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
산타클로스가 승냥이들을 가로되

루돌프는 이제 아의 사명을 이끌 것이니 저 차고 황량한 곳으로 물럿거라

하며 불그스름한 낫과 망치를 휘두르니 승냥이들은 우며 주린 배를 이끌고 물러났으니 옳음이 행해졌음에 어찌 기쁘지 아니할 수 있으리오.
December 4, 2025 at 12:10 AM
블스 새벽 대화는 무슨 얘기를 하든 돌고 돌아 내가 배고파지는 걸로 끝나는 것 같아
주린 배를 안고 자러 갑니다 ㅠㅠ
November 8, 2025 at 3:29 PM
그만하자. 모든 것을. 우리 둘이서 끝내자. 굶어 죽자. 이 겨울에서 얼어죽지도 못한 채 주린 배를 손에 쥐고 죽자. 이 죄악은 여기서 끝내야만 한다. 아버지, 아버지, 우리가 살아있는 것이 문제입니다. 나는 아들이 없이 너무나도 오래 살았다. 아들 이반이 있어야 아버지 이반이 살아간다. 아버지의 책임이란 그런 것이지. 책임을 져야한다, 책임을, 책임감을···.
February 28, 2025 at 6:36 PM
주린 속을 모두에게 나눠주고 포켓볼 속에 들어가야 하겠군요 ㅋㅋㅋㅋ
October 31, 2023 at 4:43 AM
이걸 굿즈로 낸다?
주린 배랑 블포 끌어안고 뛰어들겠습니다
May 15, 2025 at 4:28 AM
𝙅𝙪𝙧𝙞𝙣 & 𝙃𝙖𝙧𝙫𝙚𝙮 | 𝙓𝙂
#JURIN #HARVEY #XG
#주린 #하비 #엑스지
#K-pop #Kpop
September 22, 2025 at 3:14 PM
“나만의 우주 개척”…XG 주린, 솔로곡 ‘PS118’로 정체성 확장→랩소디와 랩 시너지 #주린 #XG #PS118
“나만의 우주 개척”…XG 주린, 솔로곡 ‘PS118’로 정체성 확장→랩소디와 랩 시너지 #주린 #XG #PS118
그룹 XG의 리더 주린이 첫 솔로곡으로 자신의 색을 한층 또렷하게 드러냈다. 강렬한 래핑과 묵직한 비트, 도심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까지 더해지며 주린이 지향하는 정체성이 선명해졌다. 솔로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린 주린의 한 걸음이 XG의 다음 행보와도 자연스럽게 맞물리고 있다.   주린은 18일 아티스트명 JURIN ASAYA로 솔로 데뷔 싱글 PS118 (feat. Rapsody)를 발매했다. 솔로 싱글 발매 후 주린은 피처링에 참여한 랩소디와 함께 촬영한 뮤직비디오와 추가 이미지를 연달아 공개했다. 공개와 동시에 강하게 꽂히는 벌스와 시선을 압도하는 비주얼이 어우러지며 음악 팬들의 이목이 쏠렸다.   “나만의 우주 개척”…XG 주린, 솔로곡 ‘PS118’로 정체성 확장→랩소디와 랩 시너지 / XGALX 솔로 데뷔곡 PS118 (feat. Rapsody)는 끝없는 우주를 항해하는 여정을 모티프로 삼았다. 곡 전체에는 주린의 진화와 정체성이 중심에 놓여 있으며,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방향을 믿는 주린의 내면이 가사와 랩으로 담겼다. 여기에 날카롭게 쏟아내는 래핑과 묵직한 비트가 더해지면서 주린 특유의 독보적인 플로우가 완성됐다.   뮤직비디오에서의 표현도 곡의 메시지를 강화했다. 영상 속 주린은 도심 한복판에 홀연히 등장해 주변의 시선과 상관없이 앞으로 걸어 나가는 장면으로 강한 첫 인상을 남겼다. 이어 도심 속에서 맞닥뜨린 주린과 랩소디의 장면이 교차되면서 두 아티스트의 랩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절제된 분위기 속 거침없는 래핑이 더해지며 주린의 강인한 존재감과 솔로로서의 에너지가 부각됐다.   작사에도 직접 참여한 주린은 PS118에 자신의 방향성을 담았다. 주린은 PS118은 나만의 우주를 개척하는 곡이라고 밝혀 솔로 항해의 시작점이 담긴 싱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협업 파트너인 랩소디 역시 주린의 역량을 높게 평가했다. 랩소디는 주린의 날이 선 가사와 퍼포먼스에 굉장히 놀랐으며 영어가 모국어가 아님에도 저 정도의 표현력은 존경스럽다고 전하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에 따라 전 세계 음악 팬들의 관심이 주린과 솔로 프로젝트에 집중되고 있다.   PS118은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XG의 리더 멤버 주린과 2024년 Grammy Awards를 수상한 래퍼 Rapsody의 협업 소식만으로도 기대가 높아졌고, 사전 공개된 티저와 트레일러 영상 역시 관심을 키웠다. 티저와 트레일러에는 어둠을 뚫고 나오는 주린의 거침없는 래핑과 아카펠라 요소가 강조돼 솔로 프로젝트 전체에 대한 궁금증이 커졌다.   한편 XG의 첫 솔로이자 공식 피처링 컬래버레이션 멤버로 나선 주린의 솔로 데뷔 싱글 PS118 (feat. Rapsody)가 발매되면서 그룹의 향후 움직임에도 시선이 모이고 있다. XG는 2026년 1월 23일 첫 정규 앨범 THE CORE - 核을 발표한 뒤 2월부터 두 번째 월드 투어 XG WORLD TOUR: THE CORE를 이어갈 예정이며, 주린은 PS118을 시작으로 확장한 아이덴티티를 토대로 솔로와 그룹 활동을 병행하며 글로벌 활동을 계속해 나갈 전망이다.
www.topstarnews.net
November 18, 2025 at 11:16 PM
토마토 오븐 파스타처럼 이것도 리가토니를 사용했다. 위에 뿌린 건 매콤한 고춧가루 아닌가 싶었는데, 매운맛이 별로 안나는 걸 보면 아마 구야시 같은 거 만들 때 쓰는 파프리카 파우더로 보인다. 열심히 먹고 마시며 주린 배를 채우는 중.😋
March 22, 2025 at 10:30 AM
아니 저임금 고물가시대에 공과금 낼 돈도 없어서 킬마이셀프하는 청년층한테 물건은 좋고 비싼거 사야한다고 훈계질하는게 맞는거임? 그거 사봤자 그것이 주린 배를 채우지도 않고 밀린 공과금 내주지도 않아요 와 진짜 죽은 사람은 말이 없어서 sns에 안보이니까 그냥 없는 사람인줄아나봐
October 11, 2023 at 1:00 AM
좋아... 순대국밥집 찾음
이제 실행만 남았다
종나 주린 배 감싸쥐고 남은알바1시간을기다림
November 6, 2024 at 8:47 AM
개인적으로 이거저거 해봐도 가장 확실히 살 빼는 방법은,
잘때 주린 배를 움켜쥐고 자는 거였다.

