샛별
@twilight021.bsky.social
사랑해 @jaecuz.bsky.social ❤️
천천히 알아가며 팔로우 중. 언팔로우 하게 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
천천히 알아가며 팔로우 중. 언팔로우 하게 되더라도 너그럽게 이해 부탁드려요 :)
근데 항상 궁금한 건데요
세트 두 개 시켜서 다 드시는 건가여?
세트 두 개 시켜서 다 드시는 건가여?
January 27, 2025 at 1:42 PM
근데 항상 궁금한 건데요
세트 두 개 시켜서 다 드시는 건가여?
세트 두 개 시켜서 다 드시는 건가여?
변함없으시네요 (김루랑 햄버거 마니아라는 뜻)
January 27, 2025 at 4:15 AM
변함없으시네요 (김루랑 햄버거 마니아라는 뜻)
(서해선) 일산~김포공항
- 서해선이 없을 땐 인천/부천에서 고양(일산) 넘어갈 때 철도 교통을 이용하기 힘들었음. 전철 길찾기를 하면 굳이 굳이 서울로 돌아가야 했고, 그나마 가는 버스는 환승이 안 되는 시외버스 혹은 난폭 운전을 일삼는 부천 1001번 버스를 타야 했음.
- 서해선이 개통한 후, 인천이나 부천에서 고양으로 넘어가야 하면 무조건 서해선을 탐. 고로 뭐다? 다 타 봤다.
- 미 탑승: 없음
- 서해선이 없을 땐 인천/부천에서 고양(일산) 넘어갈 때 철도 교통을 이용하기 힘들었음. 전철 길찾기를 하면 굳이 굳이 서울로 돌아가야 했고, 그나마 가는 버스는 환승이 안 되는 시외버스 혹은 난폭 운전을 일삼는 부천 1001번 버스를 타야 했음.
- 서해선이 개통한 후, 인천이나 부천에서 고양으로 넘어가야 하면 무조건 서해선을 탐. 고로 뭐다? 다 타 봤다.
- 미 탑승: 없음
January 20, 2025 at 10:08 AM
(서해선) 일산~김포공항
- 서해선이 없을 땐 인천/부천에서 고양(일산) 넘어갈 때 철도 교통을 이용하기 힘들었음. 전철 길찾기를 하면 굳이 굳이 서울로 돌아가야 했고, 그나마 가는 버스는 환승이 안 되는 시외버스 혹은 난폭 운전을 일삼는 부천 1001번 버스를 타야 했음.
- 서해선이 개통한 후, 인천이나 부천에서 고양으로 넘어가야 하면 무조건 서해선을 탐. 고로 뭐다? 다 타 봤다.
- 미 탑승: 없음
- 서해선이 없을 땐 인천/부천에서 고양(일산) 넘어갈 때 철도 교통을 이용하기 힘들었음. 전철 길찾기를 하면 굳이 굳이 서울로 돌아가야 했고, 그나마 가는 버스는 환승이 안 되는 시외버스 혹은 난폭 운전을 일삼는 부천 1001번 버스를 타야 했음.
- 서해선이 개통한 후, 인천이나 부천에서 고양으로 넘어가야 하면 무조건 서해선을 탐. 고로 뭐다? 다 타 봤다.
- 미 탑승: 없음
(김포골드라인) 전구간
- 한 번도 안 타 봄. 나도 정치인처럼 너도 함 타봐라 챌린지 해야 하나?
- 미 탑승: 김포공항 - 양촌
(수인분당선) 청량리~복정
- 일단,
- 본가는 인천, 군 복무지는 화성, 가끔 친구 보러 수원, 자취방은 서울 이라는 이유로 수인분당선은 놀랍게도 왕십리-청량리 구간을 빼곤 다 타 봄. 심지어 그 구간을 지나는 수인분당선은 1-2시간에 한 번, 심지어 주말에는 5회만 운영하므로 LUCKY 할 때만 탈 수 있음. 고로 한 번도 못 타봄.
