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성 우울 때문에 빨래를 못 하고 있다
(라고 핑계 대고 누워만 있음 데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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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9, 2025 at 4:3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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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하일 불가코프의 <백위군>을 진짜로 좋아하는데, 마지막 문장이 무척 아름다움.
내게 <백위군> 책이 없어서, 앤드류 솔로몬 <한낮의 우울>에 인용된 부분을 가져 옵니다.
이게 스타레일이랑 무척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게 <백위군> 책이 없어서, 앤드류 솔로몬 <한낮의 우울>에 인용된 부분을 가져 옵니다.
이게 스타레일이랑 무척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드네요.
October 18, 2025 at 10: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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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8, 2025 at 9: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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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루어질지니는 우울 할때 계속 봐야지
김우빈이랑 수지가 너무 예뻐
사투리가 매우 거슬리니까
음소거로 봐야지
김우빈이랑 수지가 너무 예뻐
사투리가 매우 거슬리니까
음소거로 봐야지
October 17, 2025 at 1:4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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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자살핑이 되...
October 17, 2025 at 12:1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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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우울 전시를 공개 계정으로, 그 글을 보고 트리거가 눌릴 수도 있는 글을 스라에 방생(?) 하는 건 좀... 좀... 나는 못하겠슨..
October 17, 2025 at 1:5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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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에 힐링 되는 나날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できる猫は今日も憂鬱)'이라는 야마다 히츠지(山田ヒツジ)씨의 만화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보며 힐링 되고 있습니다. 아는 분께서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지금은 오히려 제가 더 빠져 있습니다. 만화 원작(원서) 전권을 소장하고 있고요. 킨들로도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판 전자책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심심하면 틀어 보고 있습니다. 라프텔 운영자님, '야무진 고양이'를 심심하면 틀어대는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 어릴 때부터 못하는 게 없지만, 정리와…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できる猫は今日も憂鬱)'이라는 야마다 히츠지(山田ヒツジ)씨의 만화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보며 힐링 되고 있습니다. 아는 분께서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지금은 오히려 제가 더 빠져 있습니다. 만화 원작(원서) 전권을 소장하고 있고요. 킨들로도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판 전자책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심심하면 틀어 보고 있습니다. 라프텔 운영자님, '야무진 고양이'를 심심하면 틀어대는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 어릴 때부터 못하는 게 없지만, 정리와…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에 힐링 되는 나날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できる猫は今日も憂鬱)'이라는 야마다 히츠지(山田ヒツジ)씨의 만화와 동명의 애니메이션을 보며 힐링 되고 있습니다. 아는 분께서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지금은 오히려 제가 더 빠져 있습니다. 만화 원작(원서) 전권을 소장하고 있고요. 킨들로도 있습니다. 한국어 번역판 전자책도 가지고 있습니다. 애니메이션은 심심하면 틀어 보고 있습니다. 라프텔 운영자님, '야무진 고양이'를 심심하면 틀어대는 사람, 그게 바로 접니다. 어릴 때부터 못하는 게 없지만, 정리와 가사만큼은 괴멸적인 후쿠자와 사쿠라는 사무직 여성이 겨울에 동사 직전의 고양이를 주워 유키치라고 이름을 붙이는 것이 이 모든 이야기의 시작입니다.
purengom.com
October 16, 2025 at 6: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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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가기 두려운 여성 청소년 여러분, 여기로 오세요 [사람IN]
www.sisain.co.kr/news/article...
"나는봄 후원 계좌(우리은행 1006-101-423278, 예금주 ㈔희망씨)가 열려 있다. 후원금은 나는봄을 찾은 여성 청소년의 성매개 감염(STI), HPV(자궁경부암) 검사와 치료비로 쓰인다. 후원금으로 불안·우울·트라우마를 돌볼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는봄 소식은 인스타그램 ‘여성청소년건강지원단 나는봄’ 계정(@nanun_b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www.sisain.co.kr/news/article...
"나는봄 후원 계좌(우리은행 1006-101-423278, 예금주 ㈔희망씨)가 열려 있다. 후원금은 나는봄을 찾은 여성 청소년의 성매개 감염(STI), HPV(자궁경부암) 검사와 치료비로 쓰인다. 후원금으로 불안·우울·트라우마를 돌볼 심리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나는봄 소식은 인스타그램 ‘여성청소년건강지원단 나는봄’ 계정(@nanun_b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병원가기 두려운 여성 청소년 여러분, 여기로 오세요 [사람IN]
“이제 간판 주문하려고 해요.” 이가희 여성청소년건강지원단 ‘나는봄’ 활동가(41)가 멋쩍게 웃었다. 9월18일 무료 진료소 나는봄이 서울 지하철 2호선 신촌역 도보 5분 거리에 문을 열었다. “병원에 가야 하는데 갈 수 없는” 여성 청소년이 진료 대상이다. 아직 진료소 간판은 물론
www.sisain.co.kr
October 16, 2025 at 8: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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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부터가 진심 난리난 sf판타지인 거나 공식이 은근 변태처럼 이런저런 요소 열심히 숨겨놓는 것 때문에 survivability가 저 서바이벌에 국한되는 게 아니라 진짜 모든 환경과 여건에서의 생존 가능성 기댓값인가 싶었지...
