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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e052.bsky.soci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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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ct 17
블스야
나한테 자꾸 여자캐릭터 가슴 띄우지마
띄울꺼면
근육으로 꽉찬 남캐가슴 띄워줘
나한테 자꾸 여자캐릭터 가슴 띄우지마
띄울꺼면
근육으로 꽉찬 남캐가슴 띄워줘
새삼 이재명 대통령이 된지
한달도 안됐다는게
정말 새삼스러움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
한달도 안됐다는게
정말 새삼스러움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
June 24, 2025 at 4:52 AM
새삼 이재명 대통령이 된지
한달도 안됐다는게
정말 새삼스러움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
한달도 안됐다는게
정말 새삼스러움
이렇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 자리였는데...
진짜 이렇게까지 민주당을 지지할 마음은 없었는데....
사회가 너무 저열해짐
사회가 너무 저열해짐
May 28, 2025 at 1:34 AM
진짜 이렇게까지 민주당을 지지할 마음은 없었는데....
사회가 너무 저열해짐
사회가 너무 저열해짐
유치하고
치졸하고
혐오스럽고
징그럽고
꼴도 보기싫다
정신승리의 아이콘 준스톤
치졸하고
혐오스럽고
징그럽고
꼴도 보기싫다
정신승리의 아이콘 준스톤
May 27, 2025 at 2:05 PM
유치하고
치졸하고
혐오스럽고
징그럽고
꼴도 보기싫다
정신승리의 아이콘 준스톤
치졸하고
혐오스럽고
징그럽고
꼴도 보기싫다
정신승리의 아이콘 준스톤
이준석 얘기를 하기 싫어도 안 할수가 없네
저런놈한테 기회를 준
박근혜
명태균
윤석열
이낙연
다 국민앞에 대가리 박았으면
저런놈한테 기회를 준
박근혜
명태균
윤석열
이낙연
다 국민앞에 대가리 박았으면
May 27, 2025 at 1:44 PM
이준석 얘기를 하기 싫어도 안 할수가 없네
저런놈한테 기회를 준
박근혜
명태균
윤석열
이낙연
다 국민앞에 대가리 박았으면
저런놈한테 기회를 준
박근혜
명태균
윤석열
이낙연
다 국민앞에 대가리 박았으면
날이 따뜻해지니까 10미터마다 고양이 만나는듯
May 21, 2025 at 12:55 AM
날이 따뜻해지니까 10미터마다 고양이 만나는듯
오늘의 다이빙
수온 9도 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출수 언제할지 기다렸음
드라이슈트 입었지만 귀가 넘 시려...
수온 9도 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출수 언제할지 기다렸음
드라이슈트 입었지만 귀가 넘 시려...
May 18, 2025 at 9:24 AM
오늘의 다이빙
수온 9도 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출수 언제할지 기다렸음
드라이슈트 입었지만 귀가 넘 시려...
수온 9도 ㅋㅋㅋㅋㅋ
들어가자마자 출수 언제할지 기다렸음
드라이슈트 입었지만 귀가 넘 시려...
초딩때 학교에서 하는 야영을 한적이 있는데
부모 없이 애들끼리 밥해먹고
학교에서 1박하고 집에가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때 몰래나타난 같은 반 남자애 엄마가
식사당번이어서 부엌같은 곳에 있던 나한테
스프를 할줄 아냐고 했다
그래서 내가 라면스프요..??했더니
아니라고 흰색 가루에 물만타서 끓이면 되는거라고 나보고 좀 만들어서 자기 아들 주래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미쳤다 싶네
아들이랑 나랑 같은 나이인데 첨보는 날 부려먹으려 했던 아들맘....
부모 없이 애들끼리 밥해먹고
학교에서 1박하고 집에가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때 몰래나타난 같은 반 남자애 엄마가
식사당번이어서 부엌같은 곳에 있던 나한테
스프를 할줄 아냐고 했다
그래서 내가 라면스프요..??했더니
아니라고 흰색 가루에 물만타서 끓이면 되는거라고 나보고 좀 만들어서 자기 아들 주래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미쳤다 싶네
아들이랑 나랑 같은 나이인데 첨보는 날 부려먹으려 했던 아들맘....
