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젊은 신이 거대한 형상을 펼쳐 작은 은하 하나를 통째로 품에 안았습니다. 어머니의 위용을 아득히 넘어버린 신에게 별 하나는 더 이상 배고픔을 채워줄 수 없었습니다. 그는 품 안에서 명멸하는 작은 은하를 집어삼킬 준비를 합니다.
마침내 젊은 신이 거대한 형상을 펼쳐 작은 은하 하나를 통째로 품에 안았습니다. 어머니의 위용을 아득히 넘어버린 신에게 별 하나는 더 이상 배고픔을 채워줄 수 없었습니다. 그는 품 안에서 명멸하는 작은 은하를 집어삼킬 준비를 합니다.
::묵시록 4기사::
악몽속에서 태어난 기이한 요정들
Price: 4만원/
(1만원 추가시 아기버전 작업)
-문의 방법-
디엠/멘션/[email protected]
[사용범위]
그림사용 : O
상업적 이용 : X
재분양 : O
파생캐 : AU/의인화/동물화 가능
커뮤 : 가능
저작권 : X
오너권 : O
::묵시록 4기사::
악몽속에서 태어난 기이한 요정들
Price: 4만원/
(1만원 추가시 아기버전 작업)
-문의 방법-
디엠/멘션/[email protected]
[사용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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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하고 강력했던 고대 국가의 마지막 수도, 평양성. 기울어가는 국운 속에서 내성문 옆으로 작은 알 하나가 굴러떨어졌습니다.
혼란스러운 정세에 두려워하는 백성들이 시조에게 올리는 간절한 기도를, 알은 그저 가만히 듣고 있었습니다.
입양자 : 무명님
거대하고 강력했던 고대 국가의 마지막 수도, 평양성. 기울어가는 국운 속에서 내성문 옆으로 작은 알 하나가 굴러떨어졌습니다.
혼란스러운 정세에 두려워하는 백성들이 시조에게 올리는 간절한 기도를, 알은 그저 가만히 듣고 있었습니다.
입양자 : 무명님
물결치는 은하 한가운데서 작은 신이 첫 숨을 틔웠습니다.
작은 다리로 은하수의 자락을 붙잡은 채,
별빛을 하나라도 더 머금으려는 듯 투명한 막을 조금씩 넓혀갑니다.
별을 품에 안으며 성장하는 그 모습에서,
아득한 어머니의 모습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물결치는 은하 한가운데서 작은 신이 첫 숨을 틔웠습니다.
작은 다리로 은하수의 자락을 붙잡은 채,
별빛을 하나라도 더 머금으려는 듯 투명한 막을 조금씩 넓혀갑니다.
별을 품에 안으며 성장하는 그 모습에서,
아득한 어머니의 모습이 비치기 시작합니다
푸른 별에 닿아야 할 신의 알이 궤도를 이탈해 은하수의 거센 흐름 속으로 떠내려갔습니다. 어머니의 품을 떠나 머나먼 우주 한복판에 홀로 터를 잡은 이 작은 신은, 이제 웅크렸던 껍질을 깨고 나와 광활한 성간을 집어삼킬 거대한 존재로 거듭날 준비를 시작합니다.
입양자 : 쥬엘
푸른 별에 닿아야 할 신의 알이 궤도를 이탈해 은하수의 거센 흐름 속으로 떠내려갔습니다. 어머니의 품을 떠나 머나먼 우주 한복판에 홀로 터를 잡은 이 작은 신은, 이제 웅크렸던 껍질을 깨고 나와 광활한 성간을 집어삼킬 거대한 존재로 거듭날 준비를 시작합니다.
입양자 : 쥬엘
기울어가는 국운의 끝에서 어린 신이 눈을 떴습니다.
시조의 기상을 닮은 형상과는 달리,
가련한 백성들의 기도를 품어 안기에는
신의 날개짓이 아직 작고 여리기만 합니다.
기울어가는 국운의 끝에서 어린 신이 눈을 떴습니다.
시조의 기상을 닮은 형상과는 달리,
가련한 백성들의 기도를 품어 안기에는
신의 날개짓이 아직 작고 여리기만 합니다.
www.notion.so/Tama-Kitsu-2...
www.notion.so/Tama-Kitsu-2...
묵시록 4기사 :: 정복
질병과 위협이 일상으로 스며들고 급변하는 세상 속 공포 속에서, 작은 요정 하나가 태어났습니다. 발전의 이면에 드리운 짙은 그림자가 가장 낮은 곳부터 집어삼키기 시작하자, 요정은 그곳의 꿈을 거두어 실을 자아냈습니다.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로 실을 묶고, 가장 높은곳을 향해 겨눕니다. 그것은 밝은 곳에 있는 자들을 향한 경고이자, 그녀의 뒤에서 실로 엮인 채 도사리던 쥐들이 일제히 쏟아져 나갈 출격의 신호이기도 했습니다.
묵시록 4기사 :: 정복
질병과 위협이 일상으로 스며들고 급변하는 세상 속 공포 속에서, 작은 요정 하나가 태어났습니다. 발전의 이면에 드리운 짙은 그림자가 가장 낮은 곳부터 집어삼키기 시작하자, 요정은 그곳의 꿈을 거두어 실을 자아냈습니다.
팽팽하게 당겨진 활시위로 실을 묶고, 가장 높은곳을 향해 겨눕니다. 그것은 밝은 곳에 있는 자들을 향한 경고이자, 그녀의 뒤에서 실로 엮인 채 도사리던 쥐들이 일제히 쏟아져 나갈 출격의 신호이기도 했습니다.
