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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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든
@willlden.bsky.social
프로 아무말리스트 겸 오타쿠 실습중


20⬆️
트위터가 너무 불안해서 여기도 같이 써야겠어 이제…. 오래쓰던 계정도 없앴고
November 7, 2025 at 5:05 AM
휴 게시물 다 정리함
November 7, 2025 at 5:04 AM
고져스 홀리 원더풀 그레이트 어메이징
March 30, 2025 at 6:38 AM
Reposted by 윌든
cms
March 29, 2025 at 1:56 PM
딸기케이크를 먹고 잘것이다
March 29, 2025 at 12:58 PM
오늘은 투더문 컴퓨터로 다시 해볼라고…
March 29, 2025 at 12:49 PM
내일 저녁은 하이난식 치킨라이스로 간다~
March 28, 2025 at 10:59 AM
죽을사람 기침: 쿨럭쿨럭쿠훌럭켈록켈록
March 27, 2025 at 11:19 AM
아 때늦게 웬 감기야… 죽을사람 기침이 나오잖아
March 27, 2025 at 11:19 AM
산불이 너무 번지고 있어…
March 27, 2025 at 8:25 AM
큰일이다….
March 27, 2025 at 8:24 AM
비가 좀 많이 내려주면 좋겠는데….
March 27, 2025 at 6:54 AM
으아아 어머니!
약속의 땅으로 가고 있는 날 좀 봐봐요!
March 26, 2025 at 12:18 PM
오늘의 발견: 정신이 산만할 때는 은은한 노래보다는 깨장창우당탕 하는 노래가 오히려 마음에 평온을 준다…
March 26, 2025 at 12:15 PM
하나로 길게 2미터 어치 만드려다가 그러면 그건 또 그것대로 보관이 불편할 것 같아서 1미터 짜리를 두 개 만들었지!
March 26, 2025 at 8:50 AM
침대를 새로 정리했더니 벽 사이 공간으로 물건이 후두둑 떨어지더라고…
March 26, 2025 at 8:49 AM
재봉틀 돌려서 침대랑 벽 사이에 끼워둘 쿠션 만들었음. 여기에 솜만 채우면 된다. 옛날에 천을 잔뜩 사놔서 다행이었네
March 26, 2025 at 8:48 AM
요즘 공기가 건조해서 다른 곳도 걱정됨….
March 25, 2025 at 4:00 PM
불티가 날아간건가? 태어나서 이렇게까지 동시에 여러 지역에 산불이 난 것은 또 처음보네
March 25, 2025 at 3:59 PM
너무 심각하잖아;;;
March 25, 2025 at 3:5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