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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따뜻하게 바라봐주시는 모든 마음을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다토고... ... ... ...
February 1, 2026 at 7:30 PM
짝꿍이랑 시차 nn시간 나서 좋은 점 딱 하나밖에 없음
February 1, 2026 at 5:48 PM
헬리한테는 감정이 즉각적으로 드러나는 귀•꼬리가 없으니 상대적으로 간파당하기 쉬운 라하 쪽이 살짝 분해하는 모먼트도 분명 잇겟지…
February 1, 2026 at 5:18 PM
라하에게 감동을 주기 위해 매일 빡세게 근력 운동을 하는 헬리오도르 (32세, 영웅)
February 1, 2026 at 6:48 AM
뭐야 이제보니 왤케 벌크업 돼있음
February 1, 2026 at 6:47 AM
Reposted by 만마
January 19, 2026 at 5:54 AM
아 절친이자 연인이고 부부인게 너무 좋다고~~~!!!
February 1, 2026 at 6:43 AM
아니 생각해보니까 가서 한대 쥐어박으면 더 나쁘게 쓰지 않겠냐고
내 아들 어떡함 이렇게 바보라서
🦁 ……. 그러고 보니. 잠에서 깬 네가 읽은 영웅의 이야기 중에, 네가 기억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던가…… 유독 부정적인 평이라던가, 쓸데없는 트집을 잡는다던가, 그런 감상은 없었어?

왜 묻냐고? 그야, 혹시나 그런 내용을 쓴 놈이 있다면…… 한 대 쥐어박으러 갈까 했지.
February 1, 2026 at 5:57 AM
아 메세지 답하느라 오랜만에 읍내 켯다가 이거 보고 개처웃음

x.com/heunghacnayo...
x.com
February 1, 2026 at 5:38 AM
즐겁다... 생각하는 것만으로 이렇게 행복해질 수 있는 게 있다는 건 너무 좋은 일이야
그걸 기록으로 남길 수 있게 함께 해주는 집사람이 너무 소중하고 고마움... 평생 발닦개의 의무를 다하겠습니다
February 1, 2026 at 5:02 AM
역극은 대사 지분이 커서 평소에 에피소드를 통째로 얘기하는 거랑은 좀 다른 느낌으로 캐해가 보여서 좋은 듯... 헬리 성격은 처음부터 되게 확고했구나 싶고 (ㅋㅋ)
February 1, 2026 at 5:01 AM
아 너무 재밋다... 나중에 또 삶이 고단해지면 백업 읽으러 와야지 희희
February 1, 2026 at 4:59 AM
🦁 최근에 널 보면서 든 생각인데, 글 쓰는 놈들한텐, 평소에 좀 잘 보여두는 게 좋을까. 아니, 보통의 사람들은 딱히 몇백 년 후까지 생각하면서 살지 않으니까…….
February 1, 2026 at 4:56 AM
라하 기분 좋을 때마다 꼬리 씰룩 씰룩씰룩 살랑살랑 하는 거 너무 사랑스러워서 어캄
February 1, 2026 at 4:55 AM
🐱 …… 무슨 책이냐고? 당연히, 이슈가르드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어떤 영웅의 대서사시라고 할까. 머나먼 어느날에는 복제본이 절판되어서 말이야, 만약 하루만 이 시대로 돌아올 수 있게 된다면……. 꼭, 내 손으로 책을 구입해서 읽고 싶다는 생각을 했어. 그땐 군데군데 헤지고, 찢어진 것밖에 남지 않았었거든.
February 1, 2026 at 4:52 AM
새삼 이때 둘의 소소한 대화가 정말 좋구나... 헬리의 입을 빌려서 쓴 지문에도 있는 내용인데 헬리와 라하는 처음부터 이상하리만치 서로를 익숙하게 느꼈고 그래서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른다는 자각이 없었다는 점이 좋음 실질적으로 '곁에서' 보낸 시간은 굉장히 짧은데도

연인이 되고서야 그러고보니 이런 건 모르네? 싶은 것들이 생각보다 많았을 거 같아서 서로에 대해 이런저런 사소한 걸 질문하고 대답하고 알아가는 과정이 다시봐도 사랑스러움... 종말 이후까진 별의 안녕이라는 우선과제가 있었어서 완벽히 서로에게 집중할 기회가 많진 않았겠지만
February 1, 2026 at 4:25 AM
🐱 뭐, 물론, 합격점이라고 하긴 어렵지만……. 얼마 전 샌드위치와 햄버거를 사이에 두고 꽤 열심히 고민을 하고 있던 나를 지나가던 알리제가 쳐다보더니, '너 말이야, 그렇게 하루 온종일 고민하고 있다가는 음식을 먹게 될 기회 자체를 상실해 버리게 될 거라고!'

…… 이렇게 이야기하면서 내 입에 햄버거를 쑤셔 넣어버리고, 샌드위치를 낚아채선 물고 가더군. 아무래도 샌드위치가 먹고 싶었던 것 같아.
February 1, 2026 at 4:15 AM
🦁 어? 아아. 뭐라고? 미안. 아, 각오하라고? 그래, 그래.
🐱 ……. (각오하고 있는 것, …… 맞나?)

진심 왤케 귀엽지
February 1, 2026 at 4:14 AM
아 추억여행 좋구만...
February 1, 2026 at 2:48 AM
그래, 아닌 것 같네. ……꿈인가. 어느 쪽이든 썩 유쾌하진 않지만. …… 우는 거였으면 어쩌려고 했냐고? 뭐, '모험이나 갈까?' 했겠지. 우는 그라하 달래는 데는 그것만 한 게 없으니까.
February 1, 2026 at 2:47 AM
🐱 윽, …… 네게 이기기 위한 이야기를 하는 건 아니지만……. 그만큼 네가 이 안건에 관해 진중하게 생각해 준다면, 조금 기쁜 것 같기도 하고…….

🦁 가만 보면 진짜 웃기는 녀석이야. 연인끼리 실랑이 하면서 ‘안건’ 같은 단어를 쓰는 놈이 어디 있담. 말꼬리 물고 늘어지는 건 또 어떻고. 고분고분한 척하면서 정작 한마디도 안 져요.
…….
이거, 귀여워 하고 있는 건가? 중증이군…….
February 1, 2026 at 2:38 AM
아 씁 집사람이 옛날 역극 백업해둔 게 있길래 읽고 있는데 내 헬리 캐해 어케 이렇게 지금이랑 똑같지?? 너무 여전하니까 그때 친 대사들이 오히려 신선하고 웃김 ㅠㅠㅋㅋㅋㅋㅋㅋ
February 1, 2026 at 1:44 AM
오타쿠는 오타쿠다운 행동을 해야 살아있다는 기분이 드는 거 같음… 좀 쪽팔리더라도…
January 31, 2026 at 11:11 PM
행복하다
January 31, 2026 at 11:08 PM
성견의 방, 그 견고한 문 위에 일정한 간격으로 벌어진 손끝을 올린다. 손끝, 손가락, 그리고 손바닥까지 천천히 누른다. 닿는 부분 부분마다 체온을 앗아가는 시린 감촉이 어복魚腹까지 퍼져 나갈 동안 호흡이 한 번 지나가는 짧은 초를 세었다.

이 정도의 배려는 해주지. 너를 곤란하게 할 생각은 아니니까. 자신이 생각하고도 우습다. 네가 들었어도 웃었을 것이다. 조소라 한들.
───

진짜 왤케 뻔뻔한 걸 좋아하지...(if 헬리정공)
January 31, 2026 at 10:55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