May 15, 2025 at 3:18 PM
초딩때 학교에서 하는 야영을 한적이 있는데
부모 없이 애들끼리 밥해먹고
학교에서 1박하고 집에가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때 몰래나타난 같은 반 남자애 엄마가
식사당번이어서 부엌같은 곳에 있던 나한테
스프를 할줄 아냐고 했다
그래서 내가 라면스프요..??했더니
아니라고 흰색 가루에 물만타서 끓이면 되는거라고 나보고 좀 만들어서 자기 아들 주래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미쳤다 싶네
아들이랑 나랑 같은 나이인데 첨보는 날 부려먹으려 했던 아들맘....
부모 없이 애들끼리 밥해먹고
학교에서 1박하고 집에가는 프로그램이었는데
그때 몰래나타난 같은 반 남자애 엄마가
식사당번이어서 부엌같은 곳에 있던 나한테
스프를 할줄 아냐고 했다
그래서 내가 라면스프요..??했더니
아니라고 흰색 가루에 물만타서 끓이면 되는거라고 나보고 좀 만들어서 자기 아들 주래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미쳤다 싶네
아들이랑 나랑 같은 나이인데 첨보는 날 부려먹으려 했던 아들맘....
지금 집 팔고
다른 아파트 사서 이사가고 싶은데
문제는 우리 아파트가 매물이 별로 없어서
시세를 모른다는거다....
오르긴 올랐을건데....
암튼 그럼 대출을 얼마나 해야하고
기초자금은 얼마나 있어야하는건지 감이 안오네...
우리집 가격 부동산에 물어봐야하는건가...?
다른 아파트 사서 이사가고 싶은데
문제는 우리 아파트가 매물이 별로 없어서
시세를 모른다는거다....
오르긴 올랐을건데....
암튼 그럼 대출을 얼마나 해야하고
기초자금은 얼마나 있어야하는건지 감이 안오네...
우리집 가격 부동산에 물어봐야하는건가...?
May 14, 2025 at 12:50 PM
지금 집 팔고
다른 아파트 사서 이사가고 싶은데
문제는 우리 아파트가 매물이 별로 없어서
시세를 모른다는거다....
오르긴 올랐을건데....
암튼 그럼 대출을 얼마나 해야하고
기초자금은 얼마나 있어야하는건지 감이 안오네...
우리집 가격 부동산에 물어봐야하는건가...?
다른 아파트 사서 이사가고 싶은데
문제는 우리 아파트가 매물이 별로 없어서
시세를 모른다는거다....
오르긴 올랐을건데....
암튼 그럼 대출을 얼마나 해야하고
기초자금은 얼마나 있어야하는건지 감이 안오네...
우리집 가격 부동산에 물어봐야하는건가...?
내란당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입꼬리가 턱까지 쳐져있음....
주름이 아주.... 으으
사진볼때마다
난 입꼬리 올려야지 하고 올리는중
하나같이 입꼬리가 턱까지 쳐져있음....
주름이 아주.... 으으
사진볼때마다
난 입꼬리 올려야지 하고 올리는중
May 7, 2025 at 1:51 AM
내란당 사람들 보면
하나같이 입꼬리가 턱까지 쳐져있음....
주름이 아주.... 으으
사진볼때마다
난 입꼬리 올려야지 하고 올리는중
하나같이 입꼬리가 턱까지 쳐져있음....
주름이 아주.... 으으
사진볼때마다
난 입꼬리 올려야지 하고 올리는중
다이빙 가고 싶다
그치만 호흡기 오버홀 맡기고 안찾아옴
몇개월째냐 정말....ㅋ
그치만 호흡기 오버홀 맡기고 안찾아옴
몇개월째냐 정말....ㅋ
May 4, 2025 at 10:56 AM
다이빙 가고 싶다
그치만 호흡기 오버홀 맡기고 안찾아옴
몇개월째냐 정말....ㅋ
그치만 호흡기 오버홀 맡기고 안찾아옴
몇개월째냐 정말....ㅋ
요즘 베란다 가드닝에 재미를 붙여서
블루베리 꽃이 넘 예쁘길래 사서 키워볼까 하다가 가격보고 후진.....ㅋㅋㅋㅋㅋ
그 가격은 기르다가 말라죽으면 마음 아픈 가격이었음.
베란다에서 기르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건 이유가 있었다.
블루베리 꽃이 넘 예쁘길래 사서 키워볼까 하다가 가격보고 후진.....ㅋㅋㅋㅋㅋ
그 가격은 기르다가 말라죽으면 마음 아픈 가격이었음.
베란다에서 기르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건 이유가 있었다.
