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ㅎㅎㅎㅎ....... 루나틱 도전하시는 분들 화.이.팅.
ㅎㅎ...ㅎㅎㅎㅎ....... 루나틱 도전하시는 분들 화.이.팅.
키 캡... 키 캡은 안 된다.
키 캡을 만들면 구성원이 한 명 씩 사라지는 저주가 있어...
키 캡 만은 제발 안 된다.
#티파티는_원래_세명이었대 #T1트라우마
키 캡... 키 캡은 안 된다.
키 캡을 만들면 구성원이 한 명 씩 사라지는 저주가 있어...
키 캡 만은 제발 안 된다.
#티파티는_원래_세명이었대 #T1트라우마
키무욘하 머미리!
키무욘하 머미리!
키무욘하 머미리!
키무욘하 머미리!
이 때 처음 부순 기둥의 색으로 바닥이 생기고 반대색의 기둥을 부수면 색이 없어지는데 이를 이용해서 예소드의 공격을 막아야 함.
예소드의 공격 패턴은 오른손 공격 >> 왼손 공격 >> 전체 공격의 반복인데, 손 공격일 때는 각각에 맞는 바닥의 색을 유지해야 하고, 전체 공격을 할 때는 바닥에 색을 지워야 함.
그렇지 못할 경우 파티가 전멸하는 대미지를 입게 됨.
이 때 처음 부순 기둥의 색으로 바닥이 생기고 반대색의 기둥을 부수면 색이 없어지는데 이를 이용해서 예소드의 공격을 막아야 함.
예소드의 공격 패턴은 오른손 공격 >> 왼손 공격 >> 전체 공격의 반복인데, 손 공격일 때는 각각에 맞는 바닥의 색을 유지해야 하고, 전체 공격을 할 때는 바닥에 색을 지워야 함.
그렇지 못할 경우 파티가 전멸하는 대미지를 입게 됨.
필수요원만 채우면 자유도도 높고 택틱도 단순하기 때문에 1팟클을 노리지 않는 이상은 팔 하나에 파티 하나씩 던지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고 봄.
나는 전반부 본체에서 시간을 다 날려 먹어서 실패했지만… (먼산)
진짜 문제는 전반부 본체 공략인데…
필수요원만 채우면 자유도도 높고 택틱도 단순하기 때문에 1팟클을 노리지 않는 이상은 팔 하나에 파티 하나씩 던지면 무난히 클리어 가능하다고 봄.
나는 전반부 본체에서 시간을 다 날려 먹어서 실패했지만… (먼산)
진짜 문제는 전반부 본체 공략인데…
일단 후반부 탈출은 전반부에 비해서 단순한데, 총 4개의 필러와 길을 막는 예소드의 팔을 부수면서 진격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음.
여기서 필러를 먼저 제거해야 하는데, 좌측 2개의 필러는 CC를 이용해서 게이지를 감소시켜서 전체공격을 막아야 하고 우측 2개 필러는 탈출 페이즈 때 등장하는 드론을 타겟 집중을 통해 하나씩 제거 해야 수월한 공략이 가능.
그래서 타깃 집중, CC 요원을 필수로 해서 파티 구성을 하면 됨.
일단 후반부 탈출은 전반부에 비해서 단순한데, 총 4개의 필러와 길을 막는 예소드의 팔을 부수면서 진격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음.
여기서 필러를 먼저 제거해야 하는데, 좌측 2개의 필러는 CC를 이용해서 게이지를 감소시켜서 전체공격을 막아야 하고 우측 2개 필러는 탈출 페이즈 때 등장하는 드론을 타겟 집중을 통해 하나씩 제거 해야 수월한 공략이 가능.
그래서 타깃 집중, CC 요원을 필수로 해서 파티 구성을 하면 됨.
기믹을 풀지 않으면 본체에 딜이 들어가지 않는데다가 잘못 수행할 경우 전멸기를 바로 써버려서 저난이도에서도 클리어가 안 되는 일이 발생함.
덕분에 초라이트 센세들은 불만이 상당했다는 후문이 있었을 정도.
