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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후에 오는 것들

🏠📂 www.postype.com/@tlsdlq41
여기에서 더 쓰면 장편 될 것 같다고요 흑흑
November 27, 2024 at 12:50 PM
결국 못 참고 쓴다.. 준고는 ASMR 하는 유투버! 홍이는 준고 응원 중인.. 준고가 말을 하는 연습도 해야겠다고 하길래 처음에는 홍이 읽어 줬던 것처럼 책을 읽어 주다 그걸 영상으로 남기기 시작하면서 어쩌다 보니 유튜버 채널로 넘어간 케이스.. 근데 하루는 홍이 진짜 장난이나 쳐 볼까 싶어 가지고 준고 몰래 일을 계획하는 거지 바로 동시간대에 유튜브 켜기.. 마스크 끼고 선글라스까지 착용해서 완전 수상한 모습으로 실시간에 나타나니까 사람들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홍이 너무 발랄하고 재미있어서 보는 사람들이 좀 늘 것 같아 뭐 정해진
November 24, 2024 at 10:05 AM
크기를 몰라서 일단 기본 크기랑 조금 키운 크기랑 여러 종류로 했는데 너무 귀엽다.. 참고로 반지 크기는 가로 세로 2센치미터입니당
November 16, 2024 at 9:35 PM
나 오늘 열심히 집 치웠어.. 물론 다음 달에나 다른 사진을 올릴 수 있겠지만.. 너무나 영롱해서 그냥 보고만 있을 수 없어 ㅠ
November 15, 2024 at 4:00 PM
으잉???? 말하면 이루어진다!!!!!
November 16, 2024 at 9:35 PM
얘들아.. 너희는 위에 있는 게 어울려.. 내 마음의 가장 높은 곳에 있으니까..
November 16, 2024 at 9:35 PM
일상이 따분해서 환기가 필요해 여행을 시작한 그녀와 반복적이고 조용한 일상이 편안해 일탈을 즐기지 않던 그가 우연히 여행지에서 만나 이루어지는 우당탕 여행 로맨스 좀 찍어 줘.. 텐밖 봐서 그런 거 맞아..
November 16, 2024 at 9:35 PM
하.............. 때깔 봐 진짜 미치겠어.....
November 16, 2024 at 9:34 PM
헉 내일 수능이구나! 다들 힘내시기를 바랄게요 응원하겠습니다 아쟈쟉🥰
November 16, 2024 at 9:34 PM
거리의 불빛마저 축복처럼 보여.. 다시 만나 익숙하지만 새로운 거리를 거닐며 어떤 대화를 나눴니.. 귀가할 때 마중 나오는 게 감기라도 걸릴까 봐 추운 날은 자제하자는 말에 서로 너부터 하면 이러고 미룬 적도 있겠다 근데 막상 말 꺼내 놓고 마중도 배웅도 안 하자니 걱정이고 배려인 거 알면서도
November 16, 2024 at 9:33 PM
아침부터 벅차오르는 거야..
November 16, 2024 at 9:33 PM
이제 키링만 오면 된다 차 키링으로 뚝딱 행복해
November 16, 2024 at 9:32 PM
하 영롱해 당장 달아!
November 16, 2024 at 9:32 PM
심장이 뛰기 시작한 거야..
November 16, 2024 at 9:31 PM
후후 성공
November 16, 2024 at 9:31 PM
어느 정도냐면 출근하자마자 모니터에 붙여 둠
November 16, 2024 at 9:31 PM
혹시 지금 맥주 마시니.. 서로 하루에 대해 묻고 다음 주말은 어디에서 무엇을 할 건지 대화하며 하루를 마무리할 준비를 하고 있니.. 돌아올 곳도 잠을 곳도 일어날 곳도 전부 서로의 옆인데도 다가오는 내일의 서로가 궁금하고 보고 싶어 설레는 그런 밤이겠다.. 서로가 서로로 채워지는 하루의 끝..
November 16, 2024 at 9:30 PM
쿠플 그렇게 쌍욕했는데 긴 영상 하나 풀어 주니까 너무 좋아.. 그리고 동시에 요동치는 블레에 대한 욕망.. 내놔
November 16, 2024 at 9:29 PM
돌려 줘 내 사후오.. 끝을 내기에는 시즌이 여러 개 나온 드라마가 너무 많아 행복하게 살다 노후까지 보내는 거 다 보여 줘 맡겨 뒀어 결혼 장면이라고 좀 줘
November 16, 2024 at 9:28 PM
어떻게 보내.. 그냥 가지 마.. 우리 재회 후에 이야기도 할 수 있잖아.. 솔직히 너희도 궁금하잖아..
November 16, 2024 at 9:27 PM
죽어도 못 보내 자동 반복 재생
November 16, 2024 at 9:27 PM
아기 토끼가 떠올라 사고 만 거야 그 옆에 강아지도 두 마리 있는데 하나만 달 수 있어서 포차코랑 흰둥이 중에 고르다 포차코 친구 달았음
November 16, 2024 at 9:23 PM
준고와 홍은 서로를 사랑하기 위해 태어난 존재 같아서 이별도 사랑이고 기다림도 그리움도 후회도 용기도 사랑으로 보이게 해..
November 16, 2024 at 9:23 PM
무슨 부부 동반 여행 가서 일 등한 부부처럼 그러고 있어 상품이 호텔 스위트 룸 차지인가..
November 16, 2024 at 9:23 PM
사랑이 눈에 보이는 줄 잘 몰랐던 때가 있었는데 눈에 보이기도 하는구나 믿게 된 후 오래간만에 그 사랑을 너희를 보며 느껴 많은 걸 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바라보는 눈빛이나 서로를 대하는 언행에서 많은 고백이 보여
November 16, 2024 at 9:21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