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파이브^-^
제비같은 췡~남캐랑 무자비한 재앙같은 여자의 사랑....

물론! 컬러도 퍽퍽하고 건조한 느낌 낼 수 있는거 알지
그런데 선화와 먹칠 특유의 느낌이 또 있단 말이지...

전투하는 수녀님(?) 이요

어제 적다가 잠들어버렸는데...
직업 안정성을 위해 법학을 선택했지만
막상 배워보니까...사람은 견딜 수 없는 지점이 있음을 깨달았고....(그 와중에 졸업은 했다) 지금은 법학 거들떠도 안 봅니다
언젠가 쓸 때가 오려나요?
일단 살아보면 알겠지!

( 〃▽〃) ((꼬오옥))

죤꿈 꾸세용 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