- 미 탑승: 왕십리 - 청량리
- 한 번도 안 타 봄. 나도 정치인처럼 너도 함 타봐라 챌린지 해야 하나?
- 미 탑승: 김포공항 - 양촌
(수인분당선) 청량리~복정
- 일단,
- 본가는 인천, 군 복무지는 화성, 가끔 친구 보러 수원, 자취방은 서울 이라는 이유로 수인분당선은 놀랍게도 왕십리-청량리 구간을 빼곤 다 타 봄. 심지어 그 구간을 지나는 수인분당선은 1-2시간에 한 번, 심지어 주말에는 5회만 운영하므로 LUCKY 할 때만 탈 수 있음. 고로 한 번도 못 타봄.
- 미 탑승: 왕십리 - 청량리
January 20, 2025 at 10:08 AM
(김포골드라인) 전구간
- 한 번도 안 타 봄. 나도 정치인처럼 너도 함 타봐라 챌린지 해야 하나?
- 미 탑승: 김포공항 - 양촌
(수인분당선) 청량리~복정
- 일단,
- 본가는 인천, 군 복무지는 화성, 가끔 친구 보러 수원, 자취방은 서울 이라는 이유로 수인분당선은 놀랍게도 왕십리-청량리 구간을 빼곤 다 타 봄. 심지어 그 구간을 지나는 수인분당선은 1-2시간에 한 번, 심지어 주말에는 5회만 운영하므로 LUCKY 할 때만 탈 수 있음. 고로 한 번도 못 타봄.
- 미 탑승: 왕십리 - 청량리
- 한 번도 안 타 봄. 나도 정치인처럼 너도 함 타봐라 챌린지 해야 하나?
- 미 탑승: 김포공항 - 양촌
(수인분당선) 청량리~복정
- 일단,
- 본가는 인천, 군 복무지는 화성, 가끔 친구 보러 수원, 자취방은 서울 이라는 이유로 수인분당선은 놀랍게도 왕십리-청량리 구간을 빼곤 다 타 봄. 심지어 그 구간을 지나는 수인분당선은 1-2시간에 한 번, 심지어 주말에는 5회만 운영하므로 LUCKY 할 때만 탈 수 있음. 고로 한 번도 못 타봄.
- 미 탑승: 왕십리 - 청량리
(경춘선) 청량리~신내
- 옛날에 춘천 갈 때 돈 아끼겠다고 ITX-청춘 안 타고 상봉에서 춘천까지 경춘선 타고 갔었음.
- 미 탑승: 청량리 - 상봉
(경의중앙선) 탄현~구리/서울역
- 전 애인 본가가 탄현이라 용산선+경의선 조합으로 거기까지 가 봄. 대신, 가좌 이남의 경의선 구간은 아직 이용 못 해봄. (앞으로도 탈 일이 굳이 있을까 싶긴 함.)
- 경원선 구간 중 용산-옥수는 어쩌다 탄 것 같고, 중앙선 구간은 한 번 도 안 타 봄.
- 미 탑승: 가좌-서울, 옥수~구리
- 옛날에 춘천 갈 때 돈 아끼겠다고 ITX-청춘 안 타고 상봉에서 춘천까지 경춘선 타고 갔었음.
- 미 탑승: 청량리 - 상봉
(경의중앙선) 탄현~구리/서울역
- 전 애인 본가가 탄현이라 용산선+경의선 조합으로 거기까지 가 봄. 대신, 가좌 이남의 경의선 구간은 아직 이용 못 해봄. (앞으로도 탈 일이 굳이 있을까 싶긴 함.)
- 경원선 구간 중 용산-옥수는 어쩌다 탄 것 같고, 중앙선 구간은 한 번 도 안 타 봄.
- 미 탑승: 가좌-서울, 옥수~구리
January 20, 2025 at 10:08 AM
(경춘선) 청량리~신내
- 옛날에 춘천 갈 때 돈 아끼겠다고 ITX-청춘 안 타고 상봉에서 춘천까지 경춘선 타고 갔었음.
