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살을 맞대고 누워있어서 그런가?
부드러운 살결때문에 손톱을 세워서 티클링을 해요.
허벅지 골반, 제일 민감한 곳으로 천천히 움직여요.
천천히 니가 더 젖을 수 있게
'흐...응...' 숨소리를 느껴요.
목뒤로 키스마크를 만들면서 허벅지 안쪽을 만지면서, 니 손은 내 ㅈㅈ를 만지고
그렇게 ㅂㅈ를 만져줬는데, 젖었네요.
"다리 벌려, 아침밥 먹게요."
브컨 스팽 벨리펀치 스핏 오컨 시오 딥쓰 등등 너무 많은 플 ... 지금은 티클링이 땡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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