1차러가 어떻게든 제 작품 먹이려고 노력하는 거랍니다.. 좋게 봐주세요…
1차러가 어떻게든 제 작품 먹이려고 노력하는 거랍니다.. 좋게 봐주세요…
보라문어
어두운 밤의 수면 아래, 창백한 형체가 다가옵니다. 유령처럼 흐릿한 실루엣은 기묘한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를 매혹합니다. 그녀는 커다란 막을 펼쳐 바다를 찾은 이들을 다정하게 껴안지만, 그 포옹은 치명적입니다. 인간에게는 숨을 쉴 공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녀는 끝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다를 떠도는 기괴한 유령의 소문은, 아마도 그녀의 이 지독하고도 아름다운 오해에서 비롯되었을 것입니다.
보라문어
어두운 밤의 수면 아래, 창백한 형체가 다가옵니다. 유령처럼 흐릿한 실루엣은 기묘한 아름다움으로 보는 이를 매혹합니다. 그녀는 커다란 막을 펼쳐 바다를 찾은 이들을 다정하게 껴안지만, 그 포옹은 치명적입니다. 인간에게는 숨을 쉴 공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그녀는 끝내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바다를 떠도는 기괴한 유령의 소문은, 아마도 그녀의 이 지독하고도 아름다운 오해에서 비롯되었을 것입니다.
파랑이 너무 좋아서 큰일났다 정말
파랑이 너무 좋아서 큰일났다 정말
동글 동글 송편 모양의 알이 나타났습니다!
잊혀진 신님과 바다가 심심했는지 노란 송편을 빗어 내려보냈습니다.
송편의 반투명한 피 안으로 고물거리는 무언가가 보입니다.
콩송편일까요 깨송편일까요?
동글 동글 송편 모양의 알이 나타났습니다!
잊혀진 신님과 바다가 심심했는지 노란 송편을 빗어 내려보냈습니다.
송편의 반투명한 피 안으로 고물거리는 무언가가 보입니다.
콩송편일까요 깨송편일까요?
밝은 보름달 아래, 고운 새우아씨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꽃과 나무가 수놓인 비단으로 몸을 감싸,
마치 달에서 내려온 월녀처럼 은은히 빛납니다.
노란 노리개에 매달린 은장도는 달빛을 머금고 반짝이며,
삿된 것들을 베어냅니다.
밝은 보름달 아래, 고운 새우아씨가 모습을 드러냅니다.
꽃과 나무가 수놓인 비단으로 몸을 감싸,
마치 달에서 내려온 월녀처럼 은은히 빛납니다.
노란 노리개에 매달린 은장도는 달빛을 머금고 반짝이며,
삿된 것들을 베어냅니다.
묵시록 4기사 :: 기근
굶어 죽을지 모른다는 기근의 공포 속에서 태어난 요정.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이들의 꿈을 모아 거친 천을 만들고, 그들을 고통스럽게 한 자들의 머리맡에 숨겨 꿈속에서나마 같은 굶주림을 맛보게 한다.
묵시록 4기사 :: 기근
굶어 죽을지 모른다는 기근의 공포 속에서 태어난 요정.
먹을 것을 찾아 헤매는 이들의 꿈을 모아 거친 천을 만들고, 그들을 고통스럽게 한 자들의 머리맡에 숨겨 꿈속에서나마 같은 굶주림을 맛보게 한다.
붉은 말 赤兎馬
용맹한 전사들을 태우고 수많은 전장을 누비던 붉은 말의 귀 밑에 작은 신이 숨어 깃들어 있었습니다.
붉은 땀을 흘리며 오직 자신의 주인을 위해 칼날이 난무하는 전장으로 몸을 던지던 말은, 마침내 주인이 쓰러지자 슬피 울다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을 지켜본 신은 말의 의지를 이어받아, 말의 형상과 장수의 모습을 함께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대신해 전장을 누비며, 전쟁의 신으로서 세상과 맞서 싸우는 모든 전사들을 수호하게 되었습니다.
붉은 말 赤兎馬
용맹한 전사들을 태우고 수많은 전장을 누비던 붉은 말의 귀 밑에 작은 신이 숨어 깃들어 있었습니다.
붉은 땀을 흘리며 오직 자신의 주인을 위해 칼날이 난무하는 전장으로 몸을 던지던 말은, 마침내 주인이 쓰러지자 슬피 울다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모든 것을 지켜본 신은 말의 의지를 이어받아, 말의 형상과 장수의 모습을 함께 갖추었습니다. 그리고 그를 대신해 전장을 누비며, 전쟁의 신으로서 세상과 맞서 싸우는 모든 전사들을 수호하게 되었습니다.
#닫종 #closedspecies #adoptable
안녕하세요! 이상어입니다.
유튜브에 가끔 애니메이션도 올리고, 애니메이션 강의도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옥토몬스터, 쁘띠아라크네, 새우아씨 등등 다양한 종족을 디자인하고 캐릭터 분양을 하고 있어요.
함께 즐거운 블스 라이프 즐겨요!!
#닫종 #closedspecies #adoptable
안녕하세요! 이상어입니다.
유튜브에 가끔 애니메이션도 올리고, 애니메이션 강의도 하고 있어요.
최근에는 옥토몬스터, 쁘띠아라크네, 새우아씨 등등 다양한 종족을 디자인하고 캐릭터 분양을 하고 있어요.
함께 즐거운 블스 라이프 즐겨요!!
후용성 [●] 에 넣었어 /// 너무 좋아하는 설정이라 안할수가없었으며
후용성 [●] 에 넣었어 /// 너무 좋아하는 설정이라 안할수가없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