May 4, 2025 at 10:55 AM
요즘 베란다 가드닝에 재미를 붙여서
블루베리 꽃이 넘 예쁘길래 사서 키워볼까 하다가 가격보고 후진.....ㅋㅋㅋㅋㅋ
그 가격은 기르다가 말라죽으면 마음 아픈 가격이었음.
베란다에서 기르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건 이유가 있었다.
블루베리 꽃이 넘 예쁘길래 사서 키워볼까 하다가 가격보고 후진.....ㅋㅋㅋㅋㅋ
그 가격은 기르다가 말라죽으면 마음 아픈 가격이었음.
베란다에서 기르는 사람들이 많이 없는건 이유가 있었다.
애완조가 나오는 애니가 넷플에 있길래
잠시 보다가
고등학생 여자애가 갑자기 주인공 아저씨한테 얼굴 붉히길래 끔
뭔....
고딩여자애가 좋아할만큼 좋은 아저씨인 주인공 그치만 좋아하는걸 본인은 몰라야함ㅋㅋㅋㅋㅋㅋ 하하월드냐고ㅋㅋㅋㅋ 미친
적당히 해야지..
세상 모르는 오타쿠가 만든 느낌은 났지만 가볍게 보는거니 참아보려고 했지만 바로 하차. 웩
잠시 보다가
고등학생 여자애가 갑자기 주인공 아저씨한테 얼굴 붉히길래 끔
뭔....
고딩여자애가 좋아할만큼 좋은 아저씨인 주인공 그치만 좋아하는걸 본인은 몰라야함ㅋㅋㅋㅋㅋㅋ 하하월드냐고ㅋㅋㅋㅋ 미친
적당히 해야지..
세상 모르는 오타쿠가 만든 느낌은 났지만 가볍게 보는거니 참아보려고 했지만 바로 하차. 웩
May 4, 2025 at 10:52 AM
애완조가 나오는 애니가 넷플에 있길래
잠시 보다가
고등학생 여자애가 갑자기 주인공 아저씨한테 얼굴 붉히길래 끔
뭔....
고딩여자애가 좋아할만큼 좋은 아저씨인 주인공 그치만 좋아하는걸 본인은 몰라야함ㅋㅋㅋㅋㅋㅋ 하하월드냐고ㅋㅋㅋㅋ 미친
적당히 해야지..
세상 모르는 오타쿠가 만든 느낌은 났지만 가볍게 보는거니 참아보려고 했지만 바로 하차. 웩
잠시 보다가
고등학생 여자애가 갑자기 주인공 아저씨한테 얼굴 붉히길래 끔
뭔....
고딩여자애가 좋아할만큼 좋은 아저씨인 주인공 그치만 좋아하는걸 본인은 몰라야함ㅋㅋㅋㅋㅋㅋ 하하월드냐고ㅋㅋㅋㅋ 미친
적당히 해야지..
세상 모르는 오타쿠가 만든 느낌은 났지만 가볍게 보는거니 참아보려고 했지만 바로 하차. 웩
세상이 아무리 그지같아도
봄이 되면 꽃이 피는구나
봄이 되면 꽃이 피는구나
March 26, 2025 at 11:31 PM
세상이 아무리 그지같아도
봄이 되면 꽃이 피는구나
봄이 되면 꽃이 피는구나
김치전 예쁘게 만들기 어케하는건데
February 17, 2025 at 3:45 AM
김치전 예쁘게 만들기 어케하는건데
난 그래도
내가 좋아서 팔로하던
인스타툰 그리는 사람들을 믿고 있었는데
한두명이 아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 브라우니?
이거 진짜 맛있다고 광고하길래 믿고 샀는데
ㅅㅂ
세상에대한 신뢰를 잃어버림
전자렌지 돌리면 더 맛있다길래 그렇게도 먹어봤는데
3봉지 까먹고 다 버림...
싸지도 않았는데 진짜 이걸 무슨 양심으로 추천하지? 싶은 배신감이 함께했음
내가 좋아서 팔로하던
인스타툰 그리는 사람들을 믿고 있었는데
한두명이 아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 브라우니?
이거 진짜 맛있다고 광고하길래 믿고 샀는데
ㅅㅂ
세상에대한 신뢰를 잃어버림
전자렌지 돌리면 더 맛있다길래 그렇게도 먹어봤는데
3봉지 까먹고 다 버림...
