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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hloo.bsky.social
@tehloo.bsky.social
Too beer or not too beer
이사전 여기저기 뒤져서 쓸데 없는거 버리는 중에 고대 유물이 출토됨
November 19, 2025 at 6:58 AM
오늘도 출근 전 운동 완. 추석 연휴+일주일 휴가 후에 리셋 됐던 부하가 슬슬 예전 수준으로 올라오는 중.
November 11, 2025 at 1:20 AM
아까 강남에서 치맥 중이라고 뉴스 뜨던데, 그 셋이 여기서 마이크 잡고 있네
October 30, 2025 at 12:58 PM
오늘 hyrox 운동으로 간만에 개 털림…
October 30, 2025 at 2:02 AM
갑자기 생각난… 지난 독일 뷔르츠부르크에 모 식당에서 가을 특선으로 나온 맥주 맛이 기가 막혔었다. 자리에 앉아서 라거 한잔 마시고 밥 먹다가 식탁에 안내가 궁금해서 번역기 돌려보니

“축제 맥주
맥주통에서 나온”

주문해서 한모금 마시고 너무 후회했다. 진작 이걸로 시킬껄… ㅠ 한잔만 마시고 나온게 너무 아쉬웠던…
October 22, 2025 at 1:28 PM
지난주에 코스트코 갔다가 업어온 켈리 스페셜 홉 에디션. 예전에 맥스에서 한번씩 나왔던 스페셜 에디션을 켈리에서도 하나본데, 썩 나쁘진 않다만 그렇다고 딱히 좋지도 않음.
October 22, 2025 at 1:19 PM
운동 부하 슬슬 올리는 중.
October 20, 2025 at 11:56 PM
어제 운동 후에 회복 시간이 다 차지는 않았지만, 아침 컨디션이 나쁘지 않아서 오늘도 아침 운동 완.
October 20, 2025 at 11:55 PM
하지만 무거운 몸을 이끌고 오늘도 운동 완료

Squat clean up to max.
Back squat 2x4
Wod: 5 rounds of
- 12 lunge with double dumbbell
- 8 devil press
- 8 goblet squat.

… 출근 중 다리풀림
October 20, 2025 at 1:34 AM
대체 어쩌라는 거냐 서울시야.
October 17, 2025 at 2:28 AM
귀국 후 첫 운동. 몸 푸는데 숨차기 시작하더라🥵
October 14, 2025 at 12:23 AM
귀국하면 어떻게 해서든 영화 두편 - 어쩔수가 없다,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를 볼 작정인데, 각각 예매율 3위, 5위라니…. 2위 영화 포스터 대로 추석 시즌엔 쉽고 웃긴 영화가 대세인가
October 8, 2025 at 7:53 PM
로텐부르크 느무 좋았다. 5시간만 돌아다니기엔 턱없이 부족하고 나중애 오게되면 숙소잡고 매일 골목골목 쏘다니다가 광장에서 낮맥이나 거하게 마시면서 보낼 듯
October 8, 2025 at 7:19 PM
몽마르트 온 기념으로 회전목마 타겠다는 딸램을 흔쾌히 태워줬다. 이 정도면 성공한 인생이다 싶군. 아빠도 같이 타자고 했지만 우리가 그 정도까지 넉넉하지는 않아서 혼자 태움.
October 4, 2025 at 2:09 PM
인파를 피할 수가 없군
October 4, 2025 at 11:57 AM
존 윅 형님이 여기서 한따까리 하셨더랬지
October 4, 2025 at 11:53 AM
관광객들 드글드글 하구만
October 4, 2025 at 11:39 AM
비오네…;
September 28, 2025 at 11:26 AM
직접 양조한 맥주라는데 뭐 그냥저냥
September 28, 2025 at 10:47 AM
여긴 그대로군
September 28, 2025 at 9:45 AM
목적지까지 47분이 걸리는 지하철을 권장하던 구글맵을 무시하고 2분 후에 도착하는 복솔역에서 기차를 타려고 라테컵을 들고 뛰어서 제 시간에 기차를 탔다. 초행길임에도 빠른 상황 판단과 플랫폼 번호를 파악해서 너무 뿌듯…. 했으나 출발 하자마자 신호대기로 정차;;;
September 28, 2025 at 8:52 AM
오세이돈은 런던의 우버보트를 꿈꾸는가
September 28, 2025 at 8:37 AM
나와서 다리를 건너니 영화에서 몇번 본 무서워 보이는 건물이 보인다.
September 28, 2025 at 8:36 AM
본인이 아니면 뭐…?!
September 24, 2025 at 8:33 AM
몇달만에 데탑 전원을 넣고 시스템에 접속하니 역시나 뭔가 설치를 하라고 했고.... 휴대폰 인증 후에 계약서는 확인하고, 서명을 하니 공동인증서를 찾는 오래전 그 팝업이 뜬다. 오래전 기억을 더듬어 부랴부랴 은행 인증센터에서 (또 델피노 뭔가를 깔고) 여차저차 인증서를 발급 받아 결국 서명은 하고 말았다.

국토교통부에서 만든 부동산거래 전자계약시스템 첫 화면을 보니 "첨단 ICT 기술"과 "공동 인증 전자서명", "친환경 기술 혁신..." 시벌것들아 내가 이밤 중에 오래된 데탑을 켜서 또 뭔가 깔고 이 짓을 또하게 만드냐
September 17, 2025 at 12:4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