그만큼 식사량을 컨트롤해서 입력값을 줄이면 출력 결과값이 확실하더라.
November 8, 2023 at 3:31 PM
에잉 설마 제가 미워하겠습니까? 주린 배를 부여잡고 울면서 잘겁니다 아마ㅋㅋㅋㅋ
February 27, 2024 at 3:08 PM
- 사람 죽이는데 막대기로 죽이는 것과 칼로 죽이는 것에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 차이가 없습니다.
- 칼로 죽이는 것과 정치로 죽이는 것은 차이가 있습니까?
= 차이가 없습니다.
- 푸줏간에는 고기가 있고, 마구간에는 살찐 말이 있는데, 백성은 주린 기색이 있고, 들판에 굶어 죽은 송장이 있다면, 이것은 짐승을 몰아 사람을 먹이는 것입니다. 짐승들이 서로 잡아먹는 것도 사람은 싫어합니다. 백성의 부모가 되어 정치를 시행함에 짐승을 몰아 사람을 먹이는 일을 피하지 못한다면 그 부모 됨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맹자 무서워...
맹자 해석 - 양혜왕 장구 상 (梁惠王 章句 上)
제1장 양혜왕 장구 상 (梁惠王章句上)   양혜왕은 위나라 제후 앵이다. 대량에 도읍하여 왕이라 참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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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ember 17, 2024 at 6:36 AM
크룽지는 크루아상님이면서도 눌러서 고소하고 바삭해졌기에 크루아상님이 아니니 더는 지켜보기만 할 필요 없습니다. 삼빵일체가 완성되었으니 모두 주린 배를 채우십시오.
March 31, 2024 at 12:29 PM
저녁 안 먹고 주린 배로 계속 온수매트 지지고만 있다.. 그래도 자려면 먹어야하긴 해
December 4, 2023 at 2:46 PM
당장 급하게 쳐낼 일은 뭐 하면 되는 일이고 이거 오늘 나갈 건데 서류 처리하라는 것도 앗넵 하고 하면 되고 근데 그거 말고 좀더 업무의 본질에 가까운 건
앞서 다른 일 하는 것처럼 재깍 할 마음을 먹어도 마음을 먹고먹어도 마음은 먹어도 배부르지 않지 그렇다고 딱히 주린 배를 붙잡고 있는 건 아닌데
September 26, 2025 at 8:25 AM
간만에 초면 오프탁 구인하고 싶다......
아무도 서로 모르지만 냅다 오프탁하는.........
그냥 오프탁이 주린 거 아니냐고요?
맞습니다 (찔림
April 23, 2025 at 2:28 AM
김용현베이커리
서울 종로구 자하문로 21 1층
naver.me/FeOCmcwZ