싸지도 않았는데 진짜 이걸 무슨 양심으로 추천하지? 싶은 배신감이 함께했음
January 31, 2025 at 12:50 PM
난 그래도
내가 좋아서 팔로하던
인스타툰 그리는 사람들을 믿고 있었는데
한두명이 아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 브라우니?
이거 진짜 맛있다고 광고하길래 믿고 샀는데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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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렌지 돌리면 더 맛있다길래 그렇게도 먹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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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지도 않았는데 진짜 이걸 무슨 양심으로 추천하지? 싶은 배신감이 함께했음
내가 좋아서 팔로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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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명이 아니고 정말 많은 사람들이
단백질 브라우니?
이거 진짜 맛있다고 광고하길래 믿고 샀는데
ㅅㅂ
세상에대한 신뢰를 잃어버림
전자렌지 돌리면 더 맛있다길래 그렇게도 먹어봤는데
3봉지 까먹고 다 버림...
싸지도 않았는데 진짜 이걸 무슨 양심으로 추천하지? 싶은 배신감이 함께했음
그니까
돈을 벌어서 안쓰면
세금을 내야한다는 거잖아?
연말정산이라는게?
허
참
돈을 벌어서 안쓰면
세금을 내야한다는 거잖아?
연말정산이라는게?
허
참
January 22, 2025 at 5:10 AM
그니까
돈을 벌어서 안쓰면
세금을 내야한다는 거잖아?
연말정산이라는게?
허
참
돈을 벌어서 안쓰면
세금을 내야한다는 거잖아?
연말정산이라는게?
허
참
몇년전 바꾼 내 전화번호
이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서
웨딩드레스 카톡프사를 해놓았는지
너 결혼하냐고
내 번호 바뀐걸 안지워둔 사람들이
연락했다가 씹히고
실제로 나 만났을때 이거 뭐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뭔가 웃김
이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서
웨딩드레스 카톡프사를 해놓았는지
너 결혼하냐고
내 번호 바뀐걸 안지워둔 사람들이
연락했다가 씹히고
실제로 나 만났을때 이거 뭐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뭔가 웃김
January 20, 2025 at 12:27 AM
몇년전 바꾼 내 전화번호
이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서
웨딩드레스 카톡프사를 해놓았는지
너 결혼하냐고
내 번호 바뀐걸 안지워둔 사람들이
연락했다가 씹히고
실제로 나 만났을때 이거 뭐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뭔가 웃김
이제 새로운 주인이 나타나서
웨딩드레스 카톡프사를 해놓았는지
너 결혼하냐고
내 번호 바뀐걸 안지워둔 사람들이
연락했다가 씹히고
실제로 나 만났을때 이거 뭐냐고 물어봄
ㅋㅋㅋㅋ 뭔가 웃김
내가 왜 연말정산으로 100을 더내야하는데
January 18, 2025 at 9:58 AM
내가 왜 연말정산으로 100을 더내야하는데
내란우두머리 체포기념 대방어
January 15, 2025 at 1:52 PM
내란우두머리 체포기념 대방어
크림파스타 먹으러 갔는데
내 눈치를 살짝 보더니
공깃밥을 추가해서
남은 소스에 밥비벼먹는 꼴을 봤을때
진짜 토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
그럴수있어
그럴수있는데
그때의 난 그렇게 먹을수있다는 상상도 안해본 사람이라서
그게 정말 더러워보였어
아니야
지금도 내가 실제로 본 사람은
그인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
내 눈치를 살짝 보더니
공깃밥을 추가해서
남은 소스에 밥비벼먹는 꼴을 봤을때
진짜 토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
그럴수있어
그럴수있는데
그때의 난 그렇게 먹을수있다는 상상도 안해본 사람이라서
그게 정말 더러워보였어
아니야
지금도 내가 실제로 본 사람은
그인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
January 13, 2025 at 1:06 PM
크림파스타 먹으러 갔는데
내 눈치를 살짝 보더니
공깃밥을 추가해서
남은 소스에 밥비벼먹는 꼴을 봤을때
진짜 토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
그럴수있어
그럴수있는데
그때의 난 그렇게 먹을수있다는 상상도 안해본 사람이라서
그게 정말 더러워보였어
아니야
지금도 내가 실제로 본 사람은
그인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
내 눈치를 살짝 보더니
공깃밥을 추가해서
남은 소스에 밥비벼먹는 꼴을 봤을때
진짜 토나오는줄 알았는데...
