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등산(산행)을 4~5시간 한다.
2. 산행 후 적당히 기분 좋을 정도의 음주를 한다.
위 두가지 조건만 만족을 하면 처음보는 사람이나 정말 싫어하는 사람 아닌 이상 99% 벌려 줌.
※ 기분이 좋아 과음을 하게 되면 누구든, 몇명이든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1년에 한두번 될까....
산행을 하면 올라 갔다 내려 올 때는 그냥 팬티가 다 젖어 있다고 보면 됨.
레깅스를 입으면 레깅스까지 젖어서 젖은게 보일때가 있어 요즘은 바지로 입고 다님.
1. 등산(산행)을 4~5시간 한다.
2. 산행 후 적당히 기분 좋을 정도의 음주를 한다.
위 두가지 조건만 만족을 하면 처음보는 사람이나 정말 싫어하는 사람 아닌 이상 99% 벌려 줌.
※ 기분이 좋아 과음을 하게 되면 누구든, 몇명이든 가능한 경우도 있지만 그런 경우는 1년에 한두번 될까....
산행을 하면 올라 갔다 내려 올 때는 그냥 팬티가 다 젖어 있다고 보면 됨.
레깅스를 입으면 레깅스까지 젖어서 젖은게 보일때가 있어 요즘은 바지로 입고 다님.
독서실 사감방에서 야간에 자위하다 들켜서(?) ("의도된 노출"...의심) 중학생한테 대준적이 있었지... 그것도 두놈한테나 물론 동시에 두놈은 아니지만. 그때도 나랑 사귀고 있을때였는데...
29년이 지난 지금 의도치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15살짜리 한테 대준 일이 생기다 보니 옛날 기억이나서 몇자 끄적끄적...
독서실 사감방에서 야간에 자위하다 들켜서(?) ("의도된 노출"...의심) 중학생한테 대준적이 있었지... 그것도 두놈한테나 물론 동시에 두놈은 아니지만. 그때도 나랑 사귀고 있을때였는데...
29년이 지난 지금 의도치 않았지만 결과적으로 15살짜리 한테 대준 일이 생기다 보니 옛날 기억이나서 몇자 끄적끄적...