- 미 탑승: 청량리 - 상봉
(경의중앙선) 탄현~구리/서울역
- 전 애인 본가가 탄현이라 용산선+경의선 조합으로 거기까지 가 봄. 대신, 가좌 이남의 경의선 구간은 아직 이용 못 해봄. (앞으로도 탈 일이 굳이 있을까 싶긴 함.)
- 경원선 구간 중 용산-옥수는 어쩌다 탄 것 같고, 중앙선 구간은 한 번 도 안 타 봄.
- 미 탑승: 가좌-서울, 옥수~구리
- 옛날에 춘천 갈 때 돈 아끼겠다고 ITX-청춘 안 타고 상봉에서 춘천까지 경춘선 타고 갔었음.
- 미 탑승: 청량리 - 상봉
(경의중앙선) 탄현~구리/서울역
- 전 애인 본가가 탄현이라 용산선+경의선 조합으로 거기까지 가 봄. 대신, 가좌 이남의 경의선 구간은 아직 이용 못 해봄. (앞으로도 탈 일이 굳이 있을까 싶긴 함.)
- 경원선 구간 중 용산-옥수는 어쩌다 탄 것 같고, 중앙선 구간은 한 번 도 안 타 봄.
- 미 탑승: 가좌-서울, 옥수~구리
2. (생략 가능) 집에 남는 고기가 있다면, 면과 소스를 넣기 전에 익혀주세요. 스팸 등의 통조림 햄이나 슬라이스 햄을 추천드립니다.
3. 소스를 먼저 넣어 데우고, 뒤이어 면을 넣어 볶아줍니다.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 때까지 볶아주되, 잘 섞이지 않는다면 앞서 남겨둔 면수를 넣고 볶아줍니다.
4. 파스타의 완성은 플레이팅. 요리용 젓가락으로 면을 휘둘러 접시에 옮긴 후, 나머지 재료를 올립니다. 후추나 파슬리 가루가 있다면 완성된 요리 위에 톡톡 뿌려주세요.
맛있게 드세요!
3. 소스를 먼저 넣어 데우고, 뒤이어 면을 넣어 볶아줍니다.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 때까지 볶아주되, 잘 섞이지 않는다면 앞서 남겨둔 면수를 넣고 볶아줍니다.
4. 파스타의 완성은 플레이팅. 요리용 젓가락으로 면을 휘둘러 접시에 옮긴 후, 나머지 재료를 올립니다. 후추나 파슬리 가루가 있다면 완성된 요리 위에 톡톡 뿌려주세요.
맛있게 드세요!
January 16, 2025 at 4:35 AM
2. (생략 가능) 집에 남는 고기가 있다면, 면과 소스를 넣기 전에 익혀주세요. 스팸 등의 통조림 햄이나 슬라이스 햄을 추천드립니다.
3. 소스를 먼저 넣어 데우고, 뒤이어 면을 넣어 볶아줍니다.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 때까지 볶아주되, 잘 섞이지 않는다면 앞서 남겨둔 면수를 넣고 볶아줍니다.
4. 파스타의 완성은 플레이팅. 요리용 젓가락으로 면을 휘둘러 접시에 옮긴 후, 나머지 재료를 올립니다. 후추나 파슬리 가루가 있다면 완성된 요리 위에 톡톡 뿌려주세요.
맛있게 드세요!
3. 소스를 먼저 넣어 데우고, 뒤이어 면을 넣어 볶아줍니다. 소스가 면에 잘 스며들 때까지 볶아주되, 잘 섞이지 않는다면 앞서 남겨둔 면수를 넣고 볶아줍니다.
4. 파스타의 완성은 플레이팅. 요리용 젓가락으로 면을 휘둘러 접시에 옮긴 후, 나머지 재료를 올립니다. 후추나 파슬리 가루가 있다면 완성된 요리 위에 톡톡 뿌려주세요.
맛있게 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