예전에 봄꽃 구경한가고 경복궁 갔다가 주린 배를 부여잡고 헤맬 때 만난 빵집으로 맛 가격 모두 최상위권이었음 (가격은 전국으로 봤을 땐 성심당이 더 좋긴 합니다)
김용현베이커리 : 네이버
방문자리뷰 2,245 · 블로그리뷰 748
naver.me
June 19, 2025 at 5:28 PM
굶지마 피아스코를 다녀왔습니다~
ㄴ일단 피타에게 밥부터 주죠?

#피타말
April 13, 2025 at 4:37 PM
오늘도 휴일이었으면 얼마나 좋았겠냐고

일단 주린 배를
September 30, 2024 at 10:37 AM
주린 배가 채워지질 않아
August 12, 2025 at 11:41 AM
오. 역시 똑똑한 판단... 나는 일단 주린 배를 채우고 생각하기로 했는데.
July 27, 2025 at 4:14 AM
왜 뭉게뭉계란이 아니지 그거 맛있는데(ㅈㄴ) ㅋㅋㅋ 앗 이럴 수가 믿을 수 업는 환상의 가성비!!! ㅠㅠㅠ 공감해요 퇴근시간이 되면 너무 배고파요,, 집이 좀 멀면 그 주린 배를 안고 이동해야 하구ㅠ
July 30, 2025 at 6:17 AM
아침도 안먹고 점심도 때를 놓친 채 애매한 시간에 전시장 2층 푸드코트에서 먹은 돈까스.🥩🍚🍴 가격은 12,000₩으로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니었고 음식의 질도 그러했지만, 주린 배를 채워주는 데는 부족함이 없었다. 이제 슬슬 돌아가야지.
August 6, 2023 at 5:54 AM
하튼 뭔가 맛있는 것과 그걸 느긋하게 즐길 여유 필요해요 ㅋㅋㅋ 아 맛있겠다...주린 배를 움켜쥐고 집으로 갑니다 ㅋㅋ
April 22, 2025 at 1:0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