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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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nee.bsky.social
김데굴☄️
@stonee.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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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B free | 일상 웹소 잡덕 | 성인 비장애형제 🏳️‍⚧️ 🎗 🎃 월급노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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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특정 에피의 부분주행은 저도 기억이 안 나 카운트하지 못햇슴니다...
준실시간: 바로는 못 봐도 주말이나 시간있을때 몰아봄
화귀 : 1700대에서 하차
괴출 : 실시간
진혼기 : 잘 보고 떠나보냄
문송 : 최소 3회 주행 못떠나보냄
백망되 : 재주행중 649화에서 멈춤
마차살 : 76화서 하차
어바등 : 최소 4회 재주행
전독시 : 본편 최소 3회 주행 외전 134화 대기중
내스급: 본편 2회 주행 외전33화 대기중
이착헌 : 실시간
데못죽 : 최소 2회 주행
마마살 : 1038화서 하차
의다살: 준실시간
명급리: 준실시간
망아살: 8화 하차
변호됨: 시작안함 언젠간 보러갈지도..??

#웹소 #웹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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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아닌 해외에서 이렇게 맛있는 홍시는 처음 먹어본다! 대봉감처럼 생긴 홍시를 팔길래 사봤는데 너무 맛있음!! 조지아도 우리나라처럼 단감이랑 홍시를 가리키는 단어가 따로 있다. 이런 게 왠지 좋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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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에 한번 만드는 지구조각 캘린더의 텀블벅 펀딩이 오픈했습니다.

달력인데 날짜가 없습니다. 이게 뭐냐고요? 특이한 달력이지만 그 독특한 컨셉을 좋아해주신 분들이 많아 7년만에 4번째 에디션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에서 자세한 내용을 한번 확인해주세요. 후원도 해주시면 더욱 좋겠죠?

tumblbug.com/jigujogak26
열두 장의 사진으로 만나는 열두 달의 지구
지구 곳곳 해당 월에 촬영된 사진으로 날짜가 아닌 풍경으로 달을 느낄 수 있는 포스터 달력
tumblbu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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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윤복의 『혜원풍속도첩』 중 「야금모행」에 등장하는 기생입니다. 누비속바지에 털저고리 털토시로 꽁꽁 싸맨 겨울용 방한복. 통금시간 어겨 놓고 껄렁껄렁해보이는 모습이 매력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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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분께 알려드릴겸 쾌적한 탐라를 위해 추천드릴만한 피드~

자신에게 온 멘션만 보이는 피드(팔로잉알림 제외)
bsky.app/profile/did:...
팔로잉의 이미지게시물만 보이는 피드
bsky.app/profile/did:...
팔로잉의 게시물만 보이는 피드(리트윗 제외)
bsky.app/profile/did:...
자신의 글이 알티된 후에 올라오는 글만 보이는 피드
bsky.app/profile/did:...
자신의 알티된 글과 그 후에 올라온 글이 함께 보이는 피드
bsky.app/profile/did:...
내일 입고 가려고 패딩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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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로 눈이 없는 유령한테 눈 달아주는 단추의 마녀🧵🪡
역시 자기가 그런걸 갖고 있는줄도 몰랐음 ㅎㅎ
자전거탈때 넘 추울거같아서 우리집 개발자네 서비스 이름 박힌 비니 슬쩍해서 쓰고나오니까 귀도 따시고 딱이구만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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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에 닭 잃어버리시거나
이야기를 아시는분
왜 애들 여깄어요?!.????
한마리는 암컷 오골계
암컷1수1이렇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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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내용에 다 동의하는 바이며… 여태 읽어보지 않은 이 전의 책들이 궁금해졌다. 늦든 빠르든 이게 ‘어른’이 되는 것인지, 계산적인 인간이 되는 것인지, 결국은 덤덤하게 계산적인 어른이 되는 것이 인간 성장과 노화의 비가역적인 특성인 것인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늦든 빠르든 모두는 어느 순간 시간 자체가 삶이고 이러한 가장 한정된 재화에 마음 또한 함께 써야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걸 체감하는 특이점에 도착한다. 그 시점을 기준으로 모든 후회는 내려놓고, 떠밀려도 흔들리며 의지를 갖고 나아가야한다고. 그럴 수밖에 없다고.
15. 소설가에는 고통스러운 경험이 얼마나 필요한가 : 투비컨티뉴드
1. 장강명입니다. 연재를 6개월 간 쉬어서 죄송합니다. 아내가 갑작스럽게 쓰러지고 중환자실에 입원해 수술을 받으면서 저도 한 달가량 병원에서 살았습니다. 아내는 심각한 인지장애와 언어장애도 겪었습니다. 아내가 퇴원 ...
tobe.alad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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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에게 줬다는 나전칠기 자개원형쟁반.. 모르는 이가 봐도 넘 멋지다
아 얼그레이스콘...
저는 자전거타고가다 헤딩할 뻔한 적 있어요.. 비둘기 친구들 제발 주변을 보고 다녀주었으면ㅠㅋ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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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들었던 예술사 선생님은 미대 졸전 가서 아무 작품이나 사두라고. 어차피 미대 졸업하는 그 나이대 애들은 비슷비슷한데, 그 다음부터 수십년 동안 누가 포기하지 않고 그리냐의 싸움이라고... 그런데 졸작을 '우리 엄빠 말고 다른 누가 사가줌'은 그 미대 졸업생에게 정말 미친 동기 부여가 된다고... 그래서 졸전에서 사주면 20년 후 중견 작가가 된 그 졸업생 만나게 되는데 그 때 연락해서 졸전 작품 갖고 있다고 하면 좋은 작품으로 바꿔줄 거라고... 작가에게 첫 작품은 쪽팔리고 회수하고 싶은 것이므로...
카톡 자꾸 업뎃을 권유하네 양심이 읎다
이태원에 텔레토비랑 해리포터랑 천사랑 같이다니네 ㅋㅋㅋㅋ
Reposted by 김데굴☄️
팔자에 없던 코스프레를 해서 심기가 불편하심

x.com/malrang_s_/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