초셀럽님과 앜타 둘이 여행떠났을 때 생각하면 100%인 점이 이해가면서도 의아해 치트키인 외계인이 99%인데 1%의 차이는 대체 뭘까... 장르가 장르여서 알고보니 짜잔 우주의 신 이런 설정 나와도 음... 글쿤... ~이소앜타의 우울~
초셀럽님과 앜타 둘이 여행떠났을 때 생각하면 100%인 점이 이해가면서도 의아해 치트키인 외계인이 99%인데 1%의 차이는 대체 뭘까... 장르가 장르여서 알고보니 짜잔 우주의 신 이런 설정 나와도 음... 글쿤... ~이소앜타의 우울~
October 16, 2025 at 7:3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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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서야 일애니 좀 보기 시작해서 최신 애니가 많은 편...
#애니_10작품으로_취향을_드러내자
1. 약사의 혼잣말
2. 스파이패밀리
3. 던전밥
4. 나츠메 우인장
5. 가라오케 가자
6. 단다단
7. 우라미치 선생님
8. 퍼스트 건담
9.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0.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애니_10작품으로_취향을_드러내자
1. 약사의 혼잣말
2. 스파이패밀리
3. 던전밥
4. 나츠메 우인장
5. 가라오케 가자
6. 단다단
7. 우라미치 선생님
8. 퍼스트 건담
9.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0. 야무진 고양이는 오늘도 우울
October 16, 2025 at 6:1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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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아……
전 작년의 절반만 써서 못받아요… (우울)
전 작년의 절반만 써서 못받아요… (우울)
October 16, 2025 at 3: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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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과거에 머무는 시선을 현재로, 그리고 미래에 떠도는 시선을 현재로 옮기는 방법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그냥 본 것이 아닙니다. 이를 통해 여러분은 고개를 들어 마음의 시선을 옮기는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여러분이 지금 이 순간을 느끼며 현재를 살아가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기억하세요. 여러분의 마음속에 평온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과거가 남긴 우울 미래가 보낸 불안>
October 15, 2025 at 2:2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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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 ㅠㅠㅠㅠ🥺... 요새 날씨 때문에 계절성으로 우울 수면이슈도 생길때구 몸도 더 지칠 수 잇고 하여간 심신이 더 힘들때입니다 트친블친연친님들 다 건강하시고 저 항상 여기잇습니다요~
October 14, 2025 at 2: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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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역시... 불안 우울 높은 환자한테 그건 그냥 게으른 거 아니냐는 말을 한 번도 아니고 여러번 하는 정신과 의사를 내가 약 받으러 갈 때마다 봐야하는데 이게 맞나
October 14, 2025 at 10:0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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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라에서 뭔가 안좋은 의도로 쓴 타래는 아닌것 같은데 결국 그 작성자가 의도했던 독자들에겐 결론적으로 “우울해? 좌절했어?? 그냥 우울/좌절하지 마”로 보일법한 타래가 보여서 좀…
죽고싶어하거나 자살하려 했던 사람한테 “네가 살아라도 있어서 다행이야”같이 도움 안되는 소리가 없습니다. 다행인건 너 겠지 죽고싶어하던 사람이 아니라. 죽는 단계의 고통은 피하고싶고 극심한 것이지만 죽음에 도달하면 그순간 부터 당사자는 그냥 끝이에요 game over라고요. 플레이하고싶지도 않던게임 더이상 플레이 하지 않아도 되는거라구요
죽고싶어하거나 자살하려 했던 사람한테 “네가 살아라도 있어서 다행이야”같이 도움 안되는 소리가 없습니다. 다행인건 너 겠지 죽고싶어하던 사람이 아니라. 죽는 단계의 고통은 피하고싶고 극심한 것이지만 죽음에 도달하면 그순간 부터 당사자는 그냥 끝이에요 game over라고요. 플레이하고싶지도 않던게임 더이상 플레이 하지 않아도 되는거라구요
October 14, 2025 at 3: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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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가 정말 좋은 것인가? 후유증이 넘 심하게 남은 것 같다. 어제는 견뎠는데 오늘 아침은 무기력 우울 뭐 그런게 막 밀려오네.
October 14, 2025 at 12: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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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병리학 절반 이상은 끝내야지
나진짜소리지름
내업보에의해서
하하하하하 하핳하...하하하ㅏㅎ........
우울
나진짜소리지름
내업보에의해서
하하하하하 하핳하...하하하ㅏㅎ........
우울
October 13, 2025 at 5:1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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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연휴가 끝났다...내일은 일주일동안 쌓인 메일과 케이스들을 확인하고 처리해야 한다...아 우울...ㅠ_ㅠ
October 13, 2025 at 4:3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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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무릎꿇ㅜㅜ
세지니 완전 오해해서 만날 밤마다 훌쩍훌떡대다 잤을 듯요... 글케 일이주 자아성찰 자기반성하다가 물어본 건데ㅜ 이미 시무룩 우울 울적 실망 서운 섭섭 슬픔 어쩌구 저쩌구.... 아니라고 하는 도지니한테 근데 왜 안 지웟어ㅜ..? 하면서 울기 직전... 도지니가 책임져🥺
세지니 완전 오해해서 만날 밤마다 훌쩍훌떡대다 잤을 듯요... 글케 일이주 자아성찰 자기반성하다가 물어본 건데ㅜ 이미 시무룩 우울 울적 실망 서운 섭섭 슬픔 어쩌구 저쩌구.... 아니라고 하는 도지니한테 근데 왜 안 지웟어ㅜ..? 하면서 울기 직전... 도지니가 책임져🥺
October 13, 2025 at 5: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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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디 아플 때마다 일 못함- 재정에 극심한 타격- 우울 심화 루트로 인생이 휘청휘청하는데 문제는 병원 가기 싫어
October 12, 2025 at 6:5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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