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행세계 퉁퉁이 짝녀 노진구랑 닮앗다는 글읽고 맨날 노진구 패고다닌거 이해해버림
…ㅋㅋㅋ
…ㅋㅋㅋ
October 29, 2025 at 2:15 PM
Everybody can reply
나도 독신노년여자가 죽은 짝녀 손녀딸 데려와서 해좍으로 키운 세계관이 있음.
October 20, 2025 at 11:05 AM
Everybody can reply
3 reposts
18 likes
1 saves
[성 요소가 담긴 꿈 얘기]
또 불미스럽고 불경한 꿈을 꿨는데
이건 말해도 될 수준이라서 cw 걸고 풂
짝녀 NTR 당한 꿈을 꿈…
상대는 닉넴과 목소리만 아는 사이인데
(꿈에 그 목소리가 나오진 않음)
나한테 촬영물을 보내줌…
아직까지도 마음이 너무 아픔 ㅜㅜ
또 불미스럽고 불경한 꿈을 꿨는데
이건 말해도 될 수준이라서 cw 걸고 풂
짝녀 NTR 당한 꿈을 꿈…
상대는 닉넴과 목소리만 아는 사이인데
(꿈에 그 목소리가 나오진 않음)
나한테 촬영물을 보내줌…
아직까지도 마음이 너무 아픔 ㅜㅜ
September 28, 2025 at 3:02 AM
Everybody can reply
그리고 ‘잠자는 바보’라는 노래가 어떻게 나온 건지 그 복선 회수가 상당히 로맨틱해서.. 그리고 후배의 짝녀 모먼트가 백합러 마음에 불을 지르더군요 완성도가 높은 영화라 할 수 없지만 저는 만족스러운 영화였습니다 원작도 한 번 볼 생각이 드네요
September 21, 2025 at 11:34 AM
Everybody can reply
2 likes
짝녀 야한옷을 좋아하나보네요
September 17, 2025 at 5:00 AM
Everybody can reply
1 likes
지금 죽은 짝녀 딸에게 질투하냐구요 ㅜㅜ
September 12, 2025 at 3:54 PM
Everybody can reply
발더게가 얼마나 no means no냐면
진짜너무너무관심가는컴패니언이잇엇어요
축제의 밤에 꺅~~ 하면서 처음에 좋은 대화 시간만 보냈거든요 (아니하지만!!!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자겠냐고ㅠ!!!) 여기서 로맨스를 선택하지 않은 결과
우린 영원히 친구였음
.....그녀와 내캐의 호감도 98
그녀가 도시에서 만난 옛친구에게 아잇무슨그런사이아니야우리완전메가베스트프렌드지~~
라고 소개하는거 옆에서 듣는 짝녀 됨
진짜너무너무관심가는컴패니언이잇엇어요
축제의 밤에 꺅~~ 하면서 처음에 좋은 대화 시간만 보냈거든요 (아니하지만!!!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자겠냐고ㅠ!!!) 여기서 로맨스를 선택하지 않은 결과
우린 영원히 친구였음
.....그녀와 내캐의 호감도 98
그녀가 도시에서 만난 옛친구에게 아잇무슨그런사이아니야우리완전메가베스트프렌드지~~
라고 소개하는거 옆에서 듣는 짝녀 됨
August 22, 2025 at 1:06 AM
Everybody can reply
11 reposts
7 likes
좀 알딸딸 할때즈음 필름 끊겼다가 정신 차려보니까 누가 날 옮기고 있어서 보니까 어라 여기 있을리가 짝녀(아직 안사귐)가 있네? 취해서 헛게 보이나 싶어서 히토리짱? 부르면 실물이 키,키타쨩 괜찮아요?
코앞에서 얘기 하니까 놀라서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겠지 앗 저기 친,친구분한테 전화가 와서 라고 설명해주니까 데리러 오게한 미안함과 동시에 사과하려던 찰나에 얘가 여기 있으면 막차를 못탈텐데? 막차 생각나서 물어 보니까 그제서야 얘도 자기가 막차 타러가는 길 이였던걸 기억해내는 바보같은 에피도 있지 않을까?
코앞에서 얘기 하니까 놀라서 왜 여기 있냐고 물어보겠지 앗 저기 친,친구분한테 전화가 와서 라고 설명해주니까 데리러 오게한 미안함과 동시에 사과하려던 찰나에 얘가 여기 있으면 막차를 못탈텐데? 막차 생각나서 물어 보니까 그제서야 얘도 자기가 막차 타러가는 길 이였던걸 기억해내는 바보같은 에피도 있지 않을까?
August 14, 2025 at 7:06 PM
Everybody can reply
불어불문학에서 배운 가장 꼴리는…… (이런 표현 죄송한데 진짜로) 문장이 바로 장 라신의 <페드르>, 주인공 페드르가 양아들인 이폴리트(이미 짝녀 있음)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하는 이 문장.
[그래 좋다! 페드르가 누구인지 보아라, 그녀의 광증까지도.
나는 사랑한다. (…)]
[그래 좋다! 페드르가 누구인지 보아라, 그녀의 광증까지도.
나는 사랑한다. (…)]
July 31, 2025 at 3:09 PM
Everybody can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