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컴조 이과조 무해조 쓴 것 날린 게 지금 아프다
저 조합들 너무 좋았는데 너무 좋았어서 잘 정리가 안 돼 엉엉
잠컴조 이과조 무해조 쓴 것 날린 게 지금 아프다
저 조합들 너무 좋았는데 너무 좋았어서 잘 정리가 안 돼 엉엉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잠뜰님과 각별님의 비율 차이가 좀 심하지만 그나마 있는 풀채색 작품이라..)
한창 슬의생 볼 때 이과조 뽕이 차면서 그렸던 것 잠뜰 최애 각별 차애로서 이과조는 최고의 조합이올시다
가장 마음에 드는 그림(잠뜰님과 각별님의 비율 차이가 좀 심하지만 그나마 있는 풀채색 작품이라..)
한창 슬의생 볼 때 이과조 뽕이 차면서 그렸던 것 잠뜰 최애 각별 차애로서 이과조는 최고의 조합이올시다
역시 이과조 ((((
역시 이과조 ((((
그리핀도르하고 슬리데린 둘 기숙사가 앙숙 관계인 건 지나가던 개미도 다 아는데, 특히나 슬리데린 안에서도 괴짜라 불리는 각별하고 다녀서 슬금슬금 뒤에서 잠뜰에 관해 말이 나올 듯. 서로의 기숙사는 안중에 없다는 듯이 그냥 같이 다니며 놀고, 과제하는 모습이 그리핀도르에서도 그렇고, 슬리데린에서도 좀 아니꼬울 듯.
그리핀도르하고 슬리데린 둘 기숙사가 앙숙 관계인 건 지나가던 개미도 다 아는데, 특히나 슬리데린 안에서도 괴짜라 불리는 각별하고 다녀서 슬금슬금 뒤에서 잠뜰에 관해 말이 나올 듯. 서로의 기숙사는 안중에 없다는 듯이 그냥 같이 다니며 놀고, 과제하는 모습이 그리핀도르에서도 그렇고, 슬리데린에서도 좀 아니꼬울 듯.
🐳:각별님은 잠뜰님을 좋아한다?
⭐:네
정답
⭐:(고장났나?)
🐳:각별님은 잠뜰님을 좋아한다?
⭐:네
정답
⭐:(고장났나?)
🐳:각별님은 잠뜰님을 좋아한다?
⭐:네
정답
⭐:(고장났나?)
🐳:각별님은 잠뜰님을 좋아한다?
⭐:네
정답
⭐:(고장났나?)
오늘도 평화로운 미수반~
⭐:뭐야 벌써 8월이야? 시간 참 빠르네...
🐶:(8월 된지 23일이나 지났어요...)
+(저노조, 연장자조, 이과조)
🐳:뭐야 벌써 8월? 시간 참 빠르네...
⭐:그러게요...
🐶:(이쯤되면 날짜개념이 있는 내가 이상한건가?)
오늘도 평화로운 미수반~
⭐:뭐야 벌써 8월이야? 시간 참 빠르네...
🐶:(8월 된지 23일이나 지났어요...)
+(저노조, 연장자조, 이과조)
🐳:뭐야 벌써 8월? 시간 참 빠르네...
⭐:그러게요...
🐶:(이쯤되면 날짜개념이 있는 내가 이상한건가?)
잠뜰- 눈을 뜬 순간부터 심연의 거대한 문 앞이었던 최초 최후의 고래인간. 팔목과 다리에 차여진 고리는 물 위로 가지 못하게 족쇄를 채운다. 본능적으로 문을 지키는 바다가 만들어낸 문의 파수꾼. 때문에 이유는 모르지만 문을 습격하는 바다 생물들이나 괴물들과 싸우며 그 거대한 문을 지킨다.
각별- 별의 인간. 별은 옛부터 사람들이 숭상하는 위대한 존재. 별이 인간의 형태로 내려오니 사람들에게 숭배를 받았으나, 시끄러운 인간들에 이골이 난 각별은 저 조용한 심연을 내려가보고자 한다.
해서 만난 이과조.
오타나서 수정~
잠뜰- 눈을 뜬 순간부터 심연의 거대한 문 앞이었던 최초 최후의 고래인간. 팔목과 다리에 차여진 고리는 물 위로 가지 못하게 족쇄를 채운다. 본능적으로 문을 지키는 바다가 만들어낸 문의 파수꾼. 때문에 이유는 모르지만 문을 습격하는 바다 생물들이나 괴물들과 싸우며 그 거대한 문을 지킨다.
각별- 별의 인간. 별은 옛부터 사람들이 숭상하는 위대한 존재. 별이 인간의 형태로 내려오니 사람들에게 숭배를 받았으나, 시끄러운 인간들에 이골이 난 각별은 저 조용한 심연을 내려가보고자 한다.
해서 만난 이과조.
오타나서 수정~
🐳:야. 여기 픽셀리 짱이 누구냐?!
⭐:you
🐳:아 맞다.
🐳:야. 여기 픽셀리 짱이 누구냐?!
⭐:you
🐳:아 맞다.
스윗각
이과조~~~~~~~~~~~~~~~~~~~~~~~~~~~~~~~~~~~~~~~~
스윗각
이과조~~~~~~~~~~~~~~~~~~~~~~~~~~~~~~~~~~~~~~~~
일이나 열심히 해봅시더
일이나 열심히 해봅시더
(내가)도키도키한 가을 청춘 이과조
쌀쌀한 가을날. 벤치에 앉아 졸고 있는 각별. 잠뜰은 그런 각별 앞에 다가가...
🐳:어르신, 여기서 자시면 입돌아가요. 가뜩이나 연세도 많으신 분이...
⭐:놀리는 법도 참으로 가지가지 하는구나...
(내가)도키도키한 가을 청춘 이과조
쌀쌀한 가을날. 벤치에 앉아 졸고 있는 각별. 잠뜰은 그런 각별 앞에 다가가...
🐳:어르신, 여기서 자시면 입돌아가요. 가뜩이나 연세도 많으신 분이...
⭐:놀리는 법도 참으로 가지가지 하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