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썰로라도 풀어놔야지...
해량무현 (논CP도 가능) 할로윈의 밤에 코코처럼 저승세계에 가버리는 이야기
해저기지가 온갖 문화의 군상인 만큼 각나라가 함께 공유하는 몇 없는 기념?일이 할로윈.
그래서 해저기지와 대한도에도 할로윈 파티가 열렸음.
그리고 각자 다들 분장을 하고서 온 층을 누비며 축제를 즐기는데...
문제는 '죽은 자'에 대한 각 나라의 관념도 이때 함께 뒤엉켜서 나타났다는 것.
해무도 분장하고 같이 돌아다니며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었는데, 축제 열기가 점점 달아오른다 싶더니 어딘가 묘하게 이상해지는 것임.
해량무현 (논CP도 가능) 할로윈의 밤에 코코처럼 저승세계에 가버리는 이야기
해저기지가 온갖 문화의 군상인 만큼 각나라가 함께 공유하는 몇 없는 기념?일이 할로윈.
그래서 해저기지와 대한도에도 할로윈 파티가 열렸음.
그리고 각자 다들 분장을 하고서 온 층을 누비며 축제를 즐기는데...
문제는 '죽은 자'에 대한 각 나라의 관념도 이때 함께 뒤엉켜서 나타났다는 것.
해무도 분장하고 같이 돌아다니며 즐겁게 축제를 즐기고 있었는데, 축제 열기가 점점 달아오른다 싶더니 어딘가 묘하게 이상해지는 것임.
October 31, 2025 at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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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저기 지나가는 분 분장은 정말 리얼하네요... 저건 강시인가요?
... (유심히 암만봐도 찐 해골이 걸어다니는 걸 지켜봄)
헉, 저기 엄청 큰 거미는 호주 분들의 작품인가.
... (저것도 진짜 거미 같아서 경계모드)
그렇게 점점 이상해지는 주변 분위기에 박무현도 어딘가 이상하다 느낄 즈음,
인파에 밀려서인지 아니면 괴이현상인지 옆을 돌아보니 신해량이 사라져있음.
어? 어디갔지? 하고 열심히 찾는 유령 코스프레 한 박무현씨.
그러다 점점 더 이상한 곳으로 가는 것 같고, 옆을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진심으로 무서워질 수준이라
... (유심히 암만봐도 찐 해골이 걸어다니는 걸 지켜봄)
헉, 저기 엄청 큰 거미는 호주 분들의 작품인가.
... (저것도 진짜 거미 같아서 경계모드)
그렇게 점점 이상해지는 주변 분위기에 박무현도 어딘가 이상하다 느낄 즈음,
인파에 밀려서인지 아니면 괴이현상인지 옆을 돌아보니 신해량이 사라져있음.
어? 어디갔지? 하고 열심히 찾는 유령 코스프레 한 박무현씨.
그러다 점점 더 이상한 곳으로 가는 것 같고, 옆을 지나다니는 사람들도 진심으로 무서워질 수준이라
October 31, 2025 at 1:1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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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식새끼 걸음마도 안 떼줬을 사람이..... 라고 쇼슽이 갑자기 뼈있는 저격해서 갑분싸되는거 하챁이 껴들어서 애써 중재해서 둘 다 갈라놓고 결국 프쇼의 관계는 다시 어딘가 불편한 사이로 원점될듯
그치만 다음날 쇼슽이 먼저 사과하러 오겠지 손에 고급초콜릿상자같은거 들고... 왜냐면 자기가 부린 진상밖에 생각안할테니까
그치만 다음날 쇼슽이 먼저 사과하러 오겠지 손에 고급초콜릿상자같은거 들고... 왜냐면 자기가 부린 진상밖에 생각안할테니까
October 29, 2025 at 10: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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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눈 먼 세금을 '또' '어딘가'에서 빼먹은 거라 생각하고 있어요(진지)
October 29, 2025 at 11:0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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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 불안해 보이는 테오린이 조금 걱정됩니다. 은신처라니 어디일까요. 그전에 저들이 멋대로 내팽겨친 배송품을 챙겨둡니다. 살펴보니 무언갈 봉인해둔 듯 하군요. 나중에 쓸모있을지도 모릅니다.
괜찮아?
*물건은 물건이고 불안해보이는 테오린은 테오린입니다. 급격히 어두워진 얼굴에 저도 모르게 살피게 되는군요.
