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노가 진짜로 안 풀어줄거냐구 하니깐 딴청피우면서 바쁜척 햇음 좋겟다ㅋㅋ 그래서 니노가 결심한듯이 벌떡 일어나더니 근처에 있던 직원한테 달려가서 풀어달라구 하는거🥺 직원이 얘기 듣고 사장님 눈치를 보겟져. 사장님이 😠이런 얼굴로 보고 잇으니깐 직원이 사장님이 해주신대요. 라고 할거같음ㅋㅋ 그래서 니노가 봣는데 사장님이 와서 무표정으로 풀어줄거같다ㅋㅋ 니노가 딴사람한테 의지하는게 싫음..ㅋㅋ 근데 니노가 손 털면서 피 안 통해서 얼마나 아픈지 알앗냐고 사장님 등짝 때리기 시작하니깐 갑자기 기분 좋아할거같내ㅋㅋ😂😂

아니 자기로 했는데 딴짓하면 어케
랑자야!!!

자라고 (등짝 때리기!

운니가 그간 점수를 나한테 잘 쌓아왔구나
마르코를 보고 운니에게 화를 내고 있지는 않다는 점에서...
몸 잘 만들어온거라던가 피에 절어도 예쁘다던가 미친 남인도 간지 액션 잘 살렸다던가

근데 영화 수위가 이게 뭐야 #등짝_때리기
감독 편집 내 알바 없고 인터 뒤에 한 15분 짜르고 싶었어.
마르코가... 판타스틱 영화... 인가..?
작년 상영 힌디 영화 케네디도 좀 내 취향 아니었는데

사람들이 이건 하지 말자 라고 하는게 때로는 의미가 있어
아무거나 깨지마
인간의 정신도 금가면 안붙어...

(등짝 챱챱 때리기) 저도 기뻐요 정말 다행이에요 하지만 빨리 들어가서 주무세요 어서요 (찰싹찰싹)

P의 거짓과 비슷하다는 얘기가 많아서 손맛을 기대하며 세키로를 샀는데 실제 플레이하는 방식: 숨어 있다가 암살, 한대 치고 뒤로 빠지기, 우다다 뛰어서 등짝 때리기, 불리하면 높은 곳으로 도망가기

하면 할수록 아캄시티 느낌 있다...

그래도 스토리는 명확해서 기존 서양 배경인 작품들에서 느낀 어쩌라고 싶은 마음은 없다는 점에 점수를 주고 싶다(ㅋㅋㅋ

노이즈 등짝 찰싹찰싹 때리기 프로젝트

2~3학년 올라간 언니가 이제 1학년 들어간 동생 놀리려고 집에 오면

-그 쌤들 아직도그래?! 이야...진짜 길다길어 석대쌤의(이자끄 도덕쌤인데 엉뚱한데서 도덕이 없어서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엄석대라고 언니세대가 붙인 무자비 별명) 지고지순...

동생 학년올라갈때 진실알고 집에오자마자 대학 방학이라 집에서 마비하던 언니 등짝 부터 때리기. 이런거 상상할래요.

다시 보니까 또 서운함
서젹 등짝 때리기

로드 등짝 때리기
요리 잘 못하고 손재주 없는 둠루실리카를 부양하고싶다........

오아앙
저희집 김치랑 한포기 교환하죠 궁금하다(???) ㅋㅋㅋㅋㅋ그러게요!!! 생각해보니 그랬던 것도 같아...(곰 곰 곰... ㅁㅈㅁㅈ 현대버전이라면 해도 이상하지 않을거 같죠 멜렉한테 무 채썰라고 했더니 손가락만하게 썰어온 거 보고 등짝 때리기 같은 생각이나...

바부삼촌 베른과
플란츠의 수학여행과 르메인의 출장으로 베른에게 맡겨진 와기 옛칼리안의 일상물 보고싶다
플란츠가 돌아왔을 때 옛칼랸이 베른 말투 따라하고 있어서 현기증 나서 비틀거리기
꼬마베른 그 자체가 되어버린 옛칼랸에 플란츠 현실부정하다가 베른 등짝 때리기

울면서 랑펠이 등짝 오만번 때리기

아이고 랑펠아 아이고! 애 울리면 어떡해 이것아! (등짝 때리기

근데 우리애가 저러는 거 보고 있자면 가끔 현타가 와...(이유 등짝 때리기

지하철 옆사람 등짝 퍽퍽 때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