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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언팔블락 자유롭게/저도 자유롭게 해요
...일단 했고요 다시 갑니다
October 20, 2025 at 6:03 AM
실화냐 ....
October 19, 2025 at 8:43 AM
큰 일들 연속으로 치르고 마감 3개 동시에 치우는 와중에 번뇌사건 생겨서 지금 뭔가.... .... 밥을 굶거나 이런 건 아닌데 냉동식품만으로 때우고 잠도 제대로 못 잤더니 약간 수염날 것 같음...........
October 14, 2025 at 11:57 PM
빵빵런 또 하고 왔어요
연습 전혀 못해서 저번보다 기록 더 늦어짐(ㅠ ㅠㅋ ㅋㅋㅋ)
October 12, 2025 at 11:03 AM
+)또 벅차서 올리는 작화취향 만화들...

바둑왕은 손을 많이 보여줘서 그런지?? 묘사가 눈에 더 들어와서 이걸로다가(데스노트는 똑같이 멋있지만 대사 읽느라 비교적 안보이는듯)

<고스트 바둑왕> <이상한 집> <호랑이는 용을 아직 먹지 않는다> <우리가 사귀어도 괜찮을까>
쓰다보니 리디 서재 다 털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근데 어디 함부로 추천 못할 만화들이 왜케 많은것같지
October 4, 2025 at 2:21 PM
여담으로 최근 읽은 건 아니지만 스토리가 정말 취향이었던 작품은 <위국일기> 예요

그리고 모든 면에서 너무너무 취향인 <신부 이야기>

뭐가 정말로 더 취향이고 아니고라기보단(그때그때 바뀜) 그때의 나를 유독 뻐렁차게 한 것들,,,
October 4, 2025 at 2:00 PM
최근 본 만화들 중 가장 작화가 취향이었던 <애프터 갓>
내용은... 내용도 어디 함부로 추천은 못하겠는데 일단 나는 취향임....

진짜 그림이 너무 좋고 ... 정말... 스토리 다 차치하고서도 컷별로 일러스트를 소장하고 싶은 마음이 있음

아니 근데 캐릭터 하나가 내가 몇달전에 이모티콘 만들어보려 그렸던 캐릭터랑 정확하게 똑같이 생겨서 놀랐다(
October 4, 2025 at 1:52 PM
하아아아 오늘도 완전 제 삶이 팔룸이었어요...

근데 왠지 공주님이 당근마켓+땡겨요 가 된 것 같아요
일이 이렇게 많은게 맞나
September 28, 2025 at 2:39 PM
나 게임을 좀 못하는 것 같아
September 26, 2025 at 8:01 AM
이겨냈어요
실크송 하러 갈게요
September 17, 2025 at 7:06 AM
코레일: 보여줄게
September 16, 2025 at 11:08 PM
봤고요...

또 보러 갑니다
September 16, 2025 at 12:53 PM
주어: 코니퍼
September 13, 2025 at 6:29 AM
모비노기 생각보다 열심히 하는듯...
얼마전에 만렙을 찍고 머리를 바꿔봣어요
September 7, 2025 at 12:51 AM
드럼치면 바지 일케됨

스틱의 분골쇄신
September 5, 2025 at 3:52 AM
오늘 만난 감
September 4, 2025 at 1:29 PM
드럼을 쳐요
September 4, 2025 at 1:44 AM
젯소 발랐어

서양화과 졸업했는데 젯소 바르는 법도 몰라서 미술학원 다님
September 2, 2025 at 10:48 AM
광주~
August 30, 2025 at 9:20 AM
August 3, 2025 at 11:12 AM
어제 친구들이랑 같겜하는 얘기 하다가 결국 모비노기 깔았는데 커마를... 너무 내취향으로했나싶기도하고(p)
August 3, 2025 at 11:10 AM
배탈+삼체 읽다가 이시간
August 1, 2025 at 5:50 PM
July 31, 2025 at 5:25 AM
July 28, 2025 at 2:44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