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누구씨 후란이랑 사귀고 나서 태도가 꽤 많이 바뀌어서 가끔 흠칫흠칫 놀라는 후란. 주변 지인들은 그의 태도가 바뀐줄 모르지만 후란은 엄청 느낌. 뭔갈 먹다가 입에 묻으면 닦아준다거나, 밥을 할때 뒤에서 머리위에 턱을 올려놓는다거나, 쇼파에 앉아서 티비 볼때 머리를 어깨에 기대온다거나.
💜 ...선배 우리 너무 사귀는 것 같잖아요..
얘 또 무슨 얘기하는거지? 분명 사귀기로 했던 것 같은데 자기 기억이 왜곡됐나 잠깐 생각하는 누구씨지만 금방 정신을 차림.
🩵 우리 사귀는 사이 맞잖아.
진짜 누구씨 후란이랑 사귀고 나서 태도가 꽤 많이 바뀌어서 가끔 흠칫흠칫 놀라는 후란. 주변 지인들은 그의 태도가 바뀐줄 모르지만 후란은 엄청 느낌. 뭔갈 먹다가 입에 묻으면 닦아준다거나, 밥을 할때 뒤에서 머리위에 턱을 올려놓는다거나, 쇼파에 앉아서 티비 볼때 머리를 어깨에 기대온다거나.
💜 ...선배 우리 너무 사귀는 것 같잖아요..
얘 또 무슨 얘기하는거지? 분명 사귀기로 했던 것 같은데 자기 기억이 왜곡됐나 잠깐 생각하는 누구씨지만 금방 정신을 차림.
🩵 우리 사귀는 사이 맞잖아.
💜 저 이렇게 돈 쓰다가 다 떨어지는거 아니겠죠? 에휴.. 아껴야 되는데...
🩵 ?
도대체 얘가 무슨 말을 하는지 1도 못알아듣는 누구씨. 너가 무슨 돈을 쓴다는건지 모르겠네 하는 눈빛이야. 너가 쓰는건 동전이잖아. << 이런 기분
💜 저 이렇게 돈 쓰다가 다 떨어지는거 아니겠죠? 에휴.. 아껴야 되는데...
🩵 ?
도대체 얘가 무슨 말을 하는지 1도 못알아듣는 누구씨. 너가 무슨 돈을 쓴다는건지 모르겠네 하는 눈빛이야. 너가 쓰는건 동전이잖아. << 이런 기분
💜 킁... 으후... 피이이-! (코푸는중)
분명 누구씨가 저러라고 준 검이 아닌데 쓰랄땐 안쓰고 웬일로 가지고 나왔나 했더니 그걸로 땅 짚고 다님ㅋㅋㅋ 그래서 그거 저 뒤에서 보고 다가가서 후란 등을 퍽하고 쳤는데 그대로 앞으로 엎어짐.
💜 킁... 으후... 피이이-! (코푸는중)
분명 누구씨가 저러라고 준 검이 아닌데 쓰랄땐 안쓰고 웬일로 가지고 나왔나 했더니 그걸로 땅 짚고 다님ㅋㅋㅋ 그래서 그거 저 뒤에서 보고 다가가서 후란 등을 퍽하고 쳤는데 그대로 앞으로 엎어짐.
1위 익숙함 70%
2위 걱정 20%
3위 낯설음 10%
두 사람이 붙어있는 것 자체가 익숙한 주변 사람들이라 익숙함이 제일 크고, 두 사람이 같은 방향을 가기 시작한건 애초부터 알고 있었지만 연인 사이가 되자 후란을 걱정함. 누구씨눈 어차피 알아서 잘 버티겠지만 상층부가 주는 압박을 후란이 견딜수 있을까 싶음. 누구씨가 그냥 보고만 있진 않겠지만 쨌든. 두 사람이 연애를 하자 보이는 분위기는 그냥 낯설어.
1위 익숙함 70%
2위 걱정 20%
3위 낯설음 10%
두 사람이 붙어있는 것 자체가 익숙한 주변 사람들이라 익숙함이 제일 크고, 두 사람이 같은 방향을 가기 시작한건 애초부터 알고 있었지만 연인 사이가 되자 후란을 걱정함. 누구씨눈 어차피 알아서 잘 버티겠지만 상층부가 주는 압박을 후란이 견딜수 있을까 싶음. 누구씨가 그냥 보고만 있진 않겠지만 쨌든. 두 사람이 연애를 하자 보이는 분위기는 그냥 낯설어.
좋은점 > 썰풂.
나쁜점 > 아직 퇴근 못함.
좋은점 > 썰풂.
