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ph/Sn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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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eph/Snow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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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퍼/스노울 (짧게 젶엉)
성인/잡덕/일상/1차 위주(OC)
동양풍 주력(동아시아권 신화 및 문화 등등) 그리고 싶은 것 주절거리고 싶은 것 주절거립니다.(BL위 주) 커뮤러
논란 장르 및 이기노야체,~띠 지뢰,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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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트 타래]
추가 사항 또는 첨부가 생길 시 하단에 작성됩니다.
18년도부터 현재(25년)까지의 자캐 목록 및 개인 노션 페이지입니다. 바이오에 작성된 것 이외의 사항에 대해 적어 놨으니 편히 봐주세요.

resisted-gazelle-cec.notion.site/Owl-Nest-ba1...
본조는,..,.색 안올려도...되지않나..까지 생각이.들고,..지금 진짜 손이 너무 아파서..죽겠음...팔이 떨어져나갈거같은데 바ㅈ느질도해야하고...오타가 늘어가는 이유는..이거다
December 18, 2025 at 12:36 PM
팔이 가출합니다.
December 18, 2025 at 12:35 PM
Reposted by Xeph/Snowl
이메레스 공유합니다
December 4, 2025 at 7:01 AM
그래요 울어도 굿즈랑 울어야함(하늘봄
December 1, 2025 at 1:26 PM
Reposted by Xeph/Snowl
예~전에 한 오타쿠 PPT 보는데 너무 명언이라서 여기도 올려요
November 26, 2025 at 8:54 PM
Reposted by Xeph/Snowl
커미션 신청 감사합니다.
December 1, 2025 at 10:19 AM
아이디어 고갈로 슂....자...
December 1, 2025 at 9:39 AM
오타쿠 필버가 최애작이나 최애캐가 아니라 이상하죠? 저도 알아요. 트위터에서 쓴건 거의 그냥 ....고서 읽는 수준이라.
December 1, 2025 at 9:18 AM
아 근데 진짜 헤이케 이야기하니까 귀없는 호이치랑 겐지 모노가타리ㅋ 랑 육가선 떠올르고 결론은 오노노 고마치의 와카... 아름다움도 한 때로구나.

벚꽃 색이 바래 버렸구나, 덧없이, 봄비 내리는 사이에

아....백인일수 우타코이 보고싶다... OTT...없..어..
December 1, 2025 at 9:11 AM
아나 나도 동양풍덕질 끝내주게 하고싶다고 대화하면서 놀고싶다고 다른 사람이랑 빈찬합 ㅋ 빈찬합 ㅋ 하면서 낄낄대다가 장한가 읊고 비파행 중얼거리고 장진주 들으면서 크어어 잔 짠 하고 그러고 싶다고 그러다가 장한가로 백거이 존잘님 왜 그러셨어요..? 하고 당현종이랑 양귀비 이야기 하면서 역사 중얼거리고 나중엔 일본이 주장하는 양ㅋ귀ㅋ비ㅋ 마을 이야기 하면서 엿까좝숴...하고 헤이케전투 이야기하면서 왜 대칸의 공백의 십년을? 하고싶다고.. 진짜 레알 엄청 점프점프하는 동양덕질임
December 1, 2025 at 9:04 AM
지인분이 이거 연출이에요?그랬는데 그냥 일방적으로 스켈레톤한테 맞은겁니다. 엉 ㅠㅠ
December 1, 2025 at 8:59 AM
@kongmung.bsky.social 형형.... 엄마한테 한번 물어보고 된다면 형...귤 좀...주까.... 한봉지..가득.... (4박스인 귤 보고 울고있다.)
December 1, 2025 at 8:59 AM
우울하고 눅눅해서 그냥 조용히 작업이나 하기로 했다. 펜이랑 바늘이랑... 슥삭슥삭
December 1, 2025 at 1:49 AM
트리수집가가 될 것이다.(당당
November 30, 2025 at 2:48 PM
예상못한취향직격이라멍해지는자캐는니가첨이야
선의 밀도가 높다보니까 결국 채색은 못하고 포인트만 잡고 끝냄.... 근데 조기 엔딩이었다...
November 30, 2025 at 2:33 AM
젶엉님의 트리에 메시지를 남겨주세요! #내트리를꾸며줘 colormytree.me/2025/01GKY9P...

트리만들었어요 히히
Color My Tree! (Decorate your tree!)
Get christmas messgages and Decorate your tree ✨
colormytree.me
November 30, 2025 at 2:25 AM
Reposted by Xeph/Snowl
파란버전도잇어요..
November 27, 2025 at 12:03 PM
2회차 무떡 엔딩과 2회차 남들 복복 닦아주다가 결국 자기 자신은 위로받지 못한 엔딩 나서 그저 웃음
November 27, 2025 at 12:44 PM
선의 밀도가 높다보니까 결국 채색은 못하고 포인트만 잡고 끝냄.... 근데 조기 엔딩이었다...
November 27, 2025 at 12:42 PM
빡시게 한 해칭은...질감이 생긴다..
November 26, 2025 at 3:09 PM
나도 빨리 황원삼...지어보고싶음..옷짓고싶음..엉 ㅠㅠ
November 23, 2025 at 8:51 AM
(그냥 피눈물만 흘리는 조류됨
November 18, 2025 at 12:19 PM
너무 다이나믹해서 살풀이를 하던 신점을 봐야하나 결심이 섰음
November 16, 2025 at 9:56 AM
올해 다시 연하장 그리기로 했다... 25년 연하장만 못그렷음.
내년은 붉은 말의 해...
신축년->임인년->계묘년->갑진년

25년은 을사년이니
26년은 병오년.
November 6, 2025 at 2:05 PM
동양팡인이되고싶어(머리치는중
November 6, 2025 at 1:16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