 식은땀 나면서 눈이 무거움.. 윗배가 얼얼함
아 ㅈ 됐다 하면서 심호흡하며 걷는데 집까지 남은시간 17분ㅜㅠ
아냐 큰일 아니야 괜찮아
하면서 걷는데 어느순간부터 사르르 통증이 사라지더니 집에 오니까 완전히 괜찮아짐
아!!!! 놀랐네
November 30, 2025 at 9:44 AM
아까 떠돌다가 블랙네일을 샀읍니다
요즘 블랙네일이 너무 예뻐보여요
November 30, 2025 at 4:29 AM
Reposted by 부랑자
오 시리얼에서 좋은 기획을… 팔레스타인 (출신) 분들 인터뷰를 한국 채널에서 본 건 첨인듯….

youtu.be/lPfC5Z0fyHs?...
"전쟁터에서 탁구를 치며 자랐어요" 뉴스에 나오지 않는 가자지구 이야기
YouTube video by 씨리얼
youtu.be
November 28, 2025 at 11:54 AM
Reposted by 부랑자
끝까지 보니까 국제앰네스티랑 협력해서 만든 영상이네 팔레스타인을 정치뉴스로서가 아니라 사람들의 이야기로 봐 달라는 메시지가 넘 잘 전달된 듯 미디어의 역할이 이런 거 아닌가 싶음

한국어로 팔레스타인 관련 소식을 들을 채널이 여전히 많지 않고 주로 영어권 채널로 접하다가 한국어 자막이 입혀진 말쑥한 (내용은 여전히 무겁지만) 영상을 보니 뭔가 감개무량하고….
November 28, 2025 at 12:17 PM
Reposted by 부랑자
오늘도 귀엽구먼…. #오산완
November 30, 2025 at 3:07 AM
Reposted by 부랑자
저도 코리안이에요, 여기 컬렉션에 끼워주세요.
November 29, 2025 at 9:33 PM
Reposted by 부랑자
독서계 블친들,,혹은 내년부터 달라지겠숴~! 블친들,,

한달에 전자책 10권과 오디오북 5권 무료로 보고 싶으시다면
<온책방> 많관부-!!!

문체부랑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임시 운영 중인 무료 전자책 서비스인데 반응이 좋아서 내년 3월까지로 기간 늘렸더라구요

교보문고 전자도서관앱에서 온책방 검색하면 됨..! 무료임 사실 이건 님들이 낸 세금임 찾아 먹어 책 읽어 뽕뽑아 신간도 이쒀!
+26년 2월쯤엔 설문조사할거래 그때 추첨해서 문상도 준대!

링크: onbook.dkyobobook.co.kr/main.ink
November 30, 2025 at 2:30 AM
Reposted by 부랑자
예쁜눈
November 30, 2025 at 2:52 AM
나도 주소 털렸다는 게 진짜 제일 불쾌함…
November 30, 2025 at 2:45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