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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기록│SD 탱댐 流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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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있는 육일돌 옷들 만들어줘야하는데... 이 소리만 한 10년째하는거 같은데 ㅎㅎ ㅜㅜ 이번 달 가기 전에 세 벌 정도는 만들어야지 그런데 요즘 너무 피곤해 ㅜ.ㅜ
December 15, 2025 at 3:26 AM
올 한해 현생과 덕질 양립하느라고 위태위태한 외줄을 타다가 하반기 와서 과부하 와서 살짝 엉킨 느낌 ㅎㅎ 동인 원고를 너무 과하게 열심히 하긴 했지 😂 더 이상 원고 만들 행사가 없는게 다행인건지 아쉬운건지 잘 모르겠다 관성적인 미련이 남으면서도 현생 생각하면 이 정도까지가 딱 좋은거 같기도하고... 내년엔 건강에 좀 더 신경 쓰고 운동도 제대로 해보려고 사실 요즘 준비하고 있는게 있어서... 잘 안될 수도 있지만 다른 건 몰라도 후회 안 할 자신은 있어서 괜찮음 😌
December 14, 2025 at 6:03 AM
미니 가습기를 중고로 장만했는데 전주인장이 물도 제대로 안말린채로 보낸지라 켜는 순간 쉰내가 지독해서(..) 대대적으로 청소 한번 시키고 끼어있던 필터는 버리고, 새필터 끼워씀 에휴; 보내기 전에 내부 드라이기로 한번 말렸어도 됐을 것을 헐값에 산거라 그려려니 해야지
December 14, 2025 at 3:28 AM
PMS가 밀가루 음식 섭취 유무에 따라서 크게 차이가 난다는걸 깨달음 PMS강도는 꼭 그 달의 식생활+운동량 성적표와 같단 말이지...; 쉽지는 않겠지만 홈트를 한 시간 정도로 늘리고, 밀가루 음식도 줄여가다가 아예 끊는 길로 가야 할 것 같다
December 13, 2025 at 7:01 PM
봉지 라면을 몇달만에 한 봉지 다 먹어본거 같은데 이렇게 맛있거 먹어본건 오랜만 그런데 역시 자주 먹어서 좋을 일은 없겠지 이제 염분 높은거 먹으면 몸이 부담스러워하는게 확 느껴짐😢
December 12, 2025 at 4:19 AM
요즘 전장르들 복습 좀 하면서 다시 봐도 여전히 좋긴한데 왜 내가 재입덕을 안하고 있는지 새삼 깨닫게 됨... 어떻게 된게 쵱컾 중 누군가 하나가 죽어있어 ㅎㅎㅎㅎ 아니 어떻게 이럴 수가 있지 ㅎㅎㅎㅎ 난 사망엔딩이 나면 더 이상 연성을 못하는 그런게 있어서 어쩔 수가 없는 것 같음
December 11, 2025 at 4:21 PM
와 포타 수수료 엄청 많이 떼먹네;;;
December 10, 2025 at 2:56 PM
🙈🙉🙊
December 8, 2025 at 3:44 PM
주말 내내 계속 아파서 침대 신세... 너무 우울해서 처음으로 내 돈주고 아이스크림 케이크 사먹었어 정말 오랜만에 먹으면서 충만한 행복감을 맛봄... ㅎㅎ ㅜㅜ 그러고보니 요 근래 즐거울 일도 1도 없었다 즐겁다고 해봤자 덕질하면서 일시적으로 얻어지는 도파민 자극 정도였지 내 삶에 느끼는 근원적인 충만감이 없어 일단은 안아프고싶다 가을 이후로 멀쩡한 날보다 아픈 날이 더 많아
December 7, 2025 at 5:29 PM
와 조ㅈㅇ 어질어질하네 저 정도 과거를 어떻게 숨기고 살아온거지? 시그널2는 파편이 돼서 사라지는구나...
December 5, 2025 at 10:40 AM
몸 컨디션이 계속 안좋았던 탓인지 어제는 악몽까지 꿨다 이렇게 선명하고 무섭고 징그러운 꿈은 간만임... 날씨는 춥고 심신은 제발 쉬어달라고 아우성치고 😢 일단은 침대에 전기매트 온도 최고로 올려두고 뜨끈하게 지져대고 있음
December 4, 2025 at 11:46 AM
작년 123내란 당일 밤에도 트위터에서 탱댐 넘 좋아 탱댐 낙서하다 자야징~☺️하고 클튜 열어두고 끼적거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계엄령 터졌다길래 첨엔 가짜뉴슨 줄 알았음 밤새 실시간으로 터지는 엄청난 상황들 지켜보면서 사람이 너무 충격적인 일을 눈앞에서 겪으면 현실감이 없어진다는걸 깨달음 ....
December 2, 2025 at 3:25 PM
오랜만의 성경필사 ✍마지막으로 필사했던게 10개월 전이네 ㅎㅎ;
December 2, 2025 at 10:14 AM
3년 동안 감감 무소식이던 천냥금이 이번달 들어서 주렁 주렁 열매를 맺었다 포기나누기 후에 비실비실 했던 테이블 야자도 살아나려는지 새 잎파리가 올라오고 있다 존버의 승리 😭👍
November 30, 2025 at 10:06 AM
근래 덕질이 좀 시들해진건 사실임... 최애나 쵱캐에 대한 애정은 별로 변하지 않았는데... 연성을 하고 싶지가 않음 뭔가 그리고 싶은게 있어도 열심히 그려 뭐하나 현타 와서 멈추게 되고 그렇다고 다른 연성이나 썰 보면서 예전처럼 열심히 인용이나 댓글로 반응 보낼 기력도 없음... 소비러로서 즐길 에너지도 안남은거 같음
November 27, 2025 at 12:05 PM
😢
November 26, 2025 at 4:25 AM
에휴....
November 24, 2025 at 12:24 PM
커미션 │流三 탱댐
November 24, 2025 at 1:55 AM
올겨울 김장 미션 클리어 🤗
November 22, 2025 at 4:11 AM
26년도 다이어리 구매 💕
November 22, 2025 at 2:28 AM
올해가 가기 전에 핸드폰 바꿔야겠다... 정신 차려보니 5년도 넘게 썼어
November 21, 2025 at 3:45 AM
트위터 또 맛이 갔네..........😔
November 18, 2025 at 11:58 AM
요즘 입맛 1도 없어서 유툽에서 ai 유리 음식 자르는 영상 보면서 사라진 입맛 대리 충족하고 있음(?)
November 17, 2025 at 1:39 PM
배경 작업 때문에 블렌더 공부를 해보고 싶은데, 괜찮은 온라인 수업이 뭐가 있으려나
November 17, 2025 at 1:30 AM
목이 부어서 침도 안삼켜지고 목소리가 아예 안나와서 병원에 갔는데, 지금으로서는 감긴지 독감인지 확실치가 않다고 내일 지금보다 더 열이 오르면 독감이니 다시 내원하라고함... 아, 진짜 힘들다
November 13, 2025 at 8:54 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