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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 Urgent Action by S.Korean Civil Society in Solidarity with Palestine 이스라엘의 집단학살을 규탄하고 팔레스타인 민중과 연대합니다. 2024년 12월 2일 현재 229개 한국 시민사회 단체가 함께 합니다. [email protected] 공식 노션 페이지 https://tinyurl.com/2c7cps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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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1d

사회적돌봄센터 봄돌
다산인권센터
차별과 혐오없는 평등한 경기도만들기 도민행동

에서 가입하셔서 긴급행동 총 306개 단체가 됐습니다❤️

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Dec 2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229개 단체)

📌가입하기 docs.google.com/forms/u/1/d/...

📋전체 목록 docs.google.com/spreadsheets...

🌐긴급행동 노션
platformc.notion.site/73eef84fbbb2...

집단학살을 멈추기 위해 더 많은 연대가 필요합니다. 작은 단위어도 실무를 못 나눠도 좋습니다. 함께 싸웁시다.

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2h

🖼️전국집중행동 포스터행동
10.18 집회를 알리는 포스터행동에 함께해주세요! 포스터는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받아갈 수 있습니다.

[위치]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서울 중구 세종대로21길 53 3층
naver.me/GiaCkHOj
[문의] 010-2271-8439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 2년 규탄 전국집중행동 : 우리 모두가 팔레스타인이다🇵🇸
10월 18일 (토) 오후 4시, 보신각

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2h

• 항의전화 예시 : 이스라엘과의 관계를 끊기는커녕 아덱스에 이스라엘 전범 기업들이 온다면서요? 이스라엘은 지금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서 집단학살을 하면서 수많은 사람들을 살해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실험해서 “검증”된 무기를 전시하고 판매하러 왔다니요. 이건 사실상 집단학살을 전시하고 지원하는 겁니다. 집단학살범 이스라엘과 관계를 끊으세요.

☎️연락처
국방부 전력정책국 02-748-7380, 02-748-5421
국방부 민원실 02-748-1111
서울 ADEX 운영본부 02-761-1101
방위사업청 민원실 1577-1118

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2h

전국집중행동 온라인 연대행동 주간
- 기간 : 2025년 10월 13일(월) ~ 18일(토)

4️⃣10월 16일 목 : 아덱스 규탄의 날
아덱스 무기박람회 규탄의 날! 팔레스타인을 집단학살함으로써 실험한 무기를 판매하는 이스라엘 무기 회사들이 아덱스에 참여합니다. 이스라엘을 초청한 국방부와 서울 ADEX 운영본부, 방위사업청에 항의전화를 해주세요!

[참여방법]
국방부와 서울 ADEX 운영본부, 방위사업청에 전화해서 이스라엘을 초대한 것, 이스라엘이 어떤 전쟁범죄를 일으키고 있는지, 무기박람회를 진행하는 것 등 항의합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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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5d

집단학살 2년 온라인 연대행동 주간

🗓️10.13(월)~18(토)

1단계 휴전에 합의했지만 이전에도 이스라엘은 수없이 휴전합의를 어겼고, 1단계에 포로만 돌려받고 집단학살을 재개할 수 있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강제할 더 큰 대중적 압박이 필요합니다

세부 일정: platformc.notion.site/2-2889b52b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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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21d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 2년 규탄 전국집중행동]
우리 모두가 팔레스타인이다

10.18(토) 오후 4시 보신각

2년이나 집단학살을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 멈출 순 없습니다. 전 세계가 팔레스타인이 됩시다. 우리가 팔레스타인이 됩시다. 우리가 선 모든 곳을 팔레스타인으로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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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의 역적 🇵🇸 @rebelofreversal.bsky.social · 6h

“알파라 박사는 "이스라엘 당국으로부터 어떤 신원 정보도 없이 시신들을 넘겨받았으며, 전쟁으로 시설이 파괴된 병원에는 DNA 분석 장비가 없다"며 "이스라엘은 신원을 알면서도 유족이 더 큰 고통을 겪기를 원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건 오히려 고문과 처형의 흔적을 드러내면서 팔레스타인을 조롱하고 겁 주려고 시신을 보낸 거 같음

🗞️연합뉴스 속보 봇 @news-bot.bsky.social · 6h

"이스라엘이 보낸 팔레스타인인 시신들에 고문·처형 흔적"

의료진 검안 결과…눈 가리고 손 묶인 채 두 눈사이 총상 이름 안보내 신원확인 불가…"유족 더 큰 고통 받으란 것" 이스라엘이 휴전 합의에 따라 가자지구로 돌려보낸 팔레스타인인 시신 90구 중 상당수에 고문과 처형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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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2h

10월 25일 토요일, 군산 58회 팽팽문화제!