괜찮아?
*물건은 물건이고 불안해보이는 테오린은 테오린입니다. 급격히 어두워진 얼굴에 저도 모르게 살피게 되는군요.
October 31, 2025 at 9:17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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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옮겨줄 사람 없어서 구인글 트위터에도 올리고 인스타스토리에도 올렷는데 어딘가 늘 발정나잇는것같은 공허하고 습한 눈 가진 남성들한테만 연락와서 걍 울면서 다 씹음 좆같음 돈만 쳐나가고
October 28, 2025 at 11:44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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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이 분 제 트친도 좋아하는 작가님이더라구요. 서로 모르는 두 트친분이 같은 작가님 작품을 좋아하는 게 어딘가 신기했어요.
전시회는 못 갔지만(...) 그럼에도 신기한 경험을 했답니다.~~
전시회는 못 갔지만(...) 그럼에도 신기한 경험을 했답니다.~~
October 27, 2025 at 10: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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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나마 복싱같이 좋아하는 운동이 있어서 참 운이 좋은 것 같다. 복싱만 좋아하긴 하지만 뭐라도 좋아하는게 있다는게 어딘가.
October 23, 2025 at 12:4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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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별로 지옥이라고 할 거 까지 있나? 여튼 박무현은 한숨을 쉼.
‘안 그래도 체력 좋은 사람이라 따라갈 수가 없다.’ 라고.
오오, 이게 왠일. 맨날 선비처럼 웃기만 하던 박무현이 이런? 말을? 한다고? 동기들 신나고 궁금해짐. 자꾸 술 주면서 부추기고 공감하는 척 마저 이제 샤워하는 소리만 들려도 무섭지<-뭐 이딴 웃긴 유부남 헛소리하는데 박면..
‘왜 무서워? 위생적이고 좋지?‘하고 어딘가 핀트나간 T적 멘트 한번 해주더니
‘안 그래도 체력 좋은 사람이라 따라갈 수가 없다.’ 라고.
오오, 이게 왠일. 맨날 선비처럼 웃기만 하던 박무현이 이런? 말을? 한다고? 동기들 신나고 궁금해짐. 자꾸 술 주면서 부추기고 공감하는 척 마저 이제 샤워하는 소리만 들려도 무섭지<-뭐 이딴 웃긴 유부남 헛소리하는데 박면..
‘왜 무서워? 위생적이고 좋지?‘하고 어딘가 핀트나간 T적 멘트 한번 해주더니
October 26, 2025 at 6:4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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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어딘가 아름다우면 좋아해(뭔소린지
October 23, 2025 at 5:0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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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 돌려서 크고 안정적인 걸 만드는 건 생각보다 되게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흙을 균일한 두께로 천천히 크기를 키우지 않으면, 어딘가 얇아진 부분이 하중을 너무 크게 받아서, 흙이 울어요…
또, 물레돌릴 땐 흙에 물을 자꾸 붓는데, 이게 또 너무 젖으면 슬슬 흙이 약해집니다.
그러니까 빨리 하려고 하면? 당연히 수평이든 수직이든 뭔가 균일하지 못한 부분이 생깁니다. 그러면? 울어요.
울든말든 걍 하면 안되나요? > 흙 내부에 기포가 들어가면… 가마에서 폭발합니다. 그냥 깨지지 않고 폭발해서… 주변에 다른 도자기도 같이 깨짐.
왜냐하면… 흙을 균일한 두께로 천천히 크기를 키우지 않으면, 어딘가 얇아진 부분이 하중을 너무 크게 받아서, 흙이 울어요…
또, 물레돌릴 땐 흙에 물을 자꾸 붓는데, 이게 또 너무 젖으면 슬슬 흙이 약해집니다.
그러니까 빨리 하려고 하면? 당연히 수평이든 수직이든 뭔가 균일하지 못한 부분이 생깁니다. 그러면? 울어요.
울든말든 걍 하면 안되나요? > 흙 내부에 기포가 들어가면… 가마에서 폭발합니다. 그냥 깨지지 않고 폭발해서… 주변에 다른 도자기도 같이 깨짐.
