ʟᴜɴᴄ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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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unch.bsky.social
ʟᴜɴᴄʜ
@1unch.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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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한오타쿠 / 한국어·日本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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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퀴퍼 댕겨옴... 내후년에는 일본퀴퍼 가볼까 생각중... 기독세력들 반대시위가 넘 심심해서 실망함(??)
끄아악😭 말씀만으로도 넘 감사합니다...🥹🥹 일단 제가 마지막 발버둥좀 쳐보고... 그래도 안 되면 헬프를 치던가 겜삭을 하던가 여튼 어떻게든 해보겠습니다...(???)
세키로 진짜 취향 세계관인데 똥손이라 게임진행을 못해서 덕질도 못함... 걍 억울한 똥손오타쿠됨
일롱아 트이타 이지랄로 관리할거면 빨리 다른데 팔아라 진짜
트레일러 봤더니 애들 이쁘게 빚어놔서 일단 와꾸는 합격
귀여운 쥑쥑쓰 보고 급 안정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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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ハムスターキラキラ金曜日⭐️
⭐️햄스터 반짝반짝 금요일⭐️
신이 있든 없든 그 사람이 어떻게 느끼는가에 대해 존중을 해주어야 하는데 예쑤천국불씬지옥 ㅇㅈㄹ하면서 강요를 한다는게 문제인거임...
신사나 지장보살 같은 동상이 동네마다 있고 신의 종류가 수만가지나 되는 나라니 당연한 문화라 생각함...ㅋㅋ 신이나 귀신(+요괴)이 당연히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 사람이 귀신을 못 보는건 영감이 없을 뿐이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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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얘긴데 일본에서는 "귀신을 믿냐?"라고 안 물어보고 「霊感ある?」(의역: 귀신이 보이냐)라고 묻는 게 신기했어요. 귀신이 있다는 전제로 얘기하고 있음...
나는 사람을 "유신론/무신론/불가지론" 나누는 것이 정말 아브라함계 종교 문화권에서 할 법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사회가 "신의 존재를 믿느냐?"를 끊임없이 물어야 사람들이 "신이 있다고 믿는다." "신은 없다고 생각한다." "신이 있는지 없는지 알 수 없다." 가운데 하나로 자기 입장을 정하게 된다. 한국 사회는 그런 것을 별로 묻지 않고, 신의 존재에 대한 사람들의 입장이 별로 중요하지 않아.
귀여운 쥑쥑쓰 보고 힐링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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みんなお疲れ!
여러분 수고하셨어요!
뒤져보니까 2019년에 여기까지 하고 정병와서 봉인한 것 같습니다
트이타에 있어도 블스에 있어도 어차피 혼자 떠들거면 블스가 낫지 않겠냐고? 근데 내가 구독하는 사람들 다 트이타에 있음.. 여기는 뭐랄까 갠홈시절의 제로보드 일기장 같은 곳임...
일단 여기에도 올려봄... 4월 오락관에 오버워치 메이드 띠부씰과 아크릴키링 나옵니다...ㅎ... (키링은 겐지,디바,키리코만)
그리고 겐지 렌티큘러 아크릴키링도 소량 들고갑니다....

[부스위치: H10 / 부스명: YOU NEED HEALING]
빌게이츠양반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어 트이타를 사라
한쪽은 네오나치 한쪽은 시오니스트....... 진짜 어쩌라는 것이냐...................
2찍들은 전부 한강과 바다에 입수해서 다시는 육지 위로 올라오지 말도록
근데 지가 먼저 외모로 말도 안 되는 주접을 떨었기에... 그냥 자업자득인 거 같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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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한동훈 가발드립에 쳐웃은사람이지만 정치인(이든 어떤사람이든) 그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외모를 가지고 놀리게되면 본래의 의미가 퇴색 되는거 같아요......
셋 다 쓰리디멀미나는 게임..... 그래픽은 무지 취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