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톨 산기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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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뱃살고양이 바다
December 2, 2025 at 1:0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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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만년필 잉크 드로잉
저희집고양이입니다
December 2, 2025 at 10: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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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늘도 잘 보내보자
December 2, 2025 at 12:14 AM
세상에… 해가 서쪽에서 떴나요
December 1, 2025 at 8: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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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새해엔 술을 끊어야 겠어...

하며 뒷머리를 벅벅 긁는 헤바론 니르타를
경악의 표정으로 쳐다보는 기사단원들
December 1, 2025 at 2:4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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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드레스 입은 지혁이
November 30, 2025 at 7:0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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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느낌이다
November 28, 2025 at 5:37 PM
아기… 솜바론이 아기… (본체를 본다
November 28, 2025 at 9:5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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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아궁이랑 아기 사진 찍으라고 불러서 한컷
November 28, 2025 at 2: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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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해서 씹덕생각하는 건 큰 문제가 되지 않음....
출근해서 씹덕생각하다가 표정관리 대실패떠서 아주 함박웃음 싱글벙글 달고 다니먼 문제가됨
November 27, 2025 at 11:4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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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꽃이고 머가 니르타 경 인지 모르겠네염
November 27, 2025 at 11:22 PM
그거 컨티넨탈로 뜨면 좀 느슨해지더라고용!
아 근데 나는 손으로 하는거에 힘 많이줘서.... 그렁가아 코바늘 할때 너무 힘줘서 떠가지구 넘 촘촘 꽉꽉 하게뜨던데 언제수련해서 가디건를 떠...
November 27, 2025 at 9:39 AM
하긴 헤바론 손이 커서 4미리 바늘은 무리겠지… 까지 생각하다가 양말뜨는 신해량을 떠올림
니르타 경 경도 할수 있어요
November 27, 2025 at 6: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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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도리도 거의 다 떠서 오늘 해무 라벨지 붙일 예정
November 27, 2025 at 1:50 AM
무슨 만년필 받으셨을까… (기웃
November 27, 2025 at 1: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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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부단장님

기사들은 붐따

성 내에서는 붐업
November 27, 2025 at 1: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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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내리는 비에 섹시하게
젖은 부단장 헤바론 니르타
아아 오늘 따라 하얀옷을 입으신 니르타 경
November 27, 2025 at 1:12 AM
목욕인지 세차인지…
니르타 경.... 의 목욕시중.............
November 26, 2025 at 10:28 AM
아 월향 레터나이프 보니 상수리도 레터 나이프 나오면 넘 좋을텐데 진짜 멋있을텐데 <-
November 26, 2025 at 4:19 AM
이거 그거 아닌가요 머글친구가 나 완전 덕후 다됐어! 할때의 그 미묘한 그거
덕질안하니까 갓반인같다고 친구한테 얘기했는데, 갓반인은 갓반인같다고 스스로 얘기 안한대서 뼈맞고 다시 2천원 비싸짐
November 26, 2025 at 1:54 AM
렘드 앞날 걱정된거 진심 처음이야… 헤바론이 단장이라니 트라이든 단장님 고민하다가 은퇴 미뤘을지도 <-
November 26, 2025 at 1: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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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장 정할때 이야기가.. 외전인가에 있지 않았던가..... 하 나의 기억은 왜 이렇게 휘발성인가.....

있었던 것 같은데
뭔가 분위기가 리프탄이 아니면 렘드에 단장 맡을 놈이 누가 있냐 이런 분위기였는데....

근데 리프탄이 렘드에 없었으면...
November 26, 2025 at 1: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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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어제 점심먹고 걷는데...
갑자기 낙옆하나가 나 보고 잡으라는 듯이 나한테 떨만졌고....

낙옆 잡으려고 나무 아래 서 있다 들킨 헤바론이 생각났다 🥹🥹
November 26, 2025 at 12:05 AM
아니 근데 일러레분들은 진짜 신기하다… 방금 데못죽 포카 보면서 뭐여 얘는 누구지 문대같은데 묘하게 문대 같지 않네… 하고 있었는데 류건우라는걸 깨달음
November 26, 2025 at 12:12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