아니
그럴수있어
그럴수있는데
그때의 난 그렇게 먹을수있다는 상상도 안해본 사람이라서
그게 정말 더러워보였어
아니야
지금도 내가 실제로 본 사람은
그인간이 처음이자 마지막이었어
문득 든 생각인데
문재인 대통령 사위 월급이 뇌물이라면
법인세 감세로 이득본 기업들같은
감세정책으로 이득본 인간들이야 말로
제대로 뇌물 먹은거 아닌가 싶고....
탄핵 반대를 외치는
자칭 부자인 인간을 보며
환멸을 느끼며 떠오른 생각임....
문재인 대통령 사위 월급이 뇌물이라면
법인세 감세로 이득본 기업들같은
감세정책으로 이득본 인간들이야 말로
제대로 뇌물 먹은거 아닌가 싶고....
탄핵 반대를 외치는
자칭 부자인 인간을 보며
환멸을 느끼며 떠오른 생각임....
January 13, 2025 at 6:35 AM
문득 든 생각인데
문재인 대통령 사위 월급이 뇌물이라면
법인세 감세로 이득본 기업들같은
감세정책으로 이득본 인간들이야 말로
제대로 뇌물 먹은거 아닌가 싶고....
탄핵 반대를 외치는
자칭 부자인 인간을 보며
환멸을 느끼며 떠오른 생각임....
문재인 대통령 사위 월급이 뇌물이라면
법인세 감세로 이득본 기업들같은
감세정책으로 이득본 인간들이야 말로
제대로 뇌물 먹은거 아닌가 싶고....
탄핵 반대를 외치는
자칭 부자인 인간을 보며
환멸을 느끼며 떠오른 생각임....
꿈에서
전남친을 죽여야하는 상황이 온거임
어떤 사람이 극한상황에 그새끼를 몰아넣고
나는 마지막에 찔러서 죽이기만 하면 되는데
그런걸 해본적이 없으니
힘을 얼마나 줘야하는지도 모르고
어디를 찔러야하는지도 몰라서
한번에 죽이기는 실패하고
피만 철철흐르는 상황이라
아프겠네... 빨리 보내줘야지 하고 다시 찌르려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어디가서 절대 말 안하겠다고 진짜 빨리 도망쳐버렸는데
그게 또 찌질해서......ㅋ
나한테 의뢰한사람한테 이거 어카냐 하는 장면에서 깼다
전남친을 죽여야하는 상황이 온거임
어떤 사람이 극한상황에 그새끼를 몰아넣고
나는 마지막에 찔러서 죽이기만 하면 되는데
그런걸 해본적이 없으니
힘을 얼마나 줘야하는지도 모르고
어디를 찔러야하는지도 몰라서
한번에 죽이기는 실패하고
피만 철철흐르는 상황이라
아프겠네... 빨리 보내줘야지 하고 다시 찌르려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어디가서 절대 말 안하겠다고 진짜 빨리 도망쳐버렸는데
그게 또 찌질해서......ㅋ
나한테 의뢰한사람한테 이거 어카냐 하는 장면에서 깼다
January 10, 2025 at 11:38 PM
꿈에서
전남친을 죽여야하는 상황이 온거임
어떤 사람이 극한상황에 그새끼를 몰아넣고
나는 마지막에 찔러서 죽이기만 하면 되는데
그런걸 해본적이 없으니
힘을 얼마나 줘야하는지도 모르고
어디를 찔러야하는지도 몰라서
한번에 죽이기는 실패하고
피만 철철흐르는 상황이라
아프겠네... 빨리 보내줘야지 하고 다시 찌르려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어디가서 절대 말 안하겠다고 진짜 빨리 도망쳐버렸는데
그게 또 찌질해서......ㅋ
나한테 의뢰한사람한테 이거 어카냐 하는 장면에서 깼다
전남친을 죽여야하는 상황이 온거임
어떤 사람이 극한상황에 그새끼를 몰아넣고
나는 마지막에 찔러서 죽이기만 하면 되는데
그런걸 해본적이 없으니
힘을 얼마나 줘야하는지도 모르고
어디를 찔러야하는지도 몰라서
한번에 죽이기는 실패하고
피만 철철흐르는 상황이라
아프겠네... 빨리 보내줘야지 하고 다시 찌르려는데
자기는 괜찮다고 어디가서 절대 말 안하겠다고 진짜 빨리 도망쳐버렸는데
그게 또 찌질해서......ㅋ
나한테 의뢰한사람한테 이거 어카냐 하는 장면에서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