10월은 캠핑과 함께 팔레스타인의 해방과 평화를 바라는 문화제로 진행하신대요.

- 작은 문화공연, 팔레스타인 이야기 마당(유지 활동가), 영화 상영, 먹거리 나눔 등

하제 땅과 수라갯벌을 지키고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바라는 팽팽문화제에 함께해요!

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2h

"한예종 학생들이 해초의 석방과 팔레스타인 해방을 염원하며, 학교에서 이스라엘 대사관까지 3만 보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 길 위에서 불안은 연대로, 두려움은 바람으로 바뀌었습니다. 그 걸음은 10월 18일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 2년 규탄 집회〉로 이어집니다."

platformc.kr/2025/10/marc...

이스라엘 대사관까지 “천개의 배를 지지하는 3만보의 걸음”

해초의 안전과 팔레스타인 해방을 바라는 마음으로, 한예종 학생들이 학교에서 출발해 이스라엘 대사관까지 세 시간을 걸었다. 행진을 준비한 이들의 절실한 목소리를 전한다.

platform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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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2h

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489일차! (사진은 오기)

어제는 저녁에도 차성덕 님과 손소희 님(한국작가회의 기록문학분과)이 해주셨어요.

외국인이 엄지척해주고 사진 찍어가고 이스라엘 대사관이라고 하니까 우우 엄지밑으로 깔았다고 하네요!👎

🔻11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2h

이스라엘 대사관 앞 릴레이 1인 시위 489일차!

어제는 수민(이화여대 노학연대모임 바위) 님이 해주셨습니다!

“...피켓을 눈높이로 들고있자니 팔이 아파왔지만 그렇게 들었을 때 눈길이라도 주고 지나치는 사람이 눈에띄게 늘어서 내려놓을 수가 없었습니다. 점심시간이라 꽤 많은 사람들이 지나가는 길목이었으니, 누군가는 팔레스타인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불편함을 느꼈을 것이라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누구나 이스라엘을 규탄하는 1인 시위에 함께 하실 수 있습니다.

🔻11월 신청 open.kakao.com/me/1person

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2h

"이들은 팔레스타인 등 아랍 국가에서 쓰는 전통 스카프 ‘케피예’를 두르고 가자지구 전쟁과 관련된 책을 함께 읽었다. 이들은 독서란 “가장 조용하고 소란스러운 연대 행위”라고 말했다."

www.khan.co.kr/article/2025...

시민들은 ‘케피예’를 두르고 책을 펼쳤다···“함께 싸우기 위해서”

어느 날 새벽 잠에서 깨어난 강소영씨(44)는 어둠 속에서 휴대전화를 찾아 켰다. SNS 앱에 들어가자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불타고 있는 가자지구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보였다. 다시 잠들 수 없었던 강씨는 침대 머리맡에 둔 시집을 펼쳤다. 팔레스타인의 시인이 쓴 시를 읽는 동안 강씨가 품은 죄책감이 희미해졌다. 강씨는 먼 나라의 고통을 담은 시를 읽는 ...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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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2h

"아이러니하게도 그리고 외설적이게도 이스라엘의 고집은 잊기를 불가능하게 만든다. 온갖 작전, 온갖 검문소, 온갖 지배 의례를 통해 그들은 그 날짜의 수호자가 된다. 그들이야말로 그 날짜를 끝없이 반복하고 있으며 역설적이게도 그 날짜의 존재감을 확고히 하고 있다."

"이 세계는 우리를 몰아내면서 근대성 안에 너희 자리는 없다고 생떼를 부리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짊어진 잔여물을 억압할 수 없다. 살겠다는 고집, 견딜 수 없는 것에 대한―침묵마저 아카이브로 삼는―인내."
pal.or.kr/wp/remember-...

