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ZR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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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전을 맨날 못 깨서 두손두발 다 들었던 기억. ☠
December 1, 2025 at 1:50 PM
보스전을 맨날 못 깨서 두손두발 다 들었던 기억. ☠
교류회 회지 마감했습니다. 이제 표지만 그리면! 😇😇
December 1, 2025 at 11:19 AM
교류회 회지 마감했습니다. 이제 표지만 그리면! 😇😇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신청자분이 주신 자캐 페어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December 1, 2025 at 10:00 AM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신청자분이 주신 자캐 페어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이건 무슨 태그를 달고 올려야 해? 😂
November 30, 2025 at 1:54 PM
이건 무슨 태그를 달고 올려야 해? 😂
November 29, 2025 at 10:53 PM
November 29, 2025 at 11:50 AM
November 27, 2025 at 10:53 PM
오늘의 링피트. 팔이 끊어질 것 같아요. 디스크 히트 만든 사람은 얼굴 좀 보고 싶고, (제발요) 피트니스 짐 바스트 업 세트의 언더 푸시, 만세 푸시로 이어지는 순서는 2회차 와서 해도 역시 팔 아프고, 스트롱 암 잡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 ㅋㅋ 가보자고" 하며 오늘 깼습니다. 아이고 팔이야. 🥵 영상은 힘겨루기입니다.
November 27, 2025 at 10:54 AM
오늘의 링피트. 팔이 끊어질 것 같아요. 디스크 히트 만든 사람은 얼굴 좀 보고 싶고, (제발요) 피트니스 짐 바스트 업 세트의 언더 푸시, 만세 푸시로 이어지는 순서는 2회차 와서 해도 역시 팔 아프고, 스트롱 암 잡을까 말까 고민했는데 "아 ㅋㅋ 가보자고" 하며 오늘 깼습니다. 아이고 팔이야. 🥵 영상은 힘겨루기입니다.
커미션으로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김솔음 드림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November 26, 2025 at 10:57 PM
커미션으로 <괴담에 떨어져도 출근을 해야 하는구나> 김솔음 드림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LUCY의 조원상, 최상엽 팬아트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ovember 26, 2025 at 8:37 AM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LUCY의 조원상, 최상엽 팬아트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ovember 25, 2025 at 1:09 PM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신청자분이 주신 자캐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ovember 24, 2025 at 10:54 AM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신청자분이 주신 자캐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블루 아카이브>의 히로미 작업했습니다. 신청자분의 요청으로 원본 공개합니다! 항상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November 24, 2025 at 7:03 AM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블루 아카이브>의 히로미 작업했습니다. 신청자분의 요청으로 원본 공개합니다! 항상 믿고 맡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November 24, 2025 at 4:28 AM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사카모토 데이즈> 시시바 드림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ovember 23, 2025 at 10:26 AM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사카모토 데이즈> 시시바 드림 작업했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신청자분이 주신 자캐 페어 작업했습니다. (필수로 들어가던 손은 요청으로 빼 드렸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ovember 22, 2025 at 11:36 AM
<만원의 행복> 타입 커미션으로 신청자분이 주신 자캐 페어 작업했습니다. (필수로 들어가던 손은 요청으로 빼 드렸습니다) 믿고 맡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November 21, 2025 at 10:32 PM
가끔 제 한계를 마주하게 하는 캐가 있는데,
그럼 저는 정신없이 다 그리고 나서 그저 웃습니다.
그럼 저는 정신없이 다 그리고 나서 그저 웃습니다.
November 21, 2025 at 12:37 PM
가끔 제 한계를 마주하게 하는 캐가 있는데,
그럼 저는 정신없이 다 그리고 나서 그저 웃습니다.
그럼 저는 정신없이 다 그리고 나서 그저 웃습니다.
오늘의 링피트. 가장 인간미 없을 것 같은 녀석의 인간미를 오랜만에 보다. 😅
November 21, 2025 at 10:25 AM
오늘의 링피트. 가장 인간미 없을 것 같은 녀석의 인간미를 오랜만에 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