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룸쉐어
안사귀는 해무 룸쉐어 하기로 해서 집 새로 이사했는데
애용빌딩팸 집들이 왔더니 뭔 누가봐도 커플이나 신혼으로 보이는 세트 식기 쿠션 칫솔 슬리퍼 이딴걸로 가득해서 짜식는거 보고싶다
심지어 침대도 하나임(ㅋㅋ
September 1, 2025 at 4:59 AM
룸쉐어 사람들 때문에 약간 미쳐버리긴 했지만, 제정신은 곧 찾을 수 있었는데요?
June 3, 2025 at 11:06 PM
아이들과 해보고 싶었던 #보드게임 #룸쉐어 펀딩.
April 15, 2025 at 3:06 AM
나루호도: 룸쉐어 여자는 좋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그녀마저도였음
March 12, 2025 at 8:23 AM
차정우/ 룸쉐어 하우스의 주인 딸과 절교.
November 14, 2025 at 4:05 AM
차정우 즉 카스프로타: 나중에 룸쉐어 아주머니가 짐들 좀 보내주긴해서, 귀한 물건들 조금씩 써서 버렸어. 비싼 속옷이라던지...
July 13, 2025 at 12:06 AM
차정우/ 룸쉐어 주인의 딸이 21번이나 전화하게 한 것을 믿을 수가 없어서 벙쪄있음을 알림
October 30, 2025 at 10:58 AM
송태섭이 이제 사태의 심각성을 알고 이럴거면 그냥 자기집 들어와서 살라고. 여자혼자 사는거 역시 위험하다고. 룸쉐어 흔한일이니까 그렇게하자고 해서
이제 사귀기도 전에 동거부터 시작하게 되는데....................
까지가 일단 짜둔 대학설정...
October 19, 2024 at 2:33 PM
4권 끝날 때 사귀고 5권 끝날 때 청혼하고…한 번 진도 빼기 시작하니까 전속전진이다
사실 사귀기 시작할 때 룸쉐어 시작한 지 몇 년 됐단 나레이션 나온 것에도 놀람 그 정도나 지났어?!실제 연재 기간은 년 단위였을 거 같긴 하지만 내용으론 1년도 안 지났을 거 같은데ㅋㅋㅋㅋ
November 29, 2024 at 6:18 PM
차정우/ 가장 최근에 묵은 룸쉐어 즉, 사기사건 났을 때 묵었던 룸쉐어의 주인은 조선족이라고 함.
November 5, 2025 at 8:09 AM
그 당시 일본에 사는 룸쉐어 집에 들어가기만 해도 힘이 빠지고, 문 열려있는 것만 봐도 정신이 나가버리고 그러긴 했어도 완전히 이상하진 않았는데
May 11, 2025 at 5:59 AM
오오오오!!!! 200명의 후원!!!!! 감사합니다 ㅠㅠ #룸쉐어 #텀블벅
April 21, 2025 at 12:22 PM
근데 이건 호열이 탓도 있다고 본다
그냥 평범하게 학교 근처에서 같이 룸쉐어 하자고 하면 오해의 소지도 없는데 (정체를 들킬까봐) 잔뜩 긴장하면서 말하니까 그랑펠이 '이건... 고백이군.' 하는 거 아냐ㅠㅜㅠ
August 26, 2025 at 11:52 PM
아니 룸쉐어 오늘 도착한대서 벌써..??! 하는 중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 에버델 자원그릇을 n년째 기다리고 있는 오타쿠는 빠른 배송이 좋지만 얼떨떨하기도 한데요...(침착(?(오열
May 2, 2025 at 3:34 AM
가까운구단으로 뽑혀서 같이 집구해보자고 말이나 한번 꺼내볼까 어쩔까 하던 슨데한테 햄스가 다가와서 가까운데 돈도아낄겸 룸쉐어 안할래? 하고 물어보는거...
핑계도 좋다 니 엉큼한생각하는거 모를줄아나 라고 하는 슨데..
동거승재가 됨..
November 15, 2025 at 2:35 PM
그러다 어떤 대화를 하다가 계속 도돌이표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서 "나 더이상 너랑 대화하고 싶지 않아"라고 했는데, 애가 나한테 "널 보면 패버릴 거야"라며 협박을 하고는 블락함. 그리고 잊을만 할 때 쯤 다시 블락을 풀고 욕을 한 바가지 하고 감.

내가 아는 사람에게 그 얘기를 했더니 "동유럽 쪽 애들을 거절하려면 기분 상하지 않게 둘러대야 한다"고 하더라. 사실 생각해보면 둘이 룸쉐어 하자고까지 한 적도 있어서 거절도 했는데, 단지 이야기 좀 관두자는 것에 화내면서 찌질대는 것도 너무 어이 없더라.
September 13, 2024 at 6:33 PM
청년 임대주택 같은거 조건 알아보다가 강준영이 같이살자고함(고백)듣고 와 룸쉐어 짱 하는 심재형 이딴 생각만..
April 18, 2024 at 3:52 AM
눈치코치 빵 터지는 보드게임 룸쉐어 !! 곧 펀딩 오픈이라네용~~ >< 빵빵 터지면서(리터럴리) 할 수 있는 게임 ㅋㅋㅋ 아트도 약간 일러스트야 생각 나는 귀여운 스타일~~ 게임 크기도 손바닥보다 조금 큰 정도라 부동산 압박 없는 부동산(?) 게임 ㅋㅋㅋ
April 10, 2025 at 6:16 AM
차정우 즉 시아르자: 룸쉐어 아주머니는 배형준을 제가 집으로 끌어들인게 싫었어요.
August 16, 2025 at 11:56 PM
만들었어. 연락 자주 했는데 룸쉐어 재일교포가 나 정신분열이라고 집에 전화해서 빌미 생기니까 그 때부터 가족들에게도 신나게 밟히고 난 너무 절망했었음
May 6, 2025 at 4:02 AM
룸쉐어 오늘 도착 예정!
May 2, 2025 at 3:27 AM
차정우/ 율라하가 말해주기를...내 아버지 가이아가, 내가 일본 유학 중에 데리러 오려고 했었대요. 난 내내 꿈만 같은 기분으로 사고싶은 것도 막 샀습니다. 그런데...룸쉐어 재일교포가 저 정신분열 걸렸다고 막 그러고 차진녕이 연락을 했습니다.
October 17, 2025 at 1:51 AM
차정근만 제거하면 됐어요. 일본에선 내 룸쉐어 사장여자 고문하고 머리 다깎압ㅎ냈었어요.
June 7, 2025 at 3:56 AM
여담으로 지금 러5 / 프6 / 제2빈악파(그리고 곡 수 애매한데 마침 아이슬러랑 이름 비슷하단 이유로 낀 아이브스) / 불랑제 자매 / 알베니스&그라나도스는 재생목록 부족으로 룸쉐어(?)중입니다
September 13, 2025 at 9:31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