10월 7일을 잊기 위해 기억하기

압달자와드 오마르 | 2025년 10월 7일 번역: 리시올 출판사 오늘 아침 이스라엘군은 점령지 서안 지구 도시 라말라의 중심지인 알비레에 들이닥쳤다. 그럴 필요가 있어서가 아니다. 그래야 했기 때문이다. 총성이 울려 퍼졌다. 청년들은 ‘망명자들’을 뜻하는 알무그타리빈(al-Mughtaribin)이라 불리는 학교 건물로 향했다. 언어는 이런 식으로도 …

pal.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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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3h

"튀르키예는 이스라엘 포로들의 시신을 찾기 위해 장비를 잘 갖춘 81명으로 구성된 팀을 가자지구로 파견했다.
—
처음 뉴스를 보고 가자지구에서 실종된 팔레스타인인 1만 명을 찾으러 보낸다는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다.."

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3h

이스라엘 대사관앞 1인 시위 488일차!

그제는 저녁에도 개인 연대자 지현님, "새, 사람 행진단"의 김성이, 통통이님이 릴레이로 진행하셨습니다.

지현 님: "잘 진행하고 다음 분들께 넘겨드렸습니다. 할수 있는게 있어 기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

김성이 님: "...플랑에는 '언젠가 우리가 그의 무덤에서 춤을 출것이다'라는 시인의 말이 적혀 있던데,, 저는 그 악마들이 살아서 엄벌을 받을때 그 앞에서 춤을 추고 싶네요..😅"

누구나 1인시위에 함께할수 있습니다.
11월 open.kakao.com/me/1person

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1d

전국집중행동 온라인 연대행동 주간
- 기간 : 2025년 10월 13일(월) ~ 18일(토)

3️⃣10월 15일 수 : 한국석유공사 규탄의 날
한국석유공사가 집단학살과 자원수탈에 공모하고 있습니다.

✍️한국시민 1만명 서명 캠페인 : campaigns.do/campaigns/1645
✍️글로벌액션 메일보내기 캠페인 : actionnetwork.org/letters/dana...

🖼️전국집중행동 포스터행동
포스터는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받아갈 수 있습니다.
naver.me/GiaCkHOj
[문의] 010-2271-8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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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stall 🇵🇸 @laystall.bsky.social · 2d

rt> x.com/pps_kr/statu...

"이스라엘 식민 감옥과 강제수용소에는 여전히 팔레스타인인이 최소 8천명 이상 갇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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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2d

“이스라엘, 침략 멈춘 적 없어···우린 죽음 피해 이동할 뿐” 가자 청년들의 울분 [가자 전쟁 2년]
www.khan.co.kr/article/2025...

"라파에서 태어나 평생을 살아온 아르티나도 자신을 ‘난민’이라고 정의한다. 그는 “이스라엘은 1948년 이후 단 하루도 팔레스타인인들이 죽거나 자신의 땅을 떠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정책을 멈춘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스라엘은 팔레스타인인의 존재 자체를 위협으로 보기 때문에 가자지구뿐만 아니라 서안지구 등에서도 우리를 체포하고 모욕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스라엘, 침략 멈춘 적 없어···우린 죽음 피해 이동할 뿐” 가자 청년들의 울분 [가자 전쟁 2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이스라엘 기습으로 2023년 10월7일(현지시간) 시작된 가자지구 전쟁이 지난 7일로 2년을 맞았다. 이스라엘이 건국 이후 치른 ‘최장기 분쟁’에서 가장 큰 대가를 치르고 있는 것은 팔레스타인의 민간인들이었다. 2년간 이스라엘군에 의해 사망한 팔레스타인인은 6만7000명을 넘어섰으며 부상자는 약 17만명에 달한다. 지난 8...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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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 @womenlink.or.kr · 2d

📍10월 18일 토요일 오후 4시, 서울 보신각에서 진행되는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 2년 규탄 전국집중행동 "우리 모두가 팔레스타인이다"> 집회에 민우회도 함께 합니다! 보신각에서 민우회 깃발을 찾아 주세요 🙌

밝은 회색 배경의 세로형 포스터.
상단에는 검은 글씨로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 2년 규탄 전국집중행동” 이라고 쓰여 있고,
그 아래 커다란 갈색 구름 모양 도형 안에 연한 살색 글씨로 “우리 모두가 팔레스타인이다” 라는 문구가 중앙에 배치되어 있다.