나쁜점 > 아직 퇴근 못함.
사실 누구씨는 사귀고 나서는 후란이 주정 다 들어주고, 다 받아주고, 좋을대로 하게 냅두고 진짜 뽀송뽀송 씻겨서 말려놓고 침대에서 재움. 사귀기 전에는 술자리에서 적당히 기절시킴. 기숙사에 대충 짊어지고 가서 적당히 침대에 던져놓음.
💜 우움...
🩵 하...
도대체 이건 무슨 심리일까.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술자리에 안감 > 이녀석이 같이 먹는 사람도 주술사임 > 대충 여기로 데리고 올거라는걸 알지만 굳이 자기가 감 > 그리곤 짜증을 냄 > 굳이 가지 않아도 되잖아.
사실 누구씨는 사귀고 나서는 후란이 주정 다 들어주고, 다 받아주고, 좋을대로 하게 냅두고 진짜 뽀송뽀송 씻겨서 말려놓고 침대에서 재움. 사귀기 전에는 술자리에서 적당히 기절시킴. 기숙사에 대충 짊어지고 가서 적당히 침대에 던져놓음.
💜 우움...
🩵 하...
도대체 이건 무슨 심리일까.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술자리에 안감 > 이녀석이 같이 먹는 사람도 주술사임 > 대충 여기로 데리고 올거라는걸 알지만 굳이 자기가 감 > 그리곤 짜증을 냄 > 굳이 가지 않아도 되잖아.
세상 단순하게 살아갈 것 처럼 생겼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기도 하지만 이 녀석 진짜 생각이 많은편임. 생각이 많을 뿐이지 고민은 없음^^
흑사장님cm
세상 단순하게 살아갈 것 처럼 생겼고 그렇게 하려고 노력하기도 하지만 이 녀석 진짜 생각이 많은편임. 생각이 많을 뿐이지 고민은 없음^^
흑사장님cm
맞짝사랑 하다 어? 바로 넘어가는거거덩 실시간으로 서사 변화는거 보는거 겁나 즐거움
맞짝사랑 하다 어? 바로 넘어가는거거덩 실시간으로 서사 변화는거 보는거 겁나 즐거움
🩵 난 네가 견딜 수 없이 좋은데. 넌 내가 별론가봐?
💜 그 말이 아니잖아요..
🩵 그게 이거랑 뭐가 달라?
💜 그게 이거랑 어떻게 같아요...
후란이 바디필로우 바꿀때가 돼서 고르고 있는데 옆에서 영원히 훼방 놓은 누구씨. 이럴때면 진짜 성가신 남자친구 되어버림.
🩵 날 안고 자면 되잖아. 굳이 그게 필요해?
💜 선배 너무 딱딱해요. 뼈가 눌린다니까요..
🩵 하다 지치면 잘 안고 자잖...
💜 그건 기절 같은거잖아요.
🩵 그럼 맨날 기절할때까지 하면되겠네.
🩵 난 네가 견딜 수 없이 좋은데. 넌 내가 별론가봐?
💜 그 말이 아니잖아요..
🩵 그게 이거랑 뭐가 달라?
💜 그게 이거랑 어떻게 같아요...
후란이 바디필로우 바꿀때가 돼서 고르고 있는데 옆에서 영원히 훼방 놓은 누구씨. 이럴때면 진짜 성가신 남자친구 되어버림.
🩵 날 안고 자면 되잖아. 굳이 그게 필요해?
💜 선배 너무 딱딱해요. 뼈가 눌린다니까요..
🩵 하다 지치면 잘 안고 자잖...
💜 그건 기절 같은거잖아요.
🩵 그럼 맨날 기절할때까지 하면되겠네.
둘다 다시 시작할듯.
후란은 미뤄뒀던 영역전개를 더 강력하게 만들고 특급이 되겠지. 누구씨 옆에 설수 없다고 해도 더 강해질 생각뿐일거야. 차라리 더 오래 살아서 그 사람을 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할듯.
누구씨는 이번 생에 후란에게 많은 트라우마를 심어준 것 같으니 교육 방법을 좀 바꿔 볼것 같음. 사실 후란이 첫 제자나 다름이 없어서 방법도 무식했거든(지금보다 훨씬 무식했음) 더 빠른 시간안에 1급을 만들거고 영역 전개를 시켜서 그 누구도 건들수 없을때 다시 고백할거야.
둘다 다시 시작할듯.
후란은 미뤄뒀던 영역전개를 더 강력하게 만들고 특급이 되겠지. 누구씨 옆에 설수 없다고 해도 더 강해질 생각뿐일거야. 차라리 더 오래 살아서 그 사람을 보는게 더 낫다고 생각할듯.
