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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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da.bsky.social
우다
@wooda.bsky.social
I want a Salary
Without having a job.
December 15, 2025 at 3:43 AM
December 12, 2025 at 2:41 PM
오늘 친구가 준 코끼리인형의 숨막히는 뒷태
December 10, 2025 at 12:46 PM
December 9, 2025 at 11:13 AM
어떻게이런일이...
December 5, 2025 at 7:50 AM
해피밀 코끼리 사러 갔는데 이거밖에 없다고 그냥 이거 주심,,,,ㅜㅜ
November 30, 2025 at 12:13 AM
아니 애가 잘못했다고 보낸 사과쪽지를 한참 안 보다가 뒤늦게 보고 이렇게 답장을 준다고,,, 전혀 훈육이 아닌 걸 하고 계시는데 계속 자신의 훈육법이 옳다고 하시는... 애가 초등학생인데..
November 28, 2025 at 12:26 PM
돈.. 정말 필요해요...
November 27, 2025 at 8:11 AM
어떻게 이런일이........................
November 23, 2025 at 12:13 AM
학교 앞?에서 자취할 때 이 나무 좋았는데 집 앞에 큰 나무,,
November 22, 2025 at 11:09 AM
할머니, 나 계속 이렇게 형편없이 살아도 될까?
할머니는 말했다.
당연하지. 세상이 왜 이렇게 형편없는 줄 알아? 형편없는 사람들만 살아남았기 때문이야. 그러니까 너도 형편없이 살아. 그러다가 가끔 근사한 일 한 번씩만 하면 돼. 계속 형편 없는 일만 하면 자신에게도 형편없이 굴게 되니까. 근사한 일 한 번에 형편없는 일 아홉 개, 그 정도면 충분해. 살아 있는 거 자체가 죽여주게 근사한 거니까, 근사한 일은 그걸로 충분히 했으니까 나머지는 형편없는 일로 수두룩 빽빽하게 채워도 괜찮다고.

고독사워크숍
November 22, 2025 at 10:48 AM
얼렁 눈왔으면 좋겠따
November 22, 2025 at 10:45 AM
크리스마스 종이접기 해씀
November 21, 2025 at 9:50 AM
하트 안고 있는 곰돌이 접었엉
November 19, 2025 at 8:41 AM
November 16, 2025 at 1:06 AM
November 15, 2025 at 11:50 AM
November 15, 2025 at 11:49 AM
November 15, 2025 at 11:47 AM
November 15, 2025 at 11:45 AM
우도
November 15, 2025 at 11:27 AM
오늘 꾸버먹은 고구마
November 9, 2025 at 2:55 PM
이런걸내그어떻게알아 글고화물차운전할것도아닌디,,ㅜ
November 6, 2025 at 10:58 AM
ㅋㅋ어떻게 4개중에2개고르는건데저렇게다틀림ㅜ
November 6, 2025 at 10:55 AM
이상한 냄새가 나지만 아주말랑말랑말랑
November 4, 2025 at 3:38 PM
한라봉말랑이 괴롭히기
November 4, 2025 at 1:4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