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rd Textholic
@textholic.com
한 번 사는 인생, 즐겁게 사라요.
평범한 일본의 외노자. FSM교도. Ra-men.
평범한 일본의 외노자. FSM교도. Ra-men.
포대인...이 그거지?
"달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라면서 이마의 초승달에서 빔 쏘는 그거.
"달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라면서 이마의 초승달에서 빔 쏘는 그거.
November 23, 2025 at 10:33 AM
포대인...이 그거지?
"달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라면서 이마의 초승달에서 빔 쏘는 그거.
"달의 이름으로 용서하지 않겠다!"
라면서 이마의 초승달에서 빔 쏘는 그거.
그럼 전조도 안나오는건가!!!
개봉인데!!!!
전조 정도는 나와야지!!!
개봉인데!!!!
전조 정도는 나와야지!!!
November 23, 2025 at 10:31 AM
그럼 전조도 안나오는건가!!!
개봉인데!!!!
전조 정도는 나와야지!!!
개봉인데!!!!
전조 정도는 나와야지!!!
간만의 출근…
아침부터 사부작사부작 출근 준비 하는 것도 오랜만이네.
아침부터 사부작사부작 출근 준비 하는 것도 오랜만이네.
November 21, 2025 at 1:06 AM
간만의 출근…
아침부터 사부작사부작 출근 준비 하는 것도 오랜만이네.
아침부터 사부작사부작 출근 준비 하는 것도 오랜만이네.
RT> 사실 키패드는 그냥 이런 무선 키패드에 키캡만 바꾸고 특정 게임용 단축키 배열로 쓰는게 편하긴 합니다.
November 15, 2025 at 4:48 AM
RT> 사실 키패드는 그냥 이런 무선 키패드에 키캡만 바꾸고 특정 게임용 단축키 배열로 쓰는게 편하긴 합니다.
그럱데 짜잔~!!!
한국어 자막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한국어 자막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November 14, 2025 at 12:53 AM
그럱데 짜잔~!!!
한국어 자막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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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12, 2025 at 12:42 PM
버클링 스프링이란...그냥 진짜로 스프링이 들어간다는 의미.
이게 특허문제로 IBM말고는 못쓰던 걸 어찌어찌 복각한거라 참...소중한 키보드입니다. 특허 풀리면 꼭 버클링 스프링이 다시 주류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특허문제로 IBM말고는 못쓰던 걸 어찌어찌 복각한거라 참...소중한 키보드입니다. 특허 풀리면 꼭 버클링 스프링이 다시 주류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November 12, 2025 at 12:28 PM
버클링 스프링이란...그냥 진짜로 스프링이 들어간다는 의미.
이게 특허문제로 IBM말고는 못쓰던 걸 어찌어찌 복각한거라 참...소중한 키보드입니다. 특허 풀리면 꼭 버클링 스프링이 다시 주류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특허문제로 IBM말고는 못쓰던 걸 어찌어찌 복각한거라 참...소중한 키보드입니다. 특허 풀리면 꼭 버클링 스프링이 다시 주류가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85년에 발매된 IBM Model M키보드의 복각 키보드.
이때 이걸 사용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버클링 스프링 방식이라 요즘 나오는 기계식 키보드와는 완전히 다른 타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프링이 물리적으로 손라락을 밀어내는 감각이 정말 끝내줍니다.
이때 이걸 사용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버클링 스프링 방식이라 요즘 나오는 기계식 키보드와는 완전히 다른 타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프링이 물리적으로 손라락을 밀어내는 감각이 정말 끝내줍니다.
November 12, 2025 at 12:25 PM
1985년에 발매된 IBM Model M키보드의 복각 키보드.
이때 이걸 사용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버클링 스프링 방식이라 요즘 나오는 기계식 키보드와는 완전히 다른 타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프링이 물리적으로 손라락을 밀어내는 감각이 정말 끝내줍니다.
이때 이걸 사용해본 사람들은 다 아는 버클링 스프링 방식이라 요즘 나오는 기계식 키보드와는 완전히 다른 타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프링이 물리적으로 손라락을 밀어내는 감각이 정말 끝내줍니다.
요즘 모 대기업 일을 수주계약으로 해주고 있는데...
분명히 일을 좀 체계적으로 계획성있게 하고 싶기는 했는데...;;; 9시간 업무 시간 중 4~5시간이 스크럼 관련 각종회의라는 건 좀...;;;
심지어 일주일 단위의 애자일을 빡세게 굴리다 보니 일주일 단위의 스제큘을 구상하는것도 상당히 빡세다. 근데 지금까지 경허ㅏㅁ해 왔던 그 어느곳보다 FM으로 애자일을 굴리는것이라 매우 기분은 좋다. 그래! 이게 애자일이지!!!!
분명히 일을 좀 체계적으로 계획성있게 하고 싶기는 했는데...;;; 9시간 업무 시간 중 4~5시간이 스크럼 관련 각종회의라는 건 좀...;;;
심지어 일주일 단위의 애자일을 빡세게 굴리다 보니 일주일 단위의 스제큘을 구상하는것도 상당히 빡세다. 근데 지금까지 경허ㅏㅁ해 왔던 그 어느곳보다 FM으로 애자일을 굴리는것이라 매우 기분은 좋다. 그래! 이게 애자일이지!!!!
November 12, 2025 at 6:39 AM
요즘 모 대기업 일을 수주계약으로 해주고 있는데...
분명히 일을 좀 체계적으로 계획성있게 하고 싶기는 했는데...;;; 9시간 업무 시간 중 4~5시간이 스크럼 관련 각종회의라는 건 좀...;;;
심지어 일주일 단위의 애자일을 빡세게 굴리다 보니 일주일 단위의 스제큘을 구상하는것도 상당히 빡세다. 근데 지금까지 경허ㅏㅁ해 왔던 그 어느곳보다 FM으로 애자일을 굴리는것이라 매우 기분은 좋다. 그래! 이게 애자일이지!!!!
분명히 일을 좀 체계적으로 계획성있게 하고 싶기는 했는데...;;; 9시간 업무 시간 중 4~5시간이 스크럼 관련 각종회의라는 건 좀...;;;
심지어 일주일 단위의 애자일을 빡세게 굴리다 보니 일주일 단위의 스제큘을 구상하는것도 상당히 빡세다. 근데 지금까지 경허ㅏㅁ해 왔던 그 어느곳보다 FM으로 애자일을 굴리는것이라 매우 기분은 좋다. 그래! 이게 애자일이지!!!!
에이, 두자루로 충분 해.
굳이 산다면 너프 건은 하나 사고 싶다.
굳이 산다면 너프 건은 하나 사고 싶다.
November 7, 2025 at 12:25 PM
에이, 두자루로 충분 해.
굳이 산다면 너프 건은 하나 사고 싶다.
굳이 산다면 너프 건은 하나 사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