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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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tubeで、ここみんなに「回れ」と命令するみたいで座長感すごいな~というコメントのお陰でもう見るたび大好き😭
듀어어ㅜㅜㅠ
제가 기억하는 제 운동부하는 10? 11? 이었던 거 같은데 13이었다니 놀라워요
40분밖에 못햇어 근데 넘흐힘들어🥲🥲🥲 열시미하자...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December 5, 2025 at 10:23 AM
오ㅏ 레그스트랩 찾았다!!!!!
다시 레그리나님이랑 맞짱뜨러감
December 5, 2025 at 9:39 AM
이게 말로만 듣던 선남선녀
December 5, 2025 at 9:38 AM
Reposted by 크앙
😄
December 5, 2025 at 9:34 AM
ㅋㅋㅋㅋㅋㅋ레깅스가 레그 스트랩이 된다
December 5, 2025 at 8:56 AM
일단 상체만 하는걸로 쇼부봐야겠다
아니 레그 스트랩 어디갔엌 정리하고 살았어야 하는데 하.....내가 카미시로 크앙이라서 ㅅㅂ
오시헨해야겠다
December 5, 2025 at 8:49 AM
제 레그 스트랩 어디있는지 아시는 분
December 5, 2025 at 8:46 AM
ㅋㅋ 링피트하려했는데
조이콘 레그 스트랩 어따뒀지 ㅋㅋ
December 5, 2025 at 8:44 AM
zzzzzzz
언니는 우동 동생은 라멘인거 새삼 귀엽다
December 5, 2025 at 5:36 AM
사삼님 말씀대로 르이가 확실히 좀 이상한 애는 맞지만 괴물이랄 거 까진 없는데 헉...난 괴물인가봐...ㅠ 흥. 그래 난 모두와 다르니까. 혼자 있을게. 흥 ㅠ 이런거 정말 자낮바보라 놀리고 싶음

진짜 귀찮은 자식이네...우리 찐따 그래도 사랑해
진급전 르이랑은 절대 친구 하고 싶지 않은데 웅더쇼 테라피맞고 해피캣된 르이랑은 친구 하고 싶음
December 5, 2025 at 4:14 AM
륵이 꼴에 야채가 맛없어서 못 먹는 건 멋없어 보인다고 생각해서인지 후배들한텐 못 먹는거 아니고 그냥 안 좋아해서 잘 안 먹어 이런식으로 말하는거 웃기고 비난마려워
December 5, 2025 at 4:00 AM
전 텐츸이 눈부신 인간이라 언뜻 시.신인가...? 하고 자세히 들여다보면 우끼끼남고생인 점을 좋아해요

이름이 멋있으니까 아쿠아팟짜를 좋아하는 간죽간살남고생이었다가
내가 지켜야할 우치노 웅더쇼를 위해서라면 묵묵히 뒤에서 받쳐주는 아버지였다가
잘하고 싶은데 잘 안되면 그 조바심과 속상함을 다시 열정으로 치환할 수 있는 건강함의 화신이었다가...무한반복
December 5, 2025 at 3:22 AM
진짜 그래서 아이릿도 텐쓱 너무너무 좋았음...특별히 나서서 내가 해줄게!!!! 이러는 것도 아니고, 내가 우리 연출가를 위해...어쩌고 이런거 한마디도 안 나오는데
그냥 언제나처럼...옆에서 자기가 할 일을 해주는 배우이자 좌장으로 있어주는 게 너무너무 좋았다...연출가가 신뢰라는 이름으로 기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자기 역할이니까

꾸준히 기대를 배신해본 적 없는 남자
December 5, 2025 at 3:10 AM
Reposted by 크앙
글고 뭔가 최애른이면 최애 패면 안되고 예쁜말만 듣고 부둥부둥받아야하고 아무튼 항상 내 최애가 주목받아야하고 이런감성인 분들 많이 있는데... 난 텐쓱이 남의 보조를 해주는 장면들을 가장 좋아해서 (지 하코보다 남의 하코에서 빛나는 남자임) 감성 더 안맞다고 느끼는듯해 ㅇㅇ
December 5, 2025 at 2:22 AM
Reposted by 크앙
그런 지지대. 울타리를 하는 것이 대장인 자기 자신이 마땅히 할 일이고 그 왕관의 무게를 짊어지기 위해서 범재임에도 불구하고 대장으로 있으려고 노력한다는 점에서 텐쓱이 조음...그 자리를 전혀 불편해하지않고 힘들어하지도않고 나는 마땅히 그래야할 그릇으로 태어난 사람이니까!!! 하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좋아
December 5, 2025 at 2:30 AM
Reposted by 크앙
그래서 아이릿드 텐쓱이 좋았던게 자기 심경은 하나도 안 나오는데 그저 어떤사람의 지지대를 해준다는 점에서...좋았던듯 하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텐쓱의 모습임 울타리같은 남자. 어떤데
December 5, 2025 at 2:23 AM
Reposted by 크앙
이게 초반에는 뜬금 그러니까 근거없는 자신감이었는데 갈수록 진짜 근거가 생기거든요... 그리고 하늘 높은 줄 알게되고 겸손해지고 그러는 과정이 지금 스토리라고 생각해 ㅇㅇ
December 5, 2025 at 2:55 AM
Reposted by 크앙
아 텐쓱의 그... 나는 날때부터 이미 그릇이 다른 남자다. 하는 시혜적 태도. 나르시스트. 이게 너무 좋음 난 그남자의 본질이 이거라고 생각하는데 나약한 한낱 인간으로 보는게 참 싫은듯 ...
December 5, 2025 at 2:54 AM
걸즈토크라니까 웃긴데...아내토크.부인토크.
December 5, 2025 at 3:05 AM
른끼리 모여서 우리 왼 너무너무 좋아💞 하면서 왼 자랑하는 걸즈토크를 너무 좋아함
December 5, 2025 at 3:04 AM
내가 최애른인 이유가 최애가 사랑받는 모습이 좋아서,,,? 인가? 싶었는데 난 따지자면 왼이 사랑받는게 좋은데. 그럼 내가 왼을 너무너무 좋아하는 른을 좋아하는 이유가...?
내 최애가 누굴 보면서 너무너무 좋다고 하는 걸 보는게 좋은가 하는 생각을 해...
December 5, 2025 at 3:03 AM
진짜 놀리고 싶다
December 5, 2025 at 2:52 AM
Reposted by 크앙
근데 사람들이 간과하는게 있는데 난 끄셐 캐들이 결국 그냥 사춘기 한창인 고딩들임 < 이거 엄청 생각해서 르이가 저러는것도 걍 귀여워보여 뭔 나는 인외고 괴물이고 하 진심 제발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하고 비웃고싶은데 참음
December 4, 2025 at 11:55 PM
륵이는 괴물이라서 인간과 함께하려면 인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괴물같은 인간을 만나서 너무 신났죠

그치만 결국 인간과 괴물이라고 생각해
여전히 인간놀이하던 놈이 먼저. 괴물이더라도 곁에 있고싶다고 밑천을 드러냈다는 것이 아름답다...
December 4, 2025 at 11:33 PM
아침부터 개안하다
December 4, 2025 at 11:28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