개인적으로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불변한 느낌이긴 했는데 기믹 파악이 끝난 다음엔 꽤나 새로운 느낌으로 총력전을 할 수 있어서 나름 마음에 들었음.
암튼 기믹에 힘을 빡 준 보스로 등장했으니 기믹 위주로 설명을 이어가보면…
기믹을 풀지 않으면 본체에 딜이 들어가지 않는데다가 잘못 수행할 경우 전멸기를 바로 써버려서 저난이도에서도 클리어가 안 되는 일이 발생함.
덕분에 초라이트 센세들은 불만이 상당했다는 후문이 있었을 정도.
개인적으로는 익숙해지기 전까지는 불변한 느낌이긴 했는데 기믹 파악이 끝난 다음엔 꽤나 새로운 느낌으로 총력전을 할 수 있어서 나름 마음에 들었음.
암튼 기믹에 힘을 빡 준 보스로 등장했으니 기믹 위주로 설명을 이어가보면…
그래... 이거 한국게임이었지...... (어질
그래... 이거 한국게임이었지...... (어질
꼭 이렇게 까지...
7픽뚫 천장을 줘야...
속이 시원했냐?!! orz
꼭 이렇게 까지...
7픽뚫 천장을 줘야...
속이 시원했냐?!! orz
간단히 말해서 진동 나기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딜포터.
차이점은 나기사는 회복과 치명대미지증가가 있는 반면 니야쟝은 치명저항감소와 코스트 회복이 있다는 점인데, 솔직히 우열을 가리긴 어려운 레벨.
다만, ex가 일정 수 이상의 적이 있어야만 최대 공격력이 나온다는 점에서 쿠로카게나 페로로(대결전) 같이 몹이 많이 나오는 곳에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음.
간단히 말해서 진동 나기사라고 할 수 있을 정도로 다재다능한 딜포터.
차이점은 나기사는 회복과 치명대미지증가가 있는 반면 니야쟝은 치명저항감소와 코스트 회복이 있다는 점인데, 솔직히 우열을 가리긴 어려운 레벨.
다만, ex가 일정 수 이상의 적이 있어야만 최대 공격력이 나온다는 점에서 쿠로카게나 페로로(대결전) 같이 몹이 많이 나오는 곳에 더 적합하다고 할 수 있음.
일단은 언럭키 수미카가 되어버린 나구사.
출시 이후 진행된 히에로 대결전부터 등장하기는 했는데...
솔직히 영혼까지 끌어모아 크리 동고쇼를 펼치면 최상위권 확정이었는데, 그 ㅈㄹ 하느니 그냥 딸깍으로도 적당한 고점을 찍을 수 있었던 치아키를 쓰고 마는 분위기였음.
그나마 가장 접대에 가까웠던 히에로 시가지에서 이 정도였는데, 그 다음은 수미카가 등장하면서 아야메 찾으러 사라지는 수준이 되어버림.
#블루아카 #ブルアカ
매직컬은 진짜 너무 예상밖이어서 놀랬네 ㅋㅋㅋㅋ
매직컬은 진짜 너무 예상밖이어서 놀랬네 ㅋㅋㅋㅋ
슬슬 일정 확인하고 예정을 짜야겠구만.
이번엔 도쿄쪽에 숙소잡지 말고 회장 근처로 해야지.
이젠 몸이 장거리 이동하면서 행사 몇시간씩 보는게 너무 힘들...
슬슬 일정 확인하고 예정을 짜야겠구만.
이번엔 도쿄쪽에 숙소잡지 말고 회장 근처로 해야지.
이젠 몸이 장거리 이동하면서 행사 몇시간씩 보는게 너무 힘들...
뭐 이건 백퍼 데카그라마톤 완결로 간다는 소리겠지? ㅋㅋㅋ
뭐 이건 백퍼 데카그라마톤 완결로 간다는 소리겠지? ㅋㅋㅋ
일단 수나코 쓰지 말라는 것과 지원드론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왤케 복잡하냐.
일단 수나코 쓰지 말라는 것과 지원드론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 건 알겠는데... 왤케 복잡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