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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 치고 번역합니다
앵콜 슈퍼맨
December 21, 2025 at 12:54 PM
쥐포
December 21, 2025 at 12:41 PM
좀 출출한데
배추전 이런 게 먹고 싶네 배추도 없고 부침가루도 없지만
December 21, 2025 at 12:29 PM

연주는 라디오 프랑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존 윌리엄스 회고전
December 21, 2025 at 12:10 PM
오 이게 쉰들러스 리스트야?
December 21, 2025 at 12:05 PM
E.T
누구나 아는 테마
회고 돋네ㅎ
December 21, 2025 at 11:59 AM
인디아나존스 아님? 존 윌리엄스 특집인가 봄
December 21, 2025 at 11:29 AM
지하상가가 언제부터 있었지
December 21, 2025 at 9:05 AM
지하로 잘 안 다니는데 추우니깐 지하상갓길로 걷다가 왔네 길 끝에는 유명한 떡볶이집이 있는데 1인분에 6000원이라 놀랐네 그런데 완전 성업중 매장도 넓은데 만원이더만 담에 떡볶이 먹고 싶을 때 한 번 가봐야지 지하상갓길은 과거회귀적 감상을 불러 일으키는 곳이네 약간과거에머물러있는듯한곳
December 21, 2025 at 9:02 AM
담주가 벌써 크리스마스인데 연말 기분이 안 드는 게 아직까지 눈을 못 봐서 그런 듯 여긴 아직까지 눈이 안 왔다고 봐야 함
December 21, 2025 at 7:58 AM
집에 얼른 와서 진라면 끓여 먹었다 중고 서점에서 추리소설 두 권 사고
December 21, 2025 at 7:46 AM
이것도 외워본 것 역시 달랑 한 페이지
December 21, 2025 at 5:23 AM
역시 대화의 꽃은 남 욕이다 ㅎㅎ
December 21, 2025 at 5:07 AM
3-8도면 안 추울 거라는 예상이었는데 너모 추웠어 생각해 보니 3도면 냉장고 속 온도 아닌가 그치
커피 마시러 왔는데 테이블 간격이 좁으니까 대화 내용이 뭐 거의 뭐 귀에 쏙쏙 들어온다
December 21, 2025 at 5:02 AM
안 춥다고 해서 나가보면 살을 파고드는 한기가 안 춥긴 뭐가 안 추워 하면서 다시 들어와 목도리 두르고 나가는 정도의 추위다
December 21, 2025 at 2:46 AM
일요일 아침 라디오에서 아랍 음악 나와서 찍어봄 시에 음악을 붙인 노래인 것 같고 의외로 듣기 좋다
December 20, 2025 at 11:41 PM
Reposted by tam-tam
요즘 도로변 노점상 아이템
December 20, 2025 at 11:31 AM
마지막 사진 진짜 웃김 뭐 하는 족속이지? 네가 왜 여기 있어 이런 표정 ㅋㅋ 달콤한 잠을 즐기고 있을 때랑 완전 깬다 하는 표정의 격차
December 20, 2025 at 9:39 AM
귀가 중 고양이의 존재를 알아채고 사진을 찍었는데 고양이도 자다가 나의 존재를 알아챔 이곳은 어딘가 카페인가 했더니 호텔이고 ㅋㅋ
December 20, 2025 at 9:20 AM
Reposted by tam-tam
미래는 너무나 암울하지만 그래도 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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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에너지 발전량 1위…오존 구멍 작아져"
네이처가 뽑은 올해 과학 성과 7가지

● 재생에너지, 최대 에너지원으로 부상
● 작아지는 오존층 구멍…"이대로면 2060년대 완전 회복"
● 유전자 치료, 동시다발적 임상 시작
● 멸종위기 극복…생물다양성 수호 조약
● '과학적 지침'으로 땅콩 알레르기 급감
● 에볼라바이러스 확산 신속 차단
● 말라리아 치료제 혁신

n.news.naver.com/mnews/articl...
"재생에너지 발전량 1위…오존 구멍 작아져"
17일(현지시간) 국제학술지 '네이처'는 최근 발표한 '올해의 10대 과학' 특집을 통해 언급하지 못한 올해의 과학 성과 7개를 추가로 소개했다. 전세계 재생에너지 발전량이 발전원 중 1위를 차지했다는 소식과 남극
n.news.naver.com
December 20, 2025 at 1:27 AM
고구마는 원래 김치랑 먹는 거여 매우니깐 우유도 마시고 ㅎㅎ
December 19, 2025 at 10:02 AM
살렸다 고구마
다 먹을 건 아니구 반은 먹을게(feat. 피어오르는 김
December 19, 2025 at 9:52 AM
고구마 썩으려고 하는 게 있어서 한꺼번에 다 찌고 있다 여섯 개 아무튼 썩어서 버리는 거는 너무 아깝고 그렇게 안 만들어야디 저녁은 그래서 고구마
December 19, 2025 at 9:30 AM
나도 좀 외워보자 (달랑 한 페이지 외움
December 19, 2025 at 3:16 AM
후리스(실내복) 벗기 싫어서 나가기 싫은데 햇볕 보니깐 나가고 싶고 그런 이중적 마음입니다
December 19, 2025 at 3:13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