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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etle moses @beetlemoses.bsky.social · Jul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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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ravene.bsky.social · 10h

? 왜 두려워 하시죠 츄라이 츄라이(완전 즐길 것 같아서 두렵다는 걸 잘 모르겟는 새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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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ravene.bsky.social · 10h

앗 발더삼 안해보셨구나! 디앤디 조아하시면 분명 재밋게 하실 수 잇는 게임이라구 생각해요ㅋㅋㅋ 스크래치 넘 귀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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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ravene.bsky.social · 10h

발더삼에서 드루이드로 할 때 스크래치랑 대화하는 게 너무 즐거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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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ravene.bsky.social · 10h

우와! 제 안의 바드는 으쌰으쌰 나는 내가 살고 십은 대로 살거야~ 고 클레릭은 음. 듬직. 한 느낌이라 완전 다른 느낌!~!! 브리시 님은 천의 얼굴이구나,, 둘 중에 뭐가 더 끌리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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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ravene.bsky.social · 11h

동물 변신해서 위저드 깡통님 옆에 찰싹 붙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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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ravene.bsky.social · 11h

어제 달리셔서 그런 걸까 랜선안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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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ravene.bsky.social · 11h

하루에 두 번 우람한 코끼리로 변신할 수 있다고? 개쩐다 > 드루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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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ravene.bsky.social · 11h

빡빡 웃음,, 저는 드루이드 나왔습니다 걔는 너-무 드루이드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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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ravene.bsky.social · 11h

어머 조아,, 라틴 아메리카의 근현대를 개관할 수 잇어?! 하지만 뭔가 라틴 아메리카 전체를 아우르는 큰 흐름이 분명 잇을 터이니 그러한 책이 가능한 것이겟지요 매우 흥미롭습니다 인터레스팅(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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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ravene.bsky.social · 11h

제가 넣었다면 어쩔 셈이죠?(가로로 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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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바 @cavaya.bsky.social · 1d

그러면서 강아지가 너무 귀여운지 계속 흐흐흐 흐흐흐 하는 웃음소리를 내시면서 어디서 와써? 너 이름이 뭐야?하며 대답도 못하는 애한테 계속 질문을 하시고. 칩이 있나 봐야겠다, 나도 강아지 두 마리 키워 등등 아주 살가운 목소리로 강쥐에게 말을 거셨다. 무뚝뚝한 기사님의 또 다른면에 맘이 훈훈해 질 때 내가 내릴 정거장에서 또 급정거를 하셨다...

아무튼 강쥐가 주인을 잘 찾았으면 좋겠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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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바 @cavaya.bsky.social · 1d

수영 갔다가 버스 타고 오는 길. 기사님이 무뚝뚝하게 인사도 안받으시더니 운전을 좀 험하게 하셨다. 급출발 급정거를 반복해서 멀미로 괴로워 하고있었는데 갑자기 기사님이 어! 하는 비명과 함께 차를 오른쪽 길가로 확 꺾으셨다.
나는 기사님이 드디어 사고를 냈구나 하고 있었는데 다음 말씀이 강아지가!! 그제서 창밖을 보니 하얀 말티즈 한 마리가 중앙선을 뽈뽈 걷고 있는 것... 승객들이 놀라고 있을때 기사님이 호다닥 밖으로 나가서 강아지를 안고 차 안으로 데리고 오셨고 주인을 찾아줘야겠다며 강쥐를 무릎에 올리고 다시 출발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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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 @ravene.bsky.social · 11h

멕시코 근대사일까요 기웃기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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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새밀 | 🆓🇵🇸 @onseamil.bsky.social · 1d

#우리모두가팔레스타인이다 #팔레스타인연대독서 #팔레스타인집단학살멈춰 #FreePalestine

가자란 무엇인가 오카 마리 지음 김상운 옮김 팔레스타인 문제의 역사적 맥락과 집단학살의 본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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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소설 신간 봇 @genre-bot.bsky.social · 11h

<용신 연못의 작은 시체> - 가지 다쓰오 (지은이), 이연승 (옮긴이)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25-10-22 출간 | 16920원
알라딘 구매 링크

가지 다쓰오의 『용신 연못의 작은 시체』는 마니아들 사이에서 ‘복선의 신’이자 ‘전설’이라는 명성을 쌓은 작품으로, 마침내 40여 년 만에 부활한 전설의 본격 미스터리다. 전후의 상실감, 가족을 둘러싼 죄의식, 인간 심연의 어두운 심리 등 정통 미스터리의 본질을 총체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