October 22, 2025 at 5:1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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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두께가 없다니까요 아인슈패너는 그 꾸덕한 크림 위에 올라간 거를 밑에 있는 커피와 한번에/섞어서 먹는 맛에 먹는 건데 크림은 멀겋고 두께도 없고 (진짜 한 0.1cm 얄팍하게 올려줌) 묽어서 점성도 없고 섞었을 때 눈에 띄게 달아지지도 않고 진짜 미미하게 달아지고 밑부분은 아메리카노의 산미도 라떼의 달콤함과 고소함도 아무것도 없는 제 인생 최악의 커피였습니다 이것보다 더 맛없는 커피는 사촌언니 졸전가서 먹었던 이디야 연유커피 정도나 비길 듯한데 그 연유커피는 최소한 어딘가 단맛이 나기라도 했어요
October 22, 2025 at 3:21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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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그 여우가 자꾸 구박하는 거에 익숙해져서 그런가? < 이렇게 생각하고 마는 눈치없는 유단이. 어쨌든 제의 들어온거 다 거절하고 반월당에서 다같이 저녁먹을 때 은근슬쩍 물어봄. 졸업하고 나서도 여기서 더 일해도 되냐고... 안된다고 말할 줄 알았는데 의외로 다들 환영하는 분위기였음. 이제 겨우 1인분 하게 가르쳐놨는데 가르쳐준 값은 해야하고 어쩌고, 사실 요괴들도 유단이 졸업하고 다른 곳 가면 자주 못 볼까봐 좀 아쉬워하고 그런게 있었음...
유단이 여우를 슬쩍 봄. 너는?
"...노동력이 있으며 어딘가 쓸곳이 있겠죠."
유단이 여우를 슬쩍 봄. 너는?
"...노동력이 있으며 어딘가 쓸곳이 있겠죠."
October 22, 2025 at 8:0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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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방을 어딘가 의존해야 한다는 생각, 납득 어려워"
李대통령 "국방을 어딘가 의존해야 한다는 생각, 납득 어려워"
방산 토론회서 '자주국방' 역설…"스스로 할 수 있다는 생각 가져야" "자주국방 핵심 기반은 방산 발전…첨단기술 촉매 역할도" "스타트업·中企 더 지원하고 힘 실어줘야…공정성 위해 새싹 키워야" (서울=연합뉴스) 고
n.news.naver.com
October 20, 2025 at 5:2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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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자릿수만 해도 어딘가 싶우요… 한자릿수 진짜 미쳣음 바람이 시베리아 바람이야
October 19, 2025 at 11:11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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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이 착한 이유
(1회차 얘기 중)
(1회차 얘기 중)
October 20, 2025 at 12:03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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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두가 진짜 총 쏠려하면 엎어진 두목은 앵두가 자기 부두목 시절의 아주 작은 한부분이라도 닮지 않고, 순수하게 살았으면 하는맘에 그냥 어딘가 붙잡고 쏘지말라고 말하거나 앵두 총 빼았아서 자기가 쏠거같은 느낌...
잠깐 앵두가 사장님에게 총을 겨누는 상황을 상상해 봤다.
앵두가 그렇게까지 나설이유는 두목밖에 없으니 뭐가되었든 사장님에의해 두목이 위험해진 순간이겠지.
총에 맞아 쌕쌕 거리며 엎어져있는 두목과 두목을 등지고 선채 사장을 바라보며 총을 겨누는 앵두.
두목의 피가 앵두의 발을 적실 즈음에 적막을깨고 앵두가 말하겠지.
그 이상 다가오면 쏠거에요.
그러면 사장님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광소하겠지. 그리고서는 뚝 웃음을 멈추고 앵두에게 말하는 거야.
너, 총 쏠 줄은 알고?
앵두가 그렇게까지 나설이유는 두목밖에 없으니 뭐가되었든 사장님에의해 두목이 위험해진 순간이겠지.
총에 맞아 쌕쌕 거리며 엎어져있는 두목과 두목을 등지고 선채 사장을 바라보며 총을 겨누는 앵두.
두목의 피가 앵두의 발을 적실 즈음에 적막을깨고 앵두가 말하겠지.
그 이상 다가오면 쏠거에요.
그러면 사장님은 어이가 없다는 표정을 짓더니 이내 광소하겠지. 그리고서는 뚝 웃음을 멈추고 앵두에게 말하는 거야.
너, 총 쏠 줄은 알고?
