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치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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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뱃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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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
오늘 설렁설렁 찬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고 다녔다. 역시 즐거워. 그리고 식당 기다리면서 카페 갔는데 사장님이 판토 보고 사진 찍어도 되냐고 물으셨다. 역시 우리 용이가 많이 예쁘죠😊 중년 여성 사장님이셨는데 자전거도 타시고 요즘은 러닝을 하신다고. 근데 내가 자꾸 말거니까(자전거 이야기 하고파서) 내향인이신지 자리 피하셨다 ㅎㅎㅎㅎㅎㅎㅎ
November 21, 2025 at 9:42 AM
눈이 뚀잉🍤🍤
November 21, 2025 at 9:18 AM
겨울 오고 거실 암막커튼 아주 잘 사용 중. 칭구들 고마워요✨
November 21, 2025 at 9:01 AM
하튜🖤
November 21, 2025 at 7:49 AM
신수동 커츠
11시반 도착해서 20번으로 이름 적었다. 앞에 몇팀 빠지고 1시 10분 정도 입장 예상한다 했는데 정말 1시 10분즈음 전화 주셔서 입장. 음 맛있긴 하지만 내가 나이가 든 탓인지 다른 것을 많이 먹어봐서 그런 것인지 해키나 최강금같이 먹었을 때 처럼 눈 띠용되지는 않더라고. 그래도 고기 부드럽고 맛있는 돈카츠이긴 하다. 에비산도 포장해왔는데 글케 기대되지는 않는달까. 그래도 여유 있다면 가볼만 하고 포장 추천.
November 21, 2025 at 6:21 AM
신기허다
November 21, 2025 at 3:18 AM
노랑이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귀여워
November 21, 2025 at 3:18 AM
오늘 뭐하지 생각하다 심심한다 하다 조이를 해볼까 하다 사진이 마땅치 않아에 다다랐지 뭐야
November 21, 2025 at 12:57 AM
멀티탭 사야하는데 자꾸 미루고 있지요. 그래서 가습기 바닥에 두었지 뭐야. 오늘 마트 가볼까
November 20, 2025 at 11:57 PM
잠을 어어엄청 늦게 자는게 아니면 8시 정도면 눈이 떠지는것이죠. 12-8 자고 10시까지 출근이면 좋겠어. 근네 퇴근은 똑같이 6시에 해야해. 아니? 4시에 퇴근 시켜줘
November 20, 2025 at 11:43 PM
땀 흘리며 운동한게 넘 옛날 같아
November 20, 2025 at 11:35 PM
내일은 아침 러닝을 하고 싶으니 잔다
November 20, 2025 at 2:52 PM
가타카는 좋은 영화
November 20, 2025 at 1:00 PM
새로운 곳 가는데 버스 정류장 잘못 서 있어서 늦을 뻔
November 20, 2025 at 9:56 AM
가타카 보러 갈 것이야 히히
November 20, 2025 at 3:16 AM
Reposted by 참치뱃살
"빵뎅이"의 계절
November 19, 2025 at 11:47 PM
다비치도 좋은데 갈수록 새 노래들은 취향이 아닌거지
November 19, 2025 at 1:36 PM
브아솔 듣다가 넘어왔다구요
November 19, 2025 at 1:36 PM
로이킴 노래 한동안 안듣다가 들었는데 목소리 엄청 좋네,,,,,, 엄청엄청
November 19, 2025 at 1:36 PM
17 프로로 바꾸고 뭔다 인터넷이나 트위터 뜨는게 느리다고 생각했는데 느린 이슈가 있구만
November 19, 2025 at 11:55 AM
밥 빨리 되면 좋겠다. 라면국물에 밥 말아먹고 싶어
November 19, 2025 at 10:42 AM
배고파요
November 19, 2025 at 1:44 AM
냠냠쓰
November 18, 2025 at 12:04 PM
어우 졸려 빨리 씻고 잔다. 추우니까 잠이 자꾸 와
November 18, 2025 at 12:03 PM
원영이 보는 계정 내놓으라고
November 18, 2025 at 12:00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