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 산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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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mfr6.bsky.social
큰 자석 사서 붕빵님 스티커 붙였다…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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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omrobinia.bsky.social
하마님이 죄송하실 일은 절대 아닌 것 같고요..
대행사 진짜 무릎 꿇고 택배 회수 후 재배송 절차에 드는 금액 전체를 책임지던
재인쇄 후 배송비를 책임지던
둘 중 하나는 해야 하는게 아닐지..
진짜 이게 무슨 미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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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받았어요! 2분 전에 도착했슴다
tmfr6.bsky.social
그쵸 사람마다 달라서 공지 확인 안 하는 사람도 많구… 열사람도 내 맘대로 착착 안 움직여 주는데 하물며 600건… 그저 눈물만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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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sline2.bsky.social
[알티 감사합니다]

10디페 통판 책 관련으로 택배사에서 배송사고를 발생시켜 지금 현재 수습중에 있습니다. 해당 타래는 상황이 해결되고 수습되면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요약1] 지금 받으시는 택배는 오배송 건
[요약2]택배사측 리스트업 오류로 주문 건 수의 반절 정도가 이미 오배송된 상황.
[요약2] 택배사측과 해당 사고를 처리하기 위해 현재 이야기 중.

최대한 빨리 해결방안을 확립하여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mfr6.bsky.social
말ㅋㅋㅋㅋㅋㅋ팈ㅋㅋㅋㅋㅋㅋㅋ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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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맛있죠 😉
llookkiijjuupp.bsky.social
근데 이거 용병짬바로 때리려는거 바로 아는데 그냥 가만히 맞아줄거같아서 더 킹받내요ㅕ
tmfr6.bsky.social
지현이가 애영이한테 급소 적당히 치는 법 배웠으면 좋겠다 서지혁 제대로 꽂힌 바디블로 맞고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뽀뽀당해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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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거 용병짬바로 때리려는거 바로 아는데 그냥 가만히 맞아줄거같아서 더 킹받내요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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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가 애영이한테 급소 적당히 치는 법 배웠으면 좋겠다 서지혁 제대로 꽂힌 바디블로 맞고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뽀뽀당해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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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가 애영이한테 급소 적당히 치는 법 배웠으면 좋겠다 서지혁 제대로 꽂힌 바디블로 맞고 고통에 몸부림치다가 뽀뽀당해보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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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ookkiijjuupp.bsky.social
역시 지현이가 보자마자 명치에 주먹한번꽂아주고 키스해야함
tmfr6.bsky.social
전 거기서 진심 개 크게 가능!!!! 지혁아 야 이거 되는 거다! 이랬는데 이좌식이 끝까지 코빼기도 안 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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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거기서 진심 개 크게 가능!!!! 지혁아 야 이거 되는 거다! 이랬는데 이좌식이 끝까지 코빼기도 안 비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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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럼요 여자가 귀엽다는 말을 했다? 그것도 뭐 맘에 없는 소리 해야하는 타이밍도 아닌데?? 백퍼 맘이 있는거죠 솔직히 그냥 세상의 구성원으로 느껴지는 남자에게 어떤 여자가 귀엽다고 해줍니까 사심없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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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guide196.bsky.social
괘씸함...아주 괘씸함........
지가 지현이 꼬셔 놓고 첨부터 그냥 좋아하기만 하고 가버릴 생각이었다는 게 최종 괘씸함,, 너 혼자 좋아하기만 하다 사라지면 될 것 같았냐고!!!
아 솔직히 196센치짜리 늘씬 근육질의 남자 (얼굴도 꽤괜.) 취미 독서 / 맨스플레인 안함 / 입사 초반엔 좀 짜증났지만 요즘엔 괜찮음 / 나를 엄청나게 좋아함
세상에 이런 남자 어떻게 또 만나냐 이건 애영이 빼고 해저기지 시스젠더 헤테로 여성이라면 누구나 다 혹할 만한 조건이다.
llookkiijjuupp.bsky.social
순애라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는데 마음이 흘러넘쳐서 좋아하는걸 숨기지못하는 바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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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oguide196.bsky.social
맨날 하는 말인데
지현이가 왜 지혁이보고 귀엽다고 그랬겠냐고요
싸늘한 목소리로 글쎄요라는 말은 왜 했겠냐고

왜겠냐고
서지혁만 모름
지대짱나 이자식 쏴버려
tmfr6.bsky.social
어우 애영이 진짜 찰지게 때린다
Reposted by 아나톨 산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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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라 나보다 좋은 사람 만났으면 좋겠는데 마음이 흘러넘쳐서 좋아하는걸 숨기지못하는 바보남자...
tmfr6.bsky.social
원래 사랑앞에서 수줍어하는(?) 사람들이 있긴 하져
otakupang.bsky.social
아무튼 뒤에서 꿍얼거리는 인간은 아니고 할말은 다 하고사는 타입 같은데

지현이한테는 사귀자 할말을 못한다고?
진짜 이게 무슨 일이야....
tmfr6.bsky.social
아잌ㅋㅋ 그와중에 2,3편 재희 넘 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Reposted by 아나톨 산기슭
sharksline2.bsky.social
근데 고소접수하자마자 갑자기 개큰 현실의 벽이 느껴져서 '저기..저 죄송한데 수임료가 얼만지...'이랬는데, 커피한잔이라고 말하는 헤바론 보고싶음. 어떻게 수임료가? 커피한잔? 이랬는데. 알고보니 고소한다음 체불사업장한테 물리적(..)심리적 압박을 줘서 모브에게 합의금까지 낭낭하게 얹어서 월급지불하게 만들어버림. 합의종결되가지고 모브는 딱히 크게 뭔가 손해보지 않음. 갑자기 들어와서 어리벙벙한 모브랑, 그래서 커피는 언제사주실겁니까? 하고 정장입고 나타난 헤바론 주십디오
tmfr6.bsky.social
네네 ㅋㅋㅋ 신나게 촥촥 뜯고 보니 요렇게 한권만 있네유…
tmfr6.bsky.social
아 쉐이커… 도 있었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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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ksline2.bsky.social
옆집남자 헤바론 받고, 그것도 보고싶어요. 맨날 후줄그레하게 목늘어난 티 입고다니고, 새벽에 추리닝만 입고 나가는데다 매번 밥늦게 (가끔은 술취한 기색으로) 들어오는 소리만 나가지고 천연 백수인가보다()....했는데 알고보니 엄청큰 렘드라곤로펌 다니는 헤바론이었고..... 자기 임금체불 관련으로 아파트 단지앞에서 엉엉울면서 친구한테 상담하고 있는데, 머리 위에서 '도움이 필요하십니까? '하는 소리 들려서 쳐다보니 복도식아파트 비상구쪽 윗층에서 담배피고있던 헤바론. 뭐 회사를 뽀개주기라도 하겠다는건가 했는데 알고보니 고소해줌(<
tmfr6.bsky.social
오잉… 나 합본 1 2권 1 이케 산거 같은데 2권 한권만 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