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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leyflow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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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ileyflower.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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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보고 듣고 걷는 사람의 일기장. 어설픈 🇹🇼러버 / rp,like≠동의 📍 Tokyo 💬 https://nowherebroadcas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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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차단리스트 쓴 클린한 버블 안에서 조용히 살아가면 마주칠 일이 앞으로도 없을 거 같긴 하지만.. 싹 정지나 당했음 좋겠네요ㅠㅋㅋㅋㅋ
저도요 관련 블락이랑 뮤트리스트 팔로해놔서 전혀 안 들어와서 심각한지도 몰랐어요ㅠㅋㅋㅋ
저녁 산책하다가 동네 하천가 다리 근처 지나는데 다리 건너 반대편에서 시바견 한 마리가 줄이 탁 풀려 보호자를 뒤로 한 채 힘차게 뛰쳐나가는 순간을 목격ㅠ 도로에서 조금 떨어진 곳이긴 한데 부디 잘 붙잡으셨기를...
좋은 일 하나 없지만.. 체념하지 말고 살아야지...(허름..
세상 돌아가는 거에 긍정은 못하더라도 냉소는 하지 말아야지..
트럼프 행보가 정말 굥 패러랠 월드를 보는 거 같아서 메슥거림
전체적으로 올해는 작품수가 적은 느낌인데 착각인가 진짜인가
다카이치 내각의 단명을 기원
하기싫음도 max....🫠
부활했나? 근데 불안정함..-.-
오늘 아침은 아마존 때문에 피그마 뻗어서 일을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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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펜터민 복용자는 약 107만명(미 인구 대비 0.31%)… 한국의 작년 펜터민 복용자는 70만명(인구 대비 1.35%)으로 인구 비율상 미국보다 약 4.3배 높았다."

"처방환자 108만명 중 여성 환자는 96만9천341명(89.7%)으로 남성(11만1천516명)의 9배… 10대 이하 청소년 5천899명에게도 55만여정의 식욕억제제가 처방"

"마약류 식욕억제제 오남용 조치기준 외 처방으로 '사전알리미' 경고받은 의사 3천636명 중 단 11명(0.3%)만이 행정처분 의뢰… 관리·감독 체계가 사실상 작동하지 않는 수준"
일론이 맘다니가 뉴욕 시장 당선되면 자기 심장 마비 올 거 같다고 했다던데 이거 뭐 맘다니 당선을 위한 선거 운동을 앞장서서 해주는 격 아냐? 뉴요커들 힘내서 하루 빨리 일론을 저세상으로 보내주길 바랍니다
정의농은 올해 두 번이나 내한하네 부럽구나 한국....
가을로 벅뚜벅뚜~..
하와이안 피자 먹고 시프당
엿같은 아마존 때문에 엿같은 슬랙이 맛탱이가 갔네 그러니 퇴근을 시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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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법관들 또 국감에 부른 모양인데 계엄이 불법이나 합법이냐도 개인적 의견으로 대답 못하는 거 보면 재판의 독립성이나 전문성은 이미 망한 거 같은데.
...
동물 유기하고 학대하는 인간들 그냥 다 뒤졌으면 좋겠어 진심
놀러나가고싶ㅇ ㅓ
여전히 김치볶음밥이 먹고 싶은데 집에 김치를 안 키워.. 사놔도 늘 다 못먹고 장기 방치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