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3 <아무도 없는 역의 이야기>
그리고 이어서 한 CRC.
CRC 첫 마스터링인데. 분위기 제대로 연출하고 있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영문 모를 아저씨 옆에 데리고 다녀줘서 고마워 시호...(복복복)
DX3 <아무도 없는 역의 이야기>
그리고 이어서 한 CRC.
CRC 첫 마스터링인데. 분위기 제대로 연출하고 있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이런 영문 모를 아저씨 옆에 데리고 다녀줘서 고마워 시호...(복복복)
가든 오더
n년 만에 하는 가든 오더.
오래간만에 하니까 재밌네요ㅎㅎ
그리고 다시 떠오르는 망한 주사위의 공포.
판정 방법은 동일한데 어째.. 크부름보다 더 많이 실패하는 느낌이...ㅠㅋㅋㅋ??
이래서 확정 성공(?)이 있나 봅니다.
가든 오더
n년 만에 하는 가든 오더.
오래간만에 하니까 재밌네요ㅎㅎ
그리고 다시 떠오르는 망한 주사위의 공포.
판정 방법은 동일한데 어째.. 크부름보다 더 많이 실패하는 느낌이...ㅠㅋㅋㅋ??
이래서 확정 성공(?)이 있나 봅니다.
마기카로기아 <모든 것의 막이 내리고>
오래간만의 마기로기!
그리고 또 발생한 조사 펌블.
......문호일 때가 조았는데.<<
원탁시절의 제레미네요.
시기상 학원 졸업하고 한창 원탁 소속으로 활동하던 시점 아닐까나. 사람 대하는 게 쬐끔씩 늘어가고 있는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모르겠네요 🤣
마기카로기아 <모든 것의 막이 내리고>
오래간만의 마기로기!
그리고 또 발생한 조사 펌블.
......문호일 때가 조았는데.<<
원탁시절의 제레미네요.
시기상 학원 졸업하고 한창 원탁 소속으로 활동하던 시점 아닐까나. 사람 대하는 게 쬐끔씩 늘어가고 있는 걸 보여주고 싶었는데 모르겠네요 🤣
적과흑 <저주받은 향연>
품앗이 탁 다섯번째 시날입니다. 이제 한바퀴 돌았어요..!
이번 배경은 5세기경.
원탁의 기사들 앞에 벌어진 살인입니다.
랜서가 죽었..
아니 랜슬롯 경이 죽었어.
이제 슬슬 마술사들끼리 아는 사이도 나오고. 봤던 얼굴들 또 보고 하니까 서로 관계도가 생기고 있어서 즐겁네요.
사건보고서에 나온 성경 구절은
로마서 6:23 이래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적과흑 <저주받은 향연>
품앗이 탁 다섯번째 시날입니다. 이제 한바퀴 돌았어요..!
이번 배경은 5세기경.
원탁의 기사들 앞에 벌어진 살인입니다.
랜서가 죽었..
아니 랜슬롯 경이 죽었어.
이제 슬슬 마술사들끼리 아는 사이도 나오고. 봤던 얼굴들 또 보고 하니까 서로 관계도가 생기고 있어서 즐겁네요.
사건보고서에 나온 성경 구절은
로마서 6:23 이래요.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D&D <위치라이트 너머의 미지>
1회차. 시작했습니다!
반짝반짝하고, 흥겨운 음악이 가득한, 즐거운 공간이에요. 진짜 놀이공원 온 것 처럼 카니발을 즐기고 있네요.
오늘 세션 내내 웃은 듯.
아니 그리고 주사위. 오늘 주운이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박박 문지름)
D&D <위치라이트 너머의 미지>
1회차. 시작했습니다!
반짝반짝하고, 흥겨운 음악이 가득한, 즐거운 공간이에요. 진짜 놀이공원 온 것 처럼 카니발을 즐기고 있네요.
오늘 세션 내내 웃은 듯.
아니 그리고 주사위. 오늘 주운이 왜이래ㅋㅋㅋㅋㅋㅋㅋㅋ (박박 문지름)
적과 흑 <마술사 살인사건>
마술사가 죽었다! 재생성(틀림)도 불가능해! 어떻게 된 일인가!?
아무튼 마스터링 중입니다.
이것저것 잡담에서 그럴 듯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긴 했는데요. 아직 감 잡기 어려우신 모양이라....(머리 붙듬)
적과 흑 <마술사 살인사건>
마술사가 죽었다! 재생성(틀림)도 불가능해! 어떻게 된 일인가!?
아무튼 마스터링 중입니다.
이것저것 잡담에서 그럴 듯한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긴 했는데요. 아직 감 잡기 어려우신 모양이라....(머리 붙듬)
오늘은 적과흑
<총통각하, 죽다.>
개요부터가 그 유명한 그 사람의 자살 사건이 모티브라, 이거 괜찮은가?? 싶긴 한데. 뭐랄까.. 역사적 사실이 머리에 쬐끔 그려지긴 하지만,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네요.
그도그럴게 지금 저희 범인과 동기 짐작하면서 내 놓은 의견들이 꽤나ㅋㅋㅋ 현실감이 없어서 그만.
오늘은 적과흑
<총통각하, 죽다.>
개요부터가 그 유명한 그 사람의 자살 사건이 모티브라, 이거 괜찮은가?? 싶긴 한데. 뭐랄까.. 역사적 사실이 머리에 쬐끔 그려지긴 하지만, 그렇게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네요.
그도그럴게 지금 저희 범인과 동기 짐작하면서 내 놓은 의견들이 꽤나ㅋㅋㅋ 현실감이 없어서 그만.
ToC
최후의 묵시
이번 시나리오 제목이 '하늘의 감시자' 던가요.
아니 이렇게 막장 사랑의 작대기 만들게 해놓고 제목이 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핸아 보고 공개불가 발언들 서슴없이 던지는 여러분이 정말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주어진 핸드아웃을 보세요...?¿
그..그러라고 있는 거잖아! 그렇지??
ToC
최후의 묵시
이번 시나리오 제목이 '하늘의 감시자' 던가요.
아니 이렇게 막장 사랑의 작대기 만들게 해놓고 제목이 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핸아 보고 공개불가 발언들 서슴없이 던지는 여러분이 정말ㅋㅋㅋㅋㅋㅋ
그치만 주어진 핸드아웃을 보세요...?¿
그..그러라고 있는 거잖아! 그렇지??
1. #Angboclip
2. #그림러_블친소
3. #새해소원
4. #대디
5. #milgram_fa
6. #gundam00
7. #그림계_블친소
8. #그림계
9. #변서황
10. #스나크_세션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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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변서황
10. #스나크_세션타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