October 17, 2025 at 3:26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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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캐는 나름 나이가 좀 있어서 어른스러운... 성격이긴 합니다 쉽게 열받지 않고 극혐하는 사람 상대로도 사회생활용 미소를 띠고 대할 줄 알지만 속 어딘가 살짝 꼬여 있고 자기가 그런 성격인 걸 알기 때문에 평생 위선을 떨면서 살겠다고 결심하고 실행하는 중인 캐예요
친하거나 아끼는 사람한테는 살짝 장난질을 치곤 합니다
거짓말을 하면 그 정도에 따라 내상을 입거나 죽거나 그 이상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제약이 있어서 '거짓말은 안했다'류의 돌려말하면서 진실을 누락 왜곡하는 데도 재능이 있는 편입니다 일단은 착한(..?)편..
친하거나 아끼는 사람한테는 살짝 장난질을 치곤 합니다
거짓말을 하면 그 정도에 따라 내상을 입거나 죽거나 그 이상의 대가를 치러야 하는 제약이 있어서 '거짓말은 안했다'류의 돌려말하면서 진실을 누락 왜곡하는 데도 재능이 있는 편입니다 일단은 착한(..?)편..
October 19, 2025 at 12:2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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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zdays.net/archives/114...
어딘가, 맛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멀리까지 일부러 찾아가본 게 얼마만인지.
어딘가, 맛있다는 이야기만 듣고 멀리까지 일부러 찾아가본 게 얼마만인지.
October 16, 2025 at 8:06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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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つ巴wip. 어딘가 계속 마음에 안들어서 (야하지 않은 느낌..?) 폐기의 위기지만 일단은 계속 그려보고 있다. 천계여 내려와 주세요.
October 15, 2025 at 3:1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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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만 같고 안에 든 것은 아예 다른 사람이 되었더라도, 제이는 그에게서 자신이 알고 있던 테뮈르의 성격이라든지, 테뮈르가 갖고 있던 사소한 습관, 움직임 등...그렇게 자신이 알고 있던 모습들을 찾으려고 노력할 거예요.
그리고 사실은...여기서부터 이전의 제이가 알던 테뮈르가 아닌, 이 테뮈르와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이전에 제이가 알던 이전의 테뮈르와 어딘가 닮은 점이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없다면 또 이전에 제이가 알던 테뮈르와는 또 다른 이라는 느낌으로...제이는 천천히 이 테뮈르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되겠죠.
그리고 사실은...여기서부터 이전의 제이가 알던 테뮈르가 아닌, 이 테뮈르와의 새로운 관계가 시작되는 것 같아요.
이전에 제이가 알던 이전의 테뮈르와 어딘가 닮은 점이 있다면 그건 그것대로, 없다면 또 이전에 제이가 알던 테뮈르와는 또 다른 이라는 느낌으로...제이는 천천히 이 테뮈르에 대해서도 알아가게 되겠죠.
October 15, 2025 at 11:57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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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때 좀 쉬어서 그런가? 요즘 몸 컨디션 최고임; 이렇게 좋을 수가 없음 (보통 이렇게 쓰면 곧 어딘가 아파오는데 . . .. . ..)
October 15, 2025 at 8:05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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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에 새로 대시보드 만드는데 기존 템플릿들 다 어딘가 좀 나하고 안맞고 그래서- 작정하고 직접 만들어 써야되나 싶은 시점이 왔음.
October 15, 2025 at 6:53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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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사친이랑 못본지 한달된거같음
파토나서 현타오기도했고
개인적인 일도 있어서 블스 접으려고했었고
날짜 상의는 안했습니당
일단 내맘대로 이벤트 열어봅니당
마지막으로 해보고 진짜 현타오면
블스 완전히 접겠습니다
관전남 마사지남 숫자 상관없이 구해요
멜섭도 가능
마사지는 무조건 1순위
얼굴 혹은 몸 둘중 하나는 돼야합니다
✅고정글 보시고 지원하세요✅
어차피 파토 노쇼 예상하고있기때문에
마음에 들면 숫자상관없이
일단 오라고하려구요..
진짜 다오면 어쩌지😳
평일 저녁 7-8시 서울 어딘가
날짜는 정해서 오카방으로 알려드리겠습니당
파토나서 현타오기도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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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들면 숫자상관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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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다오면 어쩌지😳
평일 저녁 7-8시 서울 어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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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ober 12, 2025 at 11:29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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