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berose
tuberose2025.bsky.social
Tuberose
@tuberose2025.bsky.social
살면서 카드를 이렇게 많이 써 보기는 처음이네😂😂 디즈니가 진짜… 2026년 1분기 꽃말은 긴축재정이야
January 2, 2026 at 2:31 AM
늘 하는 새해 다짐은 덜 먹고 더 움직이기. 1년 만에 만났던 동생이 나 레깅스 입은 뒷모습 보고 “왜 작년보다 엉덩이가 올라갔지?” 그래서 하던 홈트를 꾸준히, 그런데 먹는 양을 줄여가면서 해 보기로 함. 아 근데 일단 오늘까진 먹고…
December 31, 2025 at 4:43 PM
이 큰 사무실에 나 혼자 있네
December 31, 2025 at 3:00 PM
플루리버스 약간 제정신 아닌(p) 자들이 만든 쇼 같은데 훌륭한 만듦새 말고도 에피소드 내내 생각을 쉴 수가 없게 한다는 게 새털같이 많은 쇼들 사이에서 도드라지는 점. 80억 인구 중에 딱 12명 빼고 다 joining되는 동안 8억명 넘는 사람들이 죽었는데 하필이면 내 애인이 그 중 하나고 설상가상 난 그 joining 안된 12명 중에 하나라니 미쳐돌아버리겠는 주인공 캐롤 마음에 엄청 이입해서 시즌1 잘 봤다. 시즌2 진짜 너무 기대됨. 얼마나 기대되냐면 슬로 호시스 시즌6만큼요. (⬅내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찬사)
December 31, 2025 at 4:32 AM
셀프 산타클로스 선물로 산 바지가 너무 길어서 후다닥 벗고 반품과 수선 사이에서 고민하는데 동생이 핏이 넘 예쁘다 그래서 수선 맡기기로 했다.
키가 큰 편이라 바지 길이를 줄여야 하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 ‘아 이건 비용이 한 $50 정도 든다 그래도 반드시 수선을 해야겠다, 절대 그냥 입을 수가 없겠다’ 이 정도의 길이라서… 😭
리뷰가 좋은 동네 tailor를 찾아가 봤는데 진짜 무슨 시칠리 골목 식당 할아버지 같은 분이 엄청 프렌들리하게 ”언제 필요해? 난 그냥 네가 원하는 날짜에 할 수 있어“ 이러셔서 웃기고 귀여우셨다ㅋᩚㅋᩚ
December 31, 2025 at 3:24 AM
잘 논 건 좋았는데 집 비운 동안 누가 차 조수석 문 박고 가고 동생네 가기 전날 타겟에서 아이폰 대차게 떨궜는데 수리비용 $499 나온다 그래서 새로 사야했다. 동생이랑 아이폰14프로 5년 써 보자고 말하자마자 다음날..! 😢😢 연말연시 액땜이겠죠
December 30, 2025 at 12:59 AM
연말에 얘랑 노느라 보낸 2주.
같이 올랜도 갔다가 오스틴 돌아와서 크리스마스 보내고 토요일에 두바이 돌아갔는데 꿈을 꿨던 것 같애.
동생이 스트롤러 안 가지고 오는 용단을 내렸는데, 더 큰 아이들도 폐장 시간에 스트롤러에 늘어져서 나오는데 마지막날까지 얼마나 씩씩하게 잘 걷던지… 하루에 한 2-3분씩 안아줬나?
진짜 귀엽고 웃긴데 스트롤러도 필요없었어서 엄마랑 이모 큰 짐 덜어준 4세.
December 30, 2025 at 12:56 AM
테니스 너무 재밌는데 서브 너무 어려워… 정확도 올리기가 쉽지 않음. 테니스 치고 나서 가족들&친구들이 골프를 그렇게 오래 쳐도 맨날 스코어가 제자리라고 하는 점에 대해서 진심으로 이해하게 되었다🥲😭
December 13, 2025 at 9:08 PM
리암 니슨이 왜 실시간 검색 상위권인가 했더니… 🤦🏻‍♀️
December 12, 2025 at 3:37 AM
이번주 쪼끔 바쁜데 또 숫자가 차라락 맞게 나오면 그때 진짜 기쁨이 나무즙처럼 흘러나오고 또 토요일에 동생이랑 조카 오니까 뭐든지 괜찮아☺️
December 12, 2025 at 12:08 AM
(일단 사진상으로는) 진짜 진짜 내 마음에 쏙 드는 집이 질로우에 떴는데 쭉 스크롤 내리는데 학교 레이팅들도 9-10은 아니지만 많이 안 나쁘고 프로퍼티 택스가 $1,700인 것임🫢🫢 그 동네 $7,000 넘어야 맞는 건데… 65세 이상 주민이라 exemption 받았겠구나 싶었는데 집 분위기가 시니어 시티즌 소유 느낌이 아니라서 싹 고쳤나 싶기도 하고.
