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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손잡고 파도를 기다리는 것.
삶이 사람으로, 사람이 사랑으로.
햇살에 부서지는 파도와 그 파도에 부수어지는 우리.
사랑해. 내 모든 파도를 안아줘.

파도, 정성주
December 20, 2024 at 7:26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