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려고 심란<쳐봤다가 그냥 나옴

근데 진짜 뭐였을까...
나 요즘은 얌전히 살았는데

네즈 란코 - 今日 23:40
뭔가..계속..고통받으셔서

GM - 今日 23:40
개많은거 인증함

GM - 今日 23:4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생각해봤는데 내 캐들 좀 전체적으로 깔끔한듯 보기 좋지 당연함 내 취향임 근데 음 거기서 못 벗어난다고 해야 하나

후후 닌자 세계는 가혹하니까요
뚝심이 없으면 살아남을 수 없다...
담에 보여드릴 수 있음 좋겠네요><

후 경운기님도 이제 진실을 아실 때가 되었군요...
저 사실 악당캐 역할 좋아합니다(두둥!)
시노비가미가 원래 극단적인 면이 많은 룰이긴 한데 제 캐들은 자신의 목표를 위해서라면 후회하지 않는 친구들이 많고...
악당 역할은 자신이 잘못된 걸 알면서도 목적을 위해 나아가는 걸 보여줄 수 있다는 점에서 좋아해요 그 고뇌와 결국 선택한 것
같은 캐여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이 흥미롭죠 후후

연애하면... 너무 바빠서 이별 통보 받아도 어쩔 수 없다는 생각을 할 듯
그래도 본인이 얘기하기에는 양심 없는 거 같고 한번 얘기는 하겠지만 싫다고 하면 더 얘기 안 하고...
진짜 웬만큼 좋아하지 않으면 연애 시작도 안 할 듯

맘에 들어서 닌자로 만들 거예요
쿠라마 마왕류 충신념

본명이랑 닌자이름(이건 일본이름으로 할지 고민좀) 엔딩 이프 버전 얘기하기로 했음

x.com/random_soont...
이 친구입니다
차카니는 거의 안 내는데 이 친구 하고 차카니에 맛들렸다네요

이런 면에서 라인은 세심한 사람이죠
내 캐 중에 제일 건강한 집안에서 자랐을 듯
어쩌다 기적적으로 잘 맞아서 연애를 했다 하면 진짜 잘할 거 같음 당연함
근데 역시 바빠서 많이 미안해할 거 같고 바쁜 거 치고는 진짜 잘하는 편...
아 친해지고 싶어
내 캐 중에 제일 괜찮은 사람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