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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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ga8500.bsky.social
이영원
@taiga8500.bsky.social
방재주간/66% left
왜 이걸 아냐고요?
도서 관련 업무하는데 이런거 오지게 많습니다.
December 5, 2025 at 9:18 AM
그래도 한가지 사실인건, 내가 모르는데 이미 남은 나를 용서하고 있을수 있다는 거다.

사실 이걸 자각을 하고 있다면 "대체 내가 뭘 잘못했는데요?" 라고 따질수 없을거다. 이미 말 안하고도 남에게 빚지고 있는 거잖아.

때로는 기다림이 가장 좋은 약이겠지.
December 2, 2025 at 2:40 PM
파괴자의 형상(세상에서 제일 착하게 생김)
December 2, 2025 at 2:06 PM
Reposted by 이영원
저 놈들 내수시장만 관심있다는 건, 17기 <절해의 탐정>으로 잘 알려잔 바 있죠. 비공식협찬 해상자위대...와 욱일기로 한국 중국서 동시개봉불가 크리.

그 직전인 16기 <11번째 스트라이커>는 아예 공식적인 J리그 협찬이었고, 24기 <비색의 탄환>은 강도는 약했지만 도쿄 올림픽 + 츄오 신칸센 홍보였습니다.

오히려 내수시장만 관심있는 덕에 극장판 퀄이나 스토리 개선이 더 안되고 있다고 봐야하죠...
November 29, 2025 at 2:29 PM
에이 그냥 후룸라이드에 딱 ㅋㅋㅋㅋ
November 23, 2025 at 1:00 PM
Reposted by 이영원
저도 사람입니다.
이거 올릴지 말지 약 5분간 고민했습니다.
부끄럽네요.
하지만 오타쿠니까 괜찮지 않을까요???

조만간 세피들에게 급여하려고요.
November 23, 2025 at 10:50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