December 12, 2025 at 12:04 AM
요즘 나에게 kimchi 샀다고, 또는 한달에 두 번은 산다고 말하는 비한국인들이 늘었는데 정작 나는 김치를 잘 안 먹는다는 거… 근데 울타리몰 김치 나눠준거 받은 김에 홀푸드 organic japanese sweet potato랑 트조 murasaki sweet potato를 둘 다 사서 스팀해서 김치랑 스프라이트 제로랑 두 종류의 고구마를 같이 먹었더니 너무 행복의 맛이었다.😍😍🍠🍠
December 9, 2025 at 2:42 AM
울타리몰에서 김치 주문했다고 나눠 먹자 그래서 바로 달려갔더니 오리고기 해 줘서 진짜 한 15년 만에 오리고기 먹었네☺️
December 9, 2025 at 2:37 AM
올해의 새로운 오너먼트는 주토피아🦊🐰
December 9, 2025 at 2:31 AM
팟럭에서 빙고했는데 당첨 안 됨…😹😹 몇 번을 했는데도.
난 이런 운 진짜 없는 편인데 나중에 파워볼 되려나 봐.🤷🏻‍♀️
December 5, 2025 at 12:24 AM
퇴근 직전에 세무대리인과 통화하고 갑갑해졌다. (세무사가 아니라 세법 때문에.) 누구는 100억을 갖고 와서 ‘이거 증여하려구요’ 그래서 증여세 50억 내셔야 한다 그랬더니 도로 가져갔다 그러는데 급여생활자에겐 너무하다. ㅠ_ㅠ 근데 100억 같은 큰 돈을 증여할 때 증여세가 얼만지 wild guess 가 전혀 안되는 사람인데도 그 돈을 벌었네🫢 난 그것도 신기한데…
December 5, 2025 at 12:19 AM
오늘 사무실 팟럭인데 사이드나 디저트만 가져오라고 해서 (고기는 주문했다고 함) 아침에 케일 샐러드 하려고 드레싱 만들다가 시모무라 양배추 채칼에 손가락을 베었다. 정말 살짝 지나간 건데 바로 벴네😬 사용할 땐 나이프 샤프너 전용 장갑 끼고 그 위로 비닐장갑 끼고 해서 조심하는데 오늘은 다른거 꺼내다가 진짜진짜 살짝 스쳤는데 바로 피 철철 남. 양배추 썰 땐 진짜 좋은데… 뭔가 패브릭으로 감싸놔야겠다
December 4, 2025 at 3:58 PM
손님맞이(동생&조카) 준비.
새 수건 세트 사서 세탁한 다음 깨끗한 비닐에 싸 놨다.
December 4, 2025 at 4:22 AM
@longandwindingroad.bsky.social 🍪👩🏻‍🍳⬇️
December 4, 2025 at 4:16 AM
갑자기 레노보 랩탑이 말썽이라 와 나 벌써 3시간째머리 쥐어뜯고 있네… 새로 자라는 머리카락 검은색도 잘 안 나는데. 힘내라 나야
December 3, 2025 at 6:16 AM
연휴는 스시로 마무리. 땡스기빙에 터키 안 먹은지 4-5년 된 것 같애
December 1, 2025 at 3:06 AM
팔로우하는 사람들 인스타 스토리에 갑자기 왜 이렇게 샤넬샤넬 그러나 했더니…
”300만원 버는 남자의 인생 두달“이라는 말이 너무 이상함. 그런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지? 베조스의 인생 7초, 젠슨 황의 인생 4초 막 이러는 것만큼이나 의미없는 비교.
저런 생각을 가지고 있다니 한달에 3,000만원, 3억 버는 여자들도 있다는 걸 아예 생각을 못하는가 본데 그런 provincial한 마인드가 바뀌긴 할까? 계속 그렇게 사시든지 말든지.
November 30, 2025 at 6:55 PM
스더님 @stdstdts.bsky.social 추천 베콜사 시즌1 다 봤다. 브배를 안 봐서 스핀오프라 그러니까 패스했나 본데 이 쇼 너무나 내 스타일이었잖아??? (추천 감사합니다.😍)

아직 시즌1 밖에 안 봤지만, 난 이해를 전혀 못하겠는 형제 관계의 다이내믹을 에피소드에 진짜 deliberate하게 녹여내는 게 신기하달까?
뛰어난 드라마 작가들은 몇십년 동안 계속 벤치마크 상회하는 펀드매니저만큼이나 멋있어.
근데 왜 난 이딴 비교 밖에 생각이 안 날까… 경영학 전공자의 한계임🙂
November 30, 2025 at 5:21 AM
블프 세일 아직 안 끝난 셈이고 월요일에 또 사이버 먼데이 하지만 뭐 큰 지출 없이 지나갔다. 훌륭해😎 세탁세제, 바디워시, 샤워필터 샀는데 눈여겨 보던 랄프로렌 자켓이 마치 디올 바 자켓 느낌이어서 한동안 블프 세일하면 살까 생각해 왔었는데 세일 안해서 안 샀지🥲
November 29, 2025 at 7:53 PM
내 사랑 주토피아.🦊🐰🦥♥️
오래 기다린 2편 드디어 나와서 연휴 시작부터 마티네로 봤는데 기억 안 나는 과거의 내가 4dx로 예매한 건 패착이었지만… 끝나고 나오자마자 또 봐야지 했을 만큼 모든 요소가 다 좋은데 특히 제이슨 베이트먼의 보이스 액팅…🥹

반려동물 한 번도 키워본 적 없고 갇힌 모습이 싫어서 동물원도 안 좋아하고 안 가지만 털짐승 애니메이션은 너무너무너무 좋아함.☺️
November 29, 2025 at 7:4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