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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코6 낙서 모음
나체 로꾸니코가 가득

픽시브에까지 정리할 기력이 없다
픽시브 정리는 서비스 종료다

틀 출처: x.com/OEOE_cm/stat...

어제 자기 전에 다 읽었는데 재밌었어 후베르트 솔직히 너무 좋고... ㅋㅋㅋㅋ (나는 왜 이렇게 중딩과 이해자가 되려고 하는 남자를....)
하지만 이야기는 2장이 제일 좋았음 적극적으로 두세명이서 지식을 나누는 테마가 마음에 들었고 피날레가 로맨틱해..ㅎㅎ

저야말로 행사 현장을 갈 수 없어서 슬펐는데 일케 보내주시다니... 정말 오타쿠 이즈 원더풀입니다 ㅜㅜ 서로를 생각하지만 품을 그릇이 달라 틀어지는 남녀..😍 휴 궁극하남자 이거 깝깝하기는 커녕 리얼 포상이고 cp계의 하드컨텐츠 DLC랍니다 저에겐... 😭👍 최고

으아악 역시 약돌님 통해 받은 요 책 SR님께서 주신거였군요 ㅜㅜ 저는 너무 좋았는걸요😥 이 좋은 마음을 어디다 보내야 하나 길을 잃었던 차ㅋㅋㅋㅋ 저는 SR님이 그려내시는 까칠하고 어두운, 에마의 모든 언행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겐이치로도 너무 좋아합니다요.. 시대의 중압감에 고통받는 젊은 영혼들... 그 비극성이 기막히게 아름답게 느껴져요 너무 좋은 책 감사합니다... 😍

으흐흐 너무 황송하네요... 😳 세키로.. 너무 아름다운 게임이고 겐에마도 정말 좋아합니다.. 잘부탁드려요 ㅎㅎㅎ

안녕하세요 SR님!! 세키로 좋아하면서 연성 너무 감명 깊게 봤어서 반가운 마음에 냅다 달려가 맞팔로 드렸습니다.. 😂 프롬온 때 내신 겐에마 회지도, 이전에 내셨던 회지도 넘나 귀하게 간직하고 있어요 이참에 팬심 드러내보며.. 저도 접률이 잦진 않지만 타임라인에서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