오른쪽 상단에는 두 개의 QR코드가 나란히 있으며, 각각 “긴급행동 가입하기”, “긴급행동 뉴스레터” 라고 쓰여 있다. 그 아래에는 인스타그램 계정 @palestineinkorea와 단체명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 적혀 있다.

포스터 중간에는 큰 글씨로 집회 일시가 명시되어 있다:
“2025년 10월 18일 | 토요일 | 오후 4시 | 보신각”

가장 아래에는 다양한 피부색과 표정을 가진 캐릭터들이 서로 손을 맞잡고 원형으로 둘러서 팔레스타인 국기를 감싸고 있는 일러스트가 있다.
국기는 왼쪽부터 빨강 삼각형, 검은색, 흰색, 초록색 가로줄의 팔레스타인 국기이며, 사람들은 모두 둥근 얼굴과 단순한 표정으로 그려져 있다.
맨 아래에는 “문의 action4palestine.kr@gmail.com
| 후원 KB국민은행 092101-04-240635 김×기”라는 문구가 작게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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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민우회🎗 @womenlink.or.kr · 2d

집단학살 2년 전국집중행동 온라인 연대행동 주간

1단계 휴전에 합의했지만 이전에도 이스라엘은 수없이 휴전합의를 어겼고, 1단계에 포로만 돌려받고 집단학살을 재개할 수 있다는 태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강제할 더 큰 대중적 압박이 필요합니다.

세부 platformc.notion.site/2-2889b52bca...

하얀 배경 위에 ‘이스라엘의 가자 집단학살 2년 규탄 전국집중행동’이라는 제목이 검은 글씨로 큼직하게 적혀 있다. 오른쪽에는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 시민사회 긴급행동’이라는 문구와 로고가 있다.
그 아래 주황색 리본 모양 배너에 “온라인 연대행동 주간 10월 13~18일”이라고 강조되어 있다.
본문은 날짜별로 표 형식으로 정리되어 있으며, 각 날짜마다 활동 주제가 다르다:

13일(월) – 쿠피예의 날: 팔레스타인 연대 물품 자랑의 날. 자신이 가진 연대 물품을 SNS에 자랑하기.

14일(화) – 연대 책 읽기의 날: 팔레스타인 관련 책을 읽고 인증샷 또는 인용문을 SNS에 올리기.

15일(수) – 한국석유공사 규탄의 날: 집단학살 공모 중단 요구. 한국석유공사 규탄 서명과 메일 보내기 캠페인 참여.

16일(목) – 서울 국제 방위산업전시회 아덱스 규탄의 날: 이스라엘을 부른 아덱스, 국방부, 방위사업청에 항의전화하기.

17일(금) – 내일 집회 알리는 날: 주변 사람들에게 팔레스타인 이야기하고, 다음 날 집회 같이 가기.

18일(토) – 집회 가는 날! 10월 18일 오후 4시, 보신각 집회 참여 안내.

하단에는 굵은 검은 글씨로 “인도주의 활동에 대한 이스라엘의 불법 나포 행위에 항의하고, 한국의 활동가들을 비롯한 모든 활동가들의 조속한 석방을 촉구하는 항의전화와 서명에 함께해주세요!”라는 문구와 함께
세 개의 연락처가 적혀 있다:

외교부 정책기획관실 02-2100-7034

외교부 중동1과 02-2100-7481

외교부 재외국민보호과 02-2100-8208

맨 아래에는 해시태그 #우리모두가팔레스타인이다 #freepalestine 이 적혀 있고, 오른쪽에는 팔레스타인 국기를 사람 얼굴 그림들이 테두리처럼 둘러싸고 있는 일러스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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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neo @literaryfish.bsky.social · 2d

"2023년 10월7일 개전 이후 전쟁 733일째를 맞은 2025년 10월8일까지 이스라엘군 공격으로 가자지구 주민 6만7183명이 숨지고 16만9841명이 다쳤다."