누구씨는 이번 생에 후란에게 많은 트라우마를 심어준 것 같으니 교육 방법을 좀 바꿔 볼것 같음. 사실 후란이 첫 제자나 다름이 없어서 방법도 무식했거든(지금보다 훨씬 무식했음) 더 빠른 시간안에 1급을 만들거고 영역 전개를 시켜서 그 누구도 건들수 없을때 다시 고백할거야.
덤벙거리는건 후란 닮았고, 혼나고 뻔뻔해지는건 누구씨 닮음.
덤벙거리는건 후란 닮았고, 혼나고 뻔뻔해지는건 누구씨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전 후란이 얼마나 하찮아 보일지 감도 안옴ㅋㅋ 자기 때문에 지하철 타게된 도련님 누구씨 퇴근길 지옥철에 붙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누구씨 불쾌해해서 기분나빠 하는데ㅋㅋㅋ
💜 서, 선배 이쪽으로...!
🩵 ?
잡아 끌길레 가줬더니 문앞에 좌석 옆에 공간에 누구씨 세워놓고 그 앞에 막아섬.
🩵 뭐함?
💜 선배 불펀하지 말라고욥.. 아야..
🩵 풉ㅋㅋㅋ 크킄ㅋ.... 좋아. 열심히 해봐.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전 후란이 얼마나 하찮아 보일지 감도 안옴ㅋㅋ 자기 때문에 지하철 타게된 도련님 누구씨 퇴근길 지옥철에 붙어오는 사람들 때문에 누구씨 불쾌해해서 기분나빠 하는데ㅋㅋㅋ
💜 서, 선배 이쪽으로...!
🩵 ?
잡아 끌길레 가줬더니 문앞에 좌석 옆에 공간에 누구씨 세워놓고 그 앞에 막아섬.
🩵 뭐함?
💜 선배 불펀하지 말라고욥.. 아야..
🩵 풉ㅋㅋㅋ 크킄ㅋ.... 좋아. 열심히 해봐.
탐드 쳐다봄
탐드 쳐다봄
🩵 그럴리가. 감히 후란의 감정의 무게보다 훨씬 무겁다고 할 수 있음. 그걸 누구씨도 후란도 알고 있지만 애써 언급은 안함. 최강인 자신이 불리해질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후란을 택한거임. 그 감정이 무겁다 생각할 수 없음.
💜 누구씨에 비해선 가볍다 할수 있지만 상대적인거고. 절대적인걸로 따지면 후란도 만만치 않음. 누구씨의 마음의 무게를 어느정도 가늠하고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고, 마음을 먹은 순간 이미 생각했음. 아, 가볍게 소비될 감정이 아니다.
🩵 그럴리가. 감히 후란의 감정의 무게보다 훨씬 무겁다고 할 수 있음. 그걸 누구씨도 후란도 알고 있지만 애써 언급은 안함. 최강인 자신이 불리해질수 있는 상황을 고려하더라도 후란을 택한거임. 그 감정이 무겁다 생각할 수 없음.
💜 누구씨에 비해선 가볍다 할수 있지만 상대적인거고. 절대적인걸로 따지면 후란도 만만치 않음. 누구씨의 마음의 무게를 어느정도 가늠하고 있기 때문에 받아들이기 쉽지 않았고, 마음을 먹은 순간 이미 생각했음. 아, 가볍게 소비될 감정이 아니다.
후란이 독립하게 된 계기가 진짜 개 미친 상황이었어서 주변 사람들이 다 걱정했음. 학교 교직원 기숙사에서 도망치다시피 집도 안 구한상태로 나간거라서 야가쌤도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전화할정도, 나남희는 도쿄 오면 얼굴 한번은 볼정도, 쇼코랑 이지치는 틈만나면 전화 또는 라인하고, 히메는 일부러 교토에 좋은곳 알려주면서 자주 얼굴 봤을 정도였으니까. 꽤 불안하게 생각했겠지.
후란이 독립하게 된 계기가 진짜 개 미친 상황이었어서 주변 사람들이 다 걱정했음. 학교 교직원 기숙사에서 도망치다시피 집도 안 구한상태로 나간거라서 야가쌤도 진짜 일주일에 한번은 전화할정도, 나남희는 도쿄 오면 얼굴 한번은 볼정도, 쇼코랑 이지치는 틈만나면 전화 또는 라인하고, 히메는 일부러 교토에 좋은곳 알려주면서 자주 얼굴 봤을 정도였으니까. 꽤 불안하게 생각했겠지.
넵. (이하생략)
넵. (이하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