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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 해달, 접시, 홍차를 좋아하는 뇌연구 하던 사람🦦 2살 아기 키우며 요즘엔 진로 고민중 😶
북가주 Nor Cal 살아요 ⛰️🌁
앗 저희 사는 곳이 한국쪽에서 제일 가까워서 들어오는걸까요 ㅠ
December 24, 2025 at 3:57 PM
앜 ㅋㅋ 저희동네 한정이려나요😅😅
December 23, 2025 at 9:48 PM
네네 즐거운 시간 보내시어용..!😘😘
December 23, 2025 at 12:27 AM
타호 가시나요! 내일부터 눈 오는줄 알았는데 벌써..!! ㅎㅎ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요..!!
December 23, 2025 at 12:27 AM
쿨다운 기록도 합쳐서 보여줘서 기록도 이상함 😓
December 22, 2025 at 11:11 PM
네 거기 이탈리안들이 많이 살아서 이태리 음식이 괜찮은데가 많아요 ㅎㅎ (일부는 마피아 소유라는 소문도 .. ㅋㅋ) 좋은 요리 학교도 있어서 레스토랑도 훌륭한 곳 많고요. 세븐스타랑 파스티쉐는 그 동네 주민들의 최고 인기 플레이스니까 꼭 한 번 들려보세요! ㅎㅎ
December 22, 2025 at 10:41 PM
앗 프로비던스 가시나요..! 세븐스타 베이커리도 들르시나요!🥹
December 22, 2025 at 7:23 PM
저도 똑같은 생각했어요 ㅋㅋㅋ🤣🤣
December 22, 2025 at 4:44 PM
우와 역시..!!! 축하드려요..!!🩵🩵🩵😍😍🥂🥂🥂🥳🥳🤩🤩
December 21, 2025 at 9:10 PM
아… 그 전에 오시나요 ㅜㅜ 안타깝네요 스킹할때 갓 내린 자연설이 주는 맛을 못느낀다니요ㅜㅜ 흑흑
December 19, 2025 at 6:37 PM
다음주에 비 많이 온다던데 타호쪽은 눈으로 내리지 않을까요? 미리 눈 많이 내리고 이동하실동안에는 눈 안 오시기를 바래봅니다..! ㅎㅎ
December 19, 2025 at 5:22 PM
저도 같은 생각..! ㅋㅋ 정말 짱나네요 🤬
December 19, 2025 at 2:00 AM
ㅋㅋ 그러게요 한국은 진짜 하루하루 너무 다이나믹한데..🫠🫠
December 18, 2025 at 10:53 PM
흐 저 땡스때도 정말 휑~했는데 계속 그 상태인가보네요 ㅠㅠ
December 18, 2025 at 5:11 PM
저도 솔직히 그때의 충격이 좀 컸어요…🫠 ㅋㅋㅋ;; 게다가 그걸 자랑스럽게(?) 올릴만한 것인가…
December 18, 2025 at 6:08 AM
간만에 자르니까 넘 시원해요 정말! ㅎㅎ 도님도 동참하실래용?🤭 ㅋㅋ
December 18, 2025 at 2:03 AM
저도 말은 안 얹었었지만 (게다가 맞팔되서 더 뻘쭘해짐;) 뭘 저렇게까지 찬양하나! 싶었어요 ㅋㅋ; 제 경우엔 일단 그분이 식단 찍어올린 사진에서 식사 차림새가 넘 별로라.. ㅋㅋ ㅜㅜ 뭐 다들 건강한 식습관을 한 번 더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면 됐나 싶다가도 좀 씁쓸한 면이 없지않네요;;
December 17, 2025 at 10:40 PM
목걸이 넘 깔끔한데요! ㅎㅎ 그레이 톤 캐시미어 스카프도 이쁘구요 😍(끝없는 저의 캐시미어 사랑.. ㅎㅎ)
December 17, 2025 at 10:34 PM
그런면이 확실히 있어요 ㅠㅠ
December 17, 2025 at 10:32 PM
헤헤 감사합니다 간만에 싹둑 자르니 기분 넘 상쾌하네요!😁
December 17, 2025 at 10:32 P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