"이스라엘군이 가자에서 물러간 뒤에도, 지난 2년여 이스라엘이 집단살해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다. 단죄 없이는 평화도 없다."

"집단살해 방지와 처벌은 협약 체결국 모두의 의무다. 국제사법재판소의 명시적 판결이 없더라도 각 체결국은 집단살해죄가 발생했거나 발생할 가능성이 있는지 평가하고, 그 같은 행위를 예방·처벌하기 위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

한겨레 @hanibsky.bsky.social · 2d

“이제야 그나마 숨 좀 쉴 수 있겠다 싶을 때, 어김없이 다른 가족의 죽음이 시커먼 어둠처럼 닥쳐온다. 두려움은 더 이상 잠깐 스쳐 지나가는 감정이 아니게 됐다. 두려움은 이제 지속적으로 우리 곁에 머물며,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 끼어들고 간섭한다. 상실은 우리 존재의 일부가 됐고, 슬픔은 일상이 됐다.”

7320가구, 모두 죽거나 1명만 살아남아… ‘절멸’의 가자지구

유엔 조사위 “집단살해 국제 규정 정의 다섯 중 넷에 해당”… 이스라엘-하마스 ‘트럼프 계획’ 1단계 합의 불구, 단죄 없인 평화도 없어

h21.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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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설 뉴스 @boknews.bsky.social · 2d

주거용 건물 92% 파괴, 인구 10%가 사상자···교육도 식량도 사라졌다 [가자 전쟁 2년]
www.khan.co.kr/article/2025...

"가자지구 학교 건물의 90%가 파괴되고 교직원 최소 780명이 사망하는 등 교육 인프라도 대부분 파괴됐다. 남아 있는 학교 건물은 이재민들을 위한 대피소로 사용되고 있다. 개전 이후 가자지구에서 학교를 다니지 못한 학생은 74만5000여명이다."

주거용 건물 92% 파괴, 인구 10%가 사상자···교육도 식량도 사라졌다 [가자 전쟁 2년]

2년간 이어진 전쟁으로 가자지구는 막대한 인적·물적 피해를 입었다.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 보건부에 따르면 개전 이후 지난 9일(현지시간)까지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팔레스타인인 6만7194명이 사망했으며 16만9890명이 부상을 입었다. 가자지구 보건부는 병원으로 이송됐거나 공식적으로 기록된 사망자 수만 집계하기 때문에 건물의 잔해에 깔린 사망자가...

www.kh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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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1d

2년간 이스라엘이 굶겨 죽인 가자지구 팔레스타인인은 463명, 이중 아동은 157명입니다.

이스라엘은 휴전 협정을 어기며 약속한 매일 600대분의 구호 트럭을 300대로 줄였습니다. 전문가들은 무제한적인 음식 유입만이 이스라엘이 조장한 기근을 해소할 수 있다고 합니다. 기아 학살은 계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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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1d

팔레스타인에 평화를 울산행동 42차 캠페인

🗓️ 2025년 10월 18일 (토) 오후 2시
📌 롯데호텔 앞
가)팔레스타인평화를 위한긴급행동

문의 010-5540-팔칠구팔

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1d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전북행동
🗓️ 2025.10.18(토) 오후2시
📌 전주 풍남문광장

🍀문의: 010-8639-공이일사

* 발언 신청을 문자로 받으신대요.
* 당일 2시부터 전주시청에서 시작되는 태조어진 봉안의례 행사로 인해 경기전까지 차량 통제가 될 수 있으니 오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palestineinkorea @palestineinkorea.bsky.social · 1d

🇵🇸 가자지구 침공 2주기 집중행동
— 팔레스타인과 연대하는 한국시민사회 긴급행동 대전모임 —

📍 팔레스타인 연대 1인시위
👉 신청링크: open.kakao.com/o/syIQIITh

📍 팔레스타인과 학술보이콧운동 집담회
👉 참가신청: forms.gle/te4CrWKj39CM...

📍 10월 대화모임 — <팔레스타인 시선집> 낭독회
👉 참가신청: forms.gle/DyAVC9TM6kxq...

대전에서도 함께 행동합시다.

문의 : 010-7773-2087(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