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일릴리니트코트 #울코트 #숄카라코트
40만원대 울 코트, 고민 끝에 포기할 뻔 했다
오일릴리 에센셜 폭스 울 블렌디드 숄카라 니트 코트. 백화점에서 입어봤는데 거울 앞에서 한참을 서있었다. 숄카라가 목선을 이렇게 우아하게 만들어주는지 처음 알았고, 울 블렌디드 특유의 부드러운 촉감은 캐시미어 부럽지 않았다. 니트 코트라 뻣뻣하지 않고 몸을 감싸는 느낌이 딱 좋다.
395,200
한 번 입으면 못 벗는다, 오일릴리 캐시미어 가디건
가벼운데 따뜻하고, 포근한데 맵시까지 살아 있는 마법 같은 착용감. 단 한 벌로 ‘꾸안꾸’ 감성이 완성됩니다. 겨울에도 두꺼운 코트 대신 이거 하나면 충분하죠. 클래식한 컬러감과 부드러운 실루엣, 이건 단순한 가디건이 아니라 ‘기분 좋은 하루’를 입는 일입니다.
#오일릴리 #캐시미어가디건 #데일리룩
#캐시미어머플러 #겨울필수템 #오일릴리
이건 마약이야… 목에 감는 순간 헤어나올 수 없어.
목도리 하나 바꿨을 뿐인데, 하루 종일 기분이 달라진다면? 뻣뻣하고 따가운 저가 캐시미어에 속지 마세요. 오일릴리 에센셜 캐시미어 100%는 달라요. 목에 감는 순간 온몸이 노곤해지는 부드러움, 압도적인 보온력으로 영하의 날씨도 끄떡없어요. 감히 '인생 머플러'라 부를게요. 한 번도 안 써본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