𝙎𝙪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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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XIV: Gilgamesh@Aether, Elemental@Kujata
Me: Sunshiney/Haesha/BoBo
내일은 조식 먹을 수 잇을가..
인간의 대화의 역사는 이다지도 긴대 왜 어째서 아직도 회의록은 인간이 쓰는거지 AI 좀 이런거에서 힘내보라고 하고 싶은데 실상은 인터넷 여건이 AI는 무슨 보급부터 해라 상태
November 19, 2025 at 5:14 PM
댕기열때매 모기 물리면 안댄다고 그랬는데 방금 쏘여서 팔에 난 모기자국만 빤히 바라보는 중.. 설마 죽기야 하겠어..
November 19, 2025 at 10:22 AM
이제 트위터를 거의 안 해서 터졋었는지도 모르는 사람 댓다..
November 18, 2025 at 3:47 PM
또잉 나는 지금 서남아인데 들어가지네.. 아니면 이젠 지난 이벤트인가
November 18, 2025 at 3:45 PM
Reposted by 𝙎𝙪𝙣
앗아아
유럽/미국 쪽은 모르겠는데 동남아도 터진거보면 크게다르지않을겁니다 ㅠ
November 18, 2025 at 1:06 PM
대박 트위터 네임드가 블스에도 계셨군
November 18, 2025 at 3:43 PM
Reposted by 𝙎𝙪𝙣
우리 회사도 트위터처럼 고장났으면 좋겠다
November 18, 2025 at 1:30 PM
엇 트위터 터졌나요?
November 18, 2025 at 3:42 PM
숙소: 너무 예쁨
음식: 조금 맵지만 맛있음
체력: 아직은 양호함
정신: 살짝.. 나가버린 편

오늘 저녁식사는 빠르게 끝내주시면 안될까요 제 몫으로 남겨진 회의록이 너무 두려워요 방에서 혼자 랁아 일할 시간을 주세요
November 18, 2025 at 12:10 PM
근데 됐어도 문제였을거야
인터넷이.. 결재서류 여는데도 대략 4분 걸리는 중
November 18, 2025 at 1:51 AM
아 오늘도 나는 조식보단 잠을 선택하고야 말았어.. 조식 궁금하긴 했는데 1시간 반 먼저 기상할 정도까지는 아니야
November 18, 2025 at 1:29 AM
다양한 인종의 사람들과 일하는거? 전혀 안 무서워
하지만 바-..는 무서유ㅓ 너무 무서워
November 17, 2025 at 1:32 PM
바-..가..뱅기 좌석에 달린 화면 그거 위를 기어다녓대.. 어덕게이런일이.. 나 기내식도 맛나게 먹었는데..
November 17, 2025 at 1:31 PM
내가 곤히 자는 사이
뱅기에서 바-.. 가 여러마리 출몰해서 난리 났었다는 소식을 전해듣고

발 밑에 뒀던 나의 배낭의 상태가 심히 걱정되어 계속 흘끗거리는 중.. 아직 호텔까지 한참 남아서 열어보지도 몬하고..

나에게 왜 이런 시련이..
November 17, 2025 at 1:30 PM
호텔 밖에선 폰 안 쓰겠읍니다
November 17, 2025 at 12:38 PM
서남아 출장은 처음인데 물가 미쳤....미쳤나...
현지 유심 사기 전에 차량기사랑 연락하려고 왓챕 한 번 켰는데 만천원어치 데이터 날라가서 비명을 지르다
November 17, 2025 at 12:38 PM
#본_블친은_해주세요

가장 많이한 게임: 동숲 시리즈, 파판14
처음으로 한 스팀겜: 오버쿡드
최근에 빠진 겜: 스타듀밸리, 모비노기
기다리고 있는 겜: 언더스티드
제일 자신있는 겜: 파판이려나? 사실 없어요 힝
가장 재미있게 한 겜: 파판14
의외로 엄청 재미있던 겜 : 할로우나이트
블친들에게 추천하는 겜 : 피코파크
안 하는 겜 : 공포, 유혈
November 16, 2025 at 10:51 PM
늘 출장 싫어 상태지만 가야지 머 어쩌겠어
November 16, 2025 at 10:47 PM
파견 끝나고 돌아오면 건님이 알려주신 먼지청소 게임 다운받아볼테야~.~
November 16, 2025 at 10:46 PM
내일 일찍 나가야할거 생각하면 언능 자야하는데 또 비행기를 8시간 넘게 탈 생각을 하니 거기서 자려면 수면부족 상태로 가는게 나은가 싶고..
November 16, 2025 at 3:47 PM
결심했다 오늘은 놀구
출장 준비는 내일 하기로
November 15, 2025 at 6:01 AM
이런거 저런거 신경쓰느라 한껏 예민하고 불쾌했는데 좋아하는 핸드워시로 손 씻자마자 사르르.. 모든건 수용성이고 역시 향기는 중요해
November 15, 2025 at 5:59 AM
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털뭉치
November 15, 2025 at 2:57 AM
애기 부산 갔어 (난 출장 때문에 못 갔지만)
우리 애기 이제 비행기, 배, 기차, 자동차 다 타본 강아지 됐다
November 15, 2025 at 2:55 AM
파견 끝나면 뜨개방을 등록할가 모비노기를 해볼가 흠.. 먼가 새로운 취미에 도전해보고 싶은데 고민이네 둘 다 할 시간은 없을 것 같구
November 14, 2025 at 3:37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