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끄 옴
날씨 좋다
썬블록 안갖고 온걸 이틀차에 깨달음
날씨 좋다
썬블록 안갖고 온걸 이틀차에 깨달음
October 7, 2025 at 4:0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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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사장님 봐서 이동주차 해줄라고 갔는데, 거주자 주차구역에다 주차한 주제에 들리라고 한숨 쉬고 있는 양복쟁이 중년 남자를 발견.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냐...
"왜요, 무슨 일 있어요?" 하고 살짝 들이받으니까 내 뒷차 가리키면서 저 차 기다린다고 슬쩍 빼는데, 대리기사도 내가 차에 시동 거니까 온걸 보면 그닥 늦게 온 것도 아니구만 왜 그러냐 진짜
나이를 어디로 먹은거냐...
"왜요, 무슨 일 있어요?" 하고 살짝 들이받으니까 내 뒷차 가리키면서 저 차 기다린다고 슬쩍 빼는데, 대리기사도 내가 차에 시동 거니까 온걸 보면 그닥 늦게 온 것도 아니구만 왜 그러냐 진짜
October 1, 2025 at 12:1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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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스 너무 느긋하게 오다보니 팔로 온걸 뒤늦게 봄 😂💦💦
March 3, 2025 at 10:1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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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고팠는데 맛있는 야식이 온걸 1시간 후에 깨닫다니........
December 13, 2024 at 3: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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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스카이에 온걸 환영해!!
September 19, 2023 at 2:5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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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9, 2025 at 5:1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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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 웃겨요 그리고 좋게 봐주시는듯 함에 감사도 하면서
지성있는 악마와의 토크쇼에 온걸 환영합니다
커피 오얼 차(tea)?
지성있는 악마와의 토크쇼에 온걸 환영합니다
커피 오얼 차(tea)?
October 23, 2025 at 1: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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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경은 살아 꿈틀대는 털의 파도속에서 극락의 세계로 들어가고 있었다. 이대로 죽어도 여한이 없을것 같았다.
- 스으윽!
그때 까끌한 느낌이 스쳐 올라왔다. 혓바닥의 주인공은 김순경의 뺨을 타고 오르다 이내 귓가에 도착했다. 골골거리는 소리가 김순경에게 속삭이듯 들렸따. 마치, 극락에 온걸 환영한다고 말하듯이.
김순경은 아스라히 저편 어딘가로 사라져가는 정신을 잡아 마지막으로 온감각을 귀에 쏟았다. 그 소리만큼은 온전히 자신의 감각으로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쉽지않은 노력이었다.
- 스으윽!
그때 까끌한 느낌이 스쳐 올라왔다. 혓바닥의 주인공은 김순경의 뺨을 타고 오르다 이내 귓가에 도착했다. 골골거리는 소리가 김순경에게 속삭이듯 들렸따. 마치, 극락에 온걸 환영한다고 말하듯이.
김순경은 아스라히 저편 어딘가로 사라져가는 정신을 잡아 마지막으로 온감각을 귀에 쏟았다. 그 소리만큼은 온전히 자신의 감각으로 느끼고 싶었기 때문이었다. 쉽지않은 노력이었다.
November 14, 2024 at 9:2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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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가애들...
스트라이더 - 분노
메시에 - 포기
발디스는 허무로도 볼수 있다고 하셨는데 (피셜) 라플라스가 가져감 + 심장에 파편 꽃아서 급작스럽게 우울증증세 온걸 ㅋ 가능성이 꽃피운 결과라고 할수있는지... 걍 구스타브 개수작부리네 라고 생각함
스트라이더 - 분노
메시에 - 포기
발디스는 허무로도 볼수 있다고 하셨는데 (피셜) 라플라스가 가져감 + 심장에 파편 꽃아서 급작스럽게 우울증증세 온걸 ㅋ 가능성이 꽃피운 결과라고 할수있는지... 걍 구스타브 개수작부리네 라고 생각함
December 9, 2024 at 11:3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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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의상템은 그날따라 잘 안나왔기 때문에…땀을 뻘뻘 흘리며 헌터마켓을 돌아다니다(이와중 애들 쇼핑은 포기 못함)
외식을 하러 레스토랑으로 들어감
⚡️식사는 내가 대접하지. 잘 아는 곳이 있다네^^
(🍑왜 하필 고급 레스토랑이냐고~~)
🔥형 땀을 너무 흘리는데…아프면 다시 집으로 가자, 응?
🍑아, 아니 아픈건 아니고….
⚡️유진군. 애들도 있는데 이제 몸관리 해야지.
💧맞아요 아저씨 약속했잖아요
🍑…
+결이의 걱정스러운 눈빛 등등을 보다못한 한유진 결국 패딩을 벗으며 잠옷 채로 온걸 이실직고함
⚡️저런
🔥?
💧(웃참)
외식을 하러 레스토랑으로 들어감
⚡️식사는 내가 대접하지. 잘 아는 곳이 있다네^^
(🍑왜 하필 고급 레스토랑이냐고~~)
🔥형 땀을 너무 흘리는데…아프면 다시 집으로 가자, 응?
🍑아, 아니 아픈건 아니고….
⚡️유진군. 애들도 있는데 이제 몸관리 해야지.
💧맞아요 아저씨 약속했잖아요
🍑…
+결이의 걱정스러운 눈빛 등등을 보다못한 한유진 결국 패딩을 벗으며 잠옷 채로 온걸 이실직고함
⚡️저런
🔥?
💧(웃참)
January 10, 2025 at 7:10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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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별개로 기억 조각때 30 윤이든 편에서 문자 차단도 안하고 메시지 알림 온걸 몇번씩이나 순수하게 본인 의지로 씹은건 좀 대단하다 싶긴 하더라고요 그거 신경쓰였을텐데 끝까지 차단은 안하고 쌩으로 무시했구나.......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 생사 확인은 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려나
비꼬는거 아니고 진짜; 생사 확인은 하고 싶은 마음이었으려나
June 4, 2025 at 10:1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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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역재4아카네가 시종일관 저기압인거 뭔지 알아. 3-5년차 말단직장인 관계스트레스야.
소생에서 파릇파릇하던애가 취직후 상사뒷담하고 연공서열에 민감한 꼰대가되어서 온걸 보면 장하고 안타깝고 아직은귀엽고 비호감인데 호감임.. 따흐흑.
소생에서 파릇파릇하던애가 취직후 상사뒷담하고 연공서열에 민감한 꼰대가되어서 온걸 보면 장하고 안타깝고 아직은귀엽고 비호감인데 호감임.. 따흐흑.
June 2, 2025 at 8: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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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땅에 온걸 환영하오
July 17, 2023 at 1: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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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초딩이랑 대화함
밀쉐뭐에요 해서
밀크쉐이크야 우리 고향별에서는 이렇게 먹어 했더니
나중가서는 제가 화성에서 온걸 믿는체? 해줘서 (실제로 전 경기도 화성에서 3년쯤살았음)
뭐 오긴했어도
고향에 돌아가는 법은 모를때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그렇군요
의대화
어머니가없었어서다행 ㅋ...
밀쉐뭐에요 해서
밀크쉐이크야 우리 고향별에서는 이렇게 먹어 했더니
나중가서는 제가 화성에서 온걸 믿는체? 해줘서 (실제로 전 경기도 화성에서 3년쯤살았음)
뭐 오긴했어도
고향에 돌아가는 법은 모를때가
있을 수도 있는 거지...
그렇군요
의대화
어머니가없었어서다행 ㅋ...
April 8, 2025 at 8:0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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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멘션이 온걸 봤습니다. 원래 강사라면 수강생이 잘 할 때 다음 진도 나가고 싶어서 혈안이 되어야 하는데요.. 고생 많으셨겠습니다.
July 10, 2025 at 5: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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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게 됐습니다. 블스에 온걸 환영합니다.
November 13, 2024 at 8:4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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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근경색이 왔었을텐데 인 상태라
의료원 놈들은... 심근경색이 온걸 몰랐거나....
션트 형성으로 살긴 했으니 티가 안났거나...
의료원 놈들은... 심근경색이 온걸 몰랐거나....
션트 형성으로 살긴 했으니 티가 안났거나...
January 27, 2024 at 2: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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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약관 서명을 요즘 타블렛pc로 하는데 너무 기깔나게 좋은거임)
이거 뭐예요? 갤럭시인가요?
묻고 나니 나 삼성생명에 보험들러 온걸 기억해냄
당연히 삼성꺼겠지 젠장
이거 뭐예요? 갤럭시인가요?
묻고 나니 나 삼성생명에 보험들러 온걸 기억해냄
당연히 삼성꺼겠지 젠장
난 심혈관계지병약 먹어서 여행자 보험 인터넷 가입 안됐는데 이번에 들러 가보니 약관 바껴서 수술시술만 아니면 약 먹는거 정도는 인터넷 가입 된다는거임
젠장
공항서 드는거 비싼데 미리 알았다면
젠장
공항서 드는거 비싼데 미리 알았다면
July 11, 2024 at 3:3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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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ㅊ습니다 샤도 지가 선빵쳐서 시비턴거 아니었으면 어? 깝쳐? 하고 이번엔 머리를 노릴 아이입니다👍 근데 오메가 제외하고 가만히있을때 주변에 돌아다니면서 말붙이지 않는 사람 처음이라 좀 얼탈거같긴해요 너보다 말수적은타입은 처음이지 어색한기류클럽에 온걸 환영한다..
July 14, 2025 at 2:3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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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타임에 온걸 기억하는지 미안하다면서 사이다를 주셨다.
주문은 기계인데 정말 츠케멘만 있다. 한가지 메뉴를 판다는 것은 그만한 자부심이 있다는 건데 기대가 크다.
주문한 것은
토마토 바질 츠케멘 辛 (L) ₩ 12,000
주문은 기계인데 정말 츠케멘만 있다. 한가지 메뉴를 판다는 것은 그만한 자부심이 있다는 건데 기대가 크다.
주문한 것은
토마토 바질 츠케멘 辛 (L) ₩ 12,